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7세 롯데 백화점 여직원 투신자살

노컷뉴스 조회수 : 21,672
작성일 : 2013-04-25 21:44:11

 

 

네티즌 의견 꼭 보세요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425184215747

IP : 112.171.xxx.15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25 9:52 PM (210.124.xxx.70)

    방금 다른 지역 롯데 다녀 왔는데, 입어보라고만 하고 그닥 조심스럽고 무심하게 대해서
    참 좋네 했는데, 실제로는 매출압박이 엄청 난가 봐요.
    네티즌들은 파트매니저가 지 * 해서 죽은 건데 롯데에서 우울증드립한다고 난리네요.

  • 2. 압박있죠..
    '13.4.25 10:11 PM (121.167.xxx.216)

    친척분이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하는데
    매출압박 심하다고 해요.
    아침마다 조회때 잔소리,
    영업시간 내내 돌아다니면서 눈치주고,
    매달 말일 가까워오면 목표매출 압박줘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차라리 로드샵 하면 본사눈치만 봐도 되지만
    백화점이나 아울렛 입점하면 정말 간섭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매출 높은데는 1등하라고 들볶고,
    못하는 매장은 더 팔라고 들볶고..

    그분도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 3. 분당 아줌마
    '13.4.25 10:11 PM (175.196.xxx.6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에 분당 롯데에 근무하던 아이 친구 엄마 왈
    처음에는 아는 이 만날까바 걱정했는데 어찌나 상사의 압박이 큰 지 아는 사람 오면 좀 사 달라고 하고 싶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4. 고장난 라디오
    '13.4.25 10:34 PM (182.210.xxx.85)

    부디 부디 그 세상에선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
    '13.4.25 11:04 PM (175.192.xxx.47)

    이참에 롯데 불매 운동으로 이어졌음 좋겠어요

  • 6. 안수연
    '13.4.25 11:09 PM (110.70.xxx.64)

    전 아이랑 문화센타 다니는 곳이라 안갈 수도
    없네요, 백화점이 고객한테는 서비스가 좋은데
    그걸 하기위해 직원들 고충이 이만저만 아닐것같아요, 백화점이 직원들에게도 잘 했음 좋겠네요,

  • 7. 어느댓글
    '13.4.25 11:26 PM (220.72.xxx.137)

    2013년 4월21일 일요일 폐졈후의일입니다
    여성부디끄의 한매니져가 극심한 매출스트레스로인해 모든직원이 퇴근하고 근무하던 백화점(롯데청량리) 옥상에서 투신자살을했습니다
    이유는 백화점 파트리더(롯데직영사원중 관리급대리를 파트리더라합니다) 의 극심한매출스트레스가 이유였습니다
    그직원 죽기전 파트리더에게 문자로욕을하고 자살했다고합니다
    롯데에서 발견한건 하루뒤 4월22일오전입니다 대기업인 만큼 기사한줄나지 않았습니다 롯데에서막은거같더군요 ...
    21:52

  • 8. ..
    '13.4.25 11:42 PM (211.196.xxx.3)

    롯데 직원들 복지혜택 다줄이고 대면모니터는 매주실시해요.매출없어서 직원을 들들 잡아요.모니터 점수땜에 고객에 대한 인사맨트는 형식적이되고 내가 받을 점수가 더 중요한 요상한 모니터제도 정말 지긋지긋해요.백화점 직원도 대표적인 감정노동자예요.

  • 9. ..
    '13.4.25 11:47 PM (211.196.xxx.3)

    브랜드 매니저들 목표액 못채우면 본인카드로 몇백씩 긁었다가 야곰야곰 취소했다 결재했다해요.백화점에서 쪼이고 본사에서 까이고 힘들어요.그와중에도 친절하고 미소는 덤으로 요구되고요.

  • 10. 문제
    '13.4.25 11:51 PM (175.208.xxx.91)

    그게 롯데만의 문제가 아니예요. 유통업체는 거의 다 그러거예요. 매출압박 아침부터 스트레스 엄청 받거던요.

