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심 도시락

도시락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13-04-26 08:25:21

 

요즘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등산 가시는 분들 많죠

 

그래서요

 

등산가실때 점심 도시락은 보통 뭘도 싸가시나요?

 

많은 댓글 부탁할께요^^

IP : 211.193.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벚꽃좋아
    '13.4.26 8:33 AM (115.140.xxx.99)

    저는 평소 동네산에 갈때는 물만 가지고가는데,
    일주일에한번 좀 멀리 가요. 집에서 두어시간거리,

    특별한 메뉴는 없구요.
    1.평소 현미밥에,, 멸치, 김치, 소시지볶음 달걀말이 중 두어가지정도.
    2. 김치볶음밥,
    3.야채볶음밥.

    늘 챙기는간식은 보온병에 뜨거운물, 커피믹스, 시원한물한병.
    과자 (올라가며 조금씩 먹어야 안지쳐요) 갈증날때대비 오이나 토마토 정도.

  • 2. ...
    '13.4.26 8:36 AM (211.234.xxx.30) - 삭제된댓글

    단체로 가는 행사같은 등산이라면
    김밥이 무난하죠.
    사과나 오이 같은것도 챙기고요.

    가까운 친구 몇이 자주 갈꺼라면
    그냥 밥에 멸치볶음, 계란말이.김치볶음
    같은 집반찬 있는거 싸가지고 가면
    산에서는 뭐든 다 맛있어요.

  • 3. ....
    '13.4.26 8:38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주먹밥 쌈밥 찰밥

    새로운버젼 주먹밥은 만든 주먹밥을 달군팬에 계란 얇게펴고 하나씩 동그르르 굴려주기
    마무리 케찹 ^6

  • 4. 도시락
    '13.4.26 9:13 AM (211.193.xxx.11)

    아예...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498 뜨거운 냄비땜에 장판이 눌었는데 구제방법있나요? 3 ^^* 2013/07/02 848
269497 산딸나무 구제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비와외로움 2013/07/02 332
269496 남자친구가 여자들 많은곳에 있게 되었는데 괜히 불안해요.... .. 4 ..... 2013/07/02 1,615
269495 태권도 안하는 애가없네요 1 태권도 2013/07/02 865
269494 휴게소감자??이거어떻게해먹는거에요?? 4 간식 2013/07/02 1,326
269493 중2 코 여드름 2 여드름 2013/07/02 1,204
269492 타고난 촌티는 못벗죠 ? 62 미상 2013/07/02 14,379
269491 권민중 얼굴 달라진것 보셨어요? 32 오~ 2013/07/02 11,002
269490 건강검진후 결핵.. 5 inger 2013/07/02 2,301
269489 아이허브 주문하실 분들~ 29 무배의 마력.. 2013/07/02 5,713
269488 그놈의 안부전화.. 12 나는나지 2013/07/02 3,161
269487 지펠 고장이라 as 센터에 전화 3일후에 온대요 12 삼성냉장고 2013/07/02 1,366
269486 피로회복제 1 피곤해요.... 2013/07/02 717
269485 여성들의 말 못하는 고민거리 해소!! garitz.. 2013/07/02 441
269484 '치킨 게임' 치닫는 NLL 포기 논란 4 세우실 2013/07/02 595
269483 뇌동맥류 명의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8 .... 2013/07/02 13,482
269482 5학년 여자애들 장마때 장화 잘 신나요 4 ^^ 2013/07/02 702
269481 이번만큼은 홍콩에 오지 말아달라고.. 한류가수들... 2013/07/02 1,528
269480 노인분이 사시기에 다가구 1층, 2층 어디가 더 나을까요? 5 ,, 2013/07/02 1,141
269479 냉동 크렌베리/// 맛이 원래 이런가요? ㅜㅜ 3 ^^;; 2013/07/02 3,025
269478 예금 금리가 내리기만 할까요.. 6 .. 2013/07/02 1,886
269477 직장동료가 많이 먹는사람 이상하고 이해가 안 간다고... 4 장마 2013/07/02 1,645
269476 기성용과 한혜진을 보면서 7 HJ &am.. 2013/07/02 4,693
269475 시립미술관 고갱전 다녀왔어요. 정말 좋네요~! 11 타히티 2013/07/02 5,196
269474 친구들이 아이의 신발을 숨겼어요 6 12월생초2.. 2013/07/0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