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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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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불나 조회수 : 1,684
작성일 : 2013-04-26 01:09:53

아침마다 등산갔다 내려오는 길에

매일 쑥을 산에서 열심히 도려내여 한가방씩 가져왔더니

나이드신 울 엄니 인자 고만 뜯어오라시네요

운동도 되구 요즘 쑥은 또 많이 자라서 뜯는 재미도 있어서

좋았거든요 울 초딩 1학년 아들내미도 공부도 안시키구 독서만

좀 지도 하구 산에 데리구 가구 같이 쑥뜯구 그러구요

아침에 못올라 가면 아들녀석이랑 오후 1시나 2시경에

산에 갔다가 내려오면서 또 뜯어 오곤 했어요

쑥이 많이 자라서 또 뜯어 오고 싶은데

어디 모아서 저장 잘해서 쓰일데 없을까요?

쓰임새나 방법 아심 알려주세요

봄에 참 즐거웠거든요...

IP : 175.215.xxx.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집은
    '13.4.26 1:18 AM (110.8.xxx.71)

    아빠가 자꾸 뜯어오시는데 격일로 쑥부침개 해서 먹고
    며칠전에 쑥이랑 설탕이랑 섞어서 쑥효소도 만들어 저장하고
    이제 쌀가루 빻아 쑥개떡 해먹으려고요 ㅋㅋ

  • 2. 열불나
    '13.4.26 1:20 AM (175.215.xxx.53)

    쑥 효소 맛은 어떠 한가요 부침개는 또 어떤 맛인가요?

  • 3. 쑥효소는
    '13.4.26 1:22 AM (110.8.xxx.71)

    검색해보시면 만드는 방법 나와있고요 한 6개월은 묵혀서 그 즙으로 먹는 건가봐요
    쑥부침개 저는 부추전보다 더 맛나던데요
    한번 부침가루에 부쳐보세요 ^^

  • 4. Cindylv
    '13.4.26 1:22 AM (208.54.xxx.139)

    쑥, 얼마나 좋은건데,,,
    잘씻어 살짝 데치고
    먹을만큼씩 담아 얼렸다가
    쑥인절미
    쑥개떡 도 해 드시고
    많아서 처치 곤란시
    쑥을 잘게 썰어서 설탕 동량이랑. 버무려서
    몇달두면 몸에 좋은 쑥청 되구요

  • 5. 열불나
    '13.4.26 1:23 AM (175.215.xxx.53)

    네 내일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6. 열불나
    '13.4.26 1:26 AM (175.215.xxx.53)

    네 감사합니다

  • 7. 우와
    '13.4.26 1:35 AM (121.133.xxx.235)

    직접 산에서 뜯은 쑥... 넘 귀한 식재료네요..ㅎ 근처면 나눠달라고 할텐데... 잘 데쳐서 냉동해서 맛있게 드세요..^^

  • 8. 제친구는
    '13.4.26 3:19 AM (59.86.xxx.85)

    봄만되면 쑥뜯어서 냉동실에 쟁여놓고 1년내내 개떡해서 먹어요
    저도 한번씩 해다주구요

    뜯을수만있으면 열심히 뜯어서 냉동해놓고 1년내내 해드세요

  • 9. ..
    '13.4.26 7:50 AM (119.214.xxx.201)

    지금 쑥 바락바락 씻어 쓴물 좀 빼고 단호박찐거랑 팥삶아둔거 섞어 현미쌀가루에
    쑥버무리 해서 먹으면서 82하는중.
    저는 쑥은 죄다 부침개에 넣거나 버무리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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