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빅마마..정말 방송많이하는듯
1. ...
'13.4.26 8:45 AM (112.179.xxx.120)식당도 운영하나요? 와...
말은 맛깔나게 잘 하는데 음식맛이 어떤지 궁금하네요2. 빅
'13.4.26 8:50 AM (175.223.xxx.96)얼마전 비타민방송에서 유방암관련 주제였는데 이경진?씨가 유방암진단후 식이요법 관련해 자주 먹는 음식이 무엇인지 물어봤거든요.빅마마그분.대답이 석류라고했는데..석류는여성호르몬이 많은 과일이라 유방암센터 교육에서 자제하라고했는데..그방송 나간후 암카페에서 한동안혼란스러웠네요..휴...ㅜㅜ
3. 그나이에 능력자죠
'13.4.26 8:52 AM (211.36.xxx.198)능력되고 여기저기서 많이 찾으니깐 나오는거죠~
아침 이숙영 라디오에도 고정으로 나오던데요..4. ㅓㅓㅏㅓㅓ
'13.4.26 8:57 AM (1.247.xxx.49)연예인들도 한참 잘나갈때 광고 무진장 찍어대자나요
얼굴만 비춰도 돈이 쏟아지는데 누가 마다하겠나요
실수로 사고라도 한번치면 끝장날수도 있는게 연예인이니 지금 한참 잘 나가고 자기를 필요로 하는곳이 많은때 돈을 벌려고 하는거겠죠
빅마마도 준연예인급 이자나요
원래 돈맛을 본 사람들이 더 악착같이 돈을 벌려고 하더군요5. ㅋㅋ
'13.4.26 8:59 AM (58.127.xxx.175)기획사에 소속되어있음ㅋㅋ
김광규씨가 좋아서 검색해보니 같은 기획사더라고요ㅋ6. jc6148
'13.4.26 9:01 AM (175.223.xxx.96)ㄴ헉!소속사도 있어요? 놀랍네요..와..남편분이 의사고 압구정인가 식당도 하고 방송은 그냥 하는거라 생긱했는데 위에 댓글님들 보니 이해가가네요..
7. 제제
'13.4.26 9:05 AM (182.212.xxx.69)냉장코너 갔더니 포장지에 얼굴이 떡!!!없는 곳이 없어요. 얘전에 목소리 딱 부러지고 듣기만해도 맛있는 소리였는데...이젠~~~
8. 흠
'13.4.26 9:44 AM (211.246.xxx.120)돈때문에 하는거죠 뭐~ 전 암보험광고에서 '다 있는 사람들 얘기죠~'멘트 날릴때 참 별로더라구요~
9. ^^
'13.4.26 9:58 AM (114.93.xxx.175)저도요.
암보험광고에서 날리는 멘트가 너무 가증스러워요.10. 산바람
'13.4.26 10:01 AM (123.214.xxx.49) - 삭제된댓글여기저기서 섭외 받고 출연하는것도 다 본인 능력이죠.. 전 부럽기만하네요..^^
11. 저런거 보면
'13.4.26 10:57 AM (211.224.xxx.193)사람 욕심은 끝이 없는듯. 없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원래 친정도 부자에 남편도 의사 본인도 요리학원하고 있고 그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싶은데 더 뭔가 성취하고 갖고 싶은거겠죠?
12. 능력자맞죠
'13.4.26 11:11 AM (119.56.xxx.175)여자의 외모로 많은걸 평가하는 시대에 요리하나로 입담으로 저렇게 성공하기도 힘들어요
13. ...
'13.4.26 11:17 AM (27.100.xxx.229)이 아줌마 입담도 있고 좋아요^^
14. ㄴㄴ
'13.4.26 11:28 AM (122.37.xxx.2)입담도 좋고 재미도 있지만 너무 혼자 독식하는것같아 좀 거부감있는것도 사실이예요. 그런 잠재력 다른분들에게도 았지 않울까요? 이분말고도 종편 쓸어담고있는 남자 탈랜트분도요. 이름모르겠지만 뽕에 나왔다던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