  • 11. 대한민국에
    '13.4.26 12:06 AM (58.143.xxx.60)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빼곤 할 일 넘 없네요.
    말이 백화점이지 다단계네요
    가매출에 자기거 친척카드 긁고 쪼는거로 극심한 스트레스
    피하려고 성상납하는 분도 계시다는 댓글 기가 차네요.
    롯데는 진짜 안갈랍니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데도
    그런 스트레스까지 이건 정신병자양산소지 앞으로
    직원들 다시 보여요. 고생 넘 많구나 싶구요.

  • 12. 이런거보면
    '13.4.26 12:07 AM (222.108.xxx.236)

    이런거 보면 공무원,공사,공사산하업체등등은 거저 먹기네요.
    그러면서 월급적네 어쩌네.치.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정말 살아남기 힘들죠.

  • 13. 그나저나
    '13.4.26 12:08 AM (58.143.xxx.60)

    그 파트리더 관악으로 갔다는데 입심이 얼마나
    날카로우면 그리 만들었을지 칼날같은 새치 혀를
    뽑아주고 싶네요. 엄마 잃은 딸아이는 어쩌나요?

  • 14. 망할 놈의 자본주의...
    '13.4.26 1:50 AM (118.209.xxx.211)

    신세계도 저렇고
    현대백화점도 저럴거여요.

    현대가 아무래도 실적가지고 노동자 볶는건 다른 재벌보단 덜하다지만
    현대도 코슷코보다야 더하겠죠.

    코슷코는 뭐 주주들이 이익률 더 올리라고 GR해도
    소유주가(지분이 많은 오너임)
    '이만큼 벌면 됐다, 싫으면 주식 팔고 떨어라' 라고 하니.... ^^;

    코슷코랑 월마트는 같은 창고형 할인매장이지만
    오너의 행동거지나 노동자 대우가 하늘땅으로 달라서
    자주 비교됩니다.

    신세게는 코슷코 같이 합작하면서 잘 하는거 좀 배우지 쯔쯔

  • 15. 코스트코
    '13.4.26 3:35 AM (125.142.xxx.160) - 삭제된댓글

    윗님 저 코스트코 근무했던 사람인데요 회원님들
    공짜라고 맛나게 시식하며 판매하는 물건들 매출
    압박 엄청 심하답니다. 물론 코스트코 정 직원들
    아니구요 비 정규직 시식노동자^^ 다들 알고나
    시식대에서 처묵처묵 하시죠, 쯧쯧ᆢ코스트코 돈
    버는 꼼수 배워 어디다 써묵겠노?

  • 16. hanna1
    '13.4.26 5:39 AM (113.10.xxx.144)

    롯데 친일기업.일본을 돈 다 가져가고 아사다 마오 후원하고.
    롯데마트,롯데백화점,롯데월드.롯데리아..불매합시다.
    얘네가 매출 줄면 세일 왕창한대요..

    그것도 정신바짝 차리고 불매.어차피 방사능 덩어리임.

  • 17. ..
    '13.4.26 6:46 AM (125.177.xxx.188)

    저 원래 롯데 잘 이용 안해요.
    진짜 나쁜 기업.
    과자도 롯데껀 안 먹음

  • 18. 패랭이꽃
    '13.4.26 7:39 AM (190.225.xxx.139)

    롯데 저도 이용 안해요.
    삼성보다 더 나쁜 기업이라고 생각해요.

  • 19. ...
    '13.4.26 8:06 AM (113.30.xxx.10)

    유통업은 다 그래요...

    자살한 여직원 쪼아댔다는 매니져도 그 위에 본사에서 매출압박 엄청나게 받았을꺼구요.

  • 20. 당연히
    '13.4.26 8:33 AM (211.215.xxx.78)

    삼성하고는 비교할 수는 없죠.

    삼성은 그래도 우리나라 부가가치를 늘려주고 있고
    롯데는 수익을 가져가는 일본의 기업인데요.

