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 내내 신레몬을 먹는듯 짜릿짜릿한 느낌...
이런식으로 다가오는 사랑 너무 좋아요...
정말 조금씩 야금야금...
밀당같은거 없고... 담백하고.. 따뜻한...
영화를 보는 내내 신레몬을 먹는듯 짜릿짜릿한 느낌...
이런식으로 다가오는 사랑 너무 좋아요...
정말 조금씩 야금야금...
밀당같은거 없고... 담백하고.. 따뜻한...
저도 다음주쯤에 보러 가려고 해요.
저도 보고 싶네요.
요즘 괜찮은 작은 영화들이 너무 많아요~~~
어디서 볼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