    일본인,일본 기업으로 더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떠할거라는 건 짐작됩니다
    요즘 일본기업들 대부분 무서운 군국주의적 우익을 돕고 있습니다.

  • 21. ㅠㅠ
    '13.4.26 8:44 AM (203.226.xxx.51)

    삼가 고인의 명복를 빕니다.

  • 22. ㅏㅏㅏ
    '13.4.26 8:54 AM (222.104.xxx.78)

    저위의 망할놈의 자본주의라 말하신분 사회주의찬양자이신가보네요...헐....

  • 23. ..
    '13.4.26 9:04 AM (211.209.xxx.145)

    조심스럽게 한 마디 하자면 이런 경우 왜 그만두고 나오지 않고 자살을 하나요??
    그런 문제와 가족보다 중요할까요?
    어느 기사에 보니 자살자가 팬션사업에 투자했다가 수억을 빚지고
    얼마 전에는 경제적인 이유로 집까지 가압류되었다고 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비리에 연루되어 조사 받는 입장도 아니고..
    단순히 매장에서의 매출압박으로 인한 자살이라는 것은 이해가 좀..
    막말로 일은 그만두고 다른 일을 또 구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그게 왜 목숨까지 버릴 일인지.. 좀 이해가 힘듭니다.
    동생과 남편에게 딸을 잘 부탁한다고 문자를 남겼다는데..
    정녕 그런 일이 아이까지 두고 떠날 만한 일일까요?
    만약 순간의 충동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랬다면..
    그것이 꼭 그 대리의 잘못일까요?
    물론 구조적인 문제는 반드시 고쳐져야 하겠지만
    씁쓸함이 좀 남네요..

  • 24. ...
    '13.4.26 9:09 AM (180.70.xxx.173)

    저 위에 님...정말 맞더라구요.

    롯데 한국에서 돈벌어
    일본피겨 육성,후원하고...그 얼음폭풍프로젝트의 1등공신이 롯데

    아사다마오뿐만아니라...일본 피겨전체를 후원하더라구요.

  • 25. 휴일도 없는.
    '13.4.26 9:11 AM (122.36.xxx.121)

    몇년 전 롯데 본점에 갔다가 여쭤보니.
    12월 한달은 휴일도 없이 달린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한달에 2번. 혹은 1번 정도는 쉬잖아요.
    정말 야박하다싶더라구요..
    롯데의 기업 마인드. 그정도니 정이 안가요

  • 26. **
    '13.4.26 9:17 AM (121.146.xxx.157)

    맘이 아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7.
    '13.4.26 10:09 AM (99.42.xxx.166)

    예전 롯데월드 직원 사망 사건 생각나네요

  • 28. 멘탈이 강한사람이라면
    '13.4.26 10:22 AM (98.229.xxx.5)

    극심한 스트레스에도 극단적인 선택은 안하고 어떻게든 다른 길을 찾아보겠지만 저분은 우울증이 있다고 기사에 나왔네요. ㅜ. 우울증 있는 사람은 주변사람들이 정말 말조심해야되요. 타인의 말 한마디에도 금세 자살충동을 느끼게 되는게 우울증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겉으로 드러나는 병도 아닌데 나 우울증있다고 밝힐수도 없고..참...안됐네요.

  • 29. 알바
    '13.4.26 10:50 AM (76.94.xxx.210)

    저 대학 때 잠깐 백화점 판매 알바했던 데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이에요.
    다른 백화점 보다 롯데가 제일 심하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롯데가 휴점일이 제일 적어요.
    롯데는 말로만 월요일 휴일이 있지,
    세일 기간이다 뭐다 해서 실제로 쉬는 날은 거의 없어요.
    현대는 매주 월요일마다 쉬는 거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현대는 노조가 쎄서 백화점에도 영향이 있다고 들었고,
    롯데는 연장영업도 자주 해요.
    제가 일했던 당시... 크리스마스 이브에 원래 8:30에 폐점하기로 했는데
    공지도 없이 9:30까지 일했던 기억이 나네요.
    고객이 있는데 문닫을 리가 있나요. 롯데가.

  • 30. 위에위에님
    '13.4.26 11:00 AM (1.240.xxx.209)

    우울증은 기사일 뿐이고, 사실은 아닌가봐요.
    댓글 중에 딸이 쓴 것도 있어요. 거짓 기사라고 하잖아요.

  • 31. 당연 사회주의가 우월
    '13.4.26 11:12 AM (118.209.xxx.211)

    사회주의랑 공산주의는 다른겁니다.

    지금 세상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나라들은 북서 유럽 나라들인데
    다 사회주의 나라들입니다.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독일

    세율이 30~50%나 되지만 사회복지가 든든하고
    국민들이 큰 돈 욕심도 안 내고 큰 돈 나갈 걱정도 안 하는 나라들요.

  • 32. 나잉
    '13.4.26 12:32 PM (210.121.xxx.14)

    롯데 참 비호감입니다-__

  • 33. 몇 년째
    '13.4.26 12:39 PM (222.100.xxx.214)

    1인 불매운동하고 있는데요.
    위에 불매하신다는 분들 보니까 반갑네요.
    저도 일본 기업인점하고 롯데 직원들에 대한 처우 문제 알고는
    롯데 카드도 자르고 롯데백화점,면세점 안간지 오랩니다.
    야구도 롯데는 안봅니다.

  • 34. 럭키№V
    '13.4.26 3:29 PM (119.82.xxx.103)

    뼛속까지 일본기업 롯데 저도 불매입니다. 다이소같은 일제극우기업 역시 마찬가지구요.
    저번에 뉴스 보니 부산경남지방에는 일본의 대형 슈퍼마켓 트라이얼박스 바로마트같은 것들이 상륙해서 골목상권보호규제도 피해가며 세를 넓히고 있다 하더라구요. 지금 열몇군데 들어와 있는데 2017년까지 22곳이나 더 들어올 예정이래요. 고향사랑이 지극하신 쥐님께서 다 마련해 놓으시고 튀신 듯. 써글..

  • 35. ...
    '13.4.26 5:18 PM (121.130.xxx.66)

    의류브랜드 점주예요. 지금은 다른 데기업에 있었지만, 롯데에도 있었지요. 이 일하면서 매출 스트레스가 제일 힘들어요.. 이게 생계인데 매출 극대화하고 싶지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의류본사나, 점주의 이윤, 인격 다 무시하고 가격을 후려쳐서라도 영업점 이득만 내려고 안달인 그들.. 정말 울며 겨자먹기이지만, 본사도, 점주도 아닌 백화점 쇼핑몰 측만 돈 버는것 같은 현실입니다.
    뒷면의 강제조항들이 너무 많아요. 백화점 할인점 파트리더들 꼭 위치 바꿔 고통 좀 겪어 봤으면 좋겠어요.

  • 36. --
    '13.4.26 8:36 PM (59.21.xxx.94)

    이런거 보면 공무원,공사,공사산하업체등등은 거저 먹기네요.
    그러면서 월급적네 어쩌네.치.
    .........................
    그러지 마세요..

    아침에 6시에 출근했어요(꼬마생일인데..)
    저녁 10시 퇴근 일상입니다.
    바깥에서 보기는 좋게 보이겠죠..
    돈 벌기가 쉬운 곳이 어디 있겠어요....

    댓글 자유이고,
    저도 자유발언임돠~..

  • 37. 소중한 목숨을
    '13.4.26 9:23 PM (61.33.xxx.74)

    잃었는데 어떡해 기사도 뉴스도 막았을까요 우리 모두 롯데 불매합시다 이익금 일본으로 가져가잖아요

  • 38. 아침에
    '13.4.26 10:08 PM (112.151.xxx.163)

    잠시 나온건 봤었어요. 거기에는 매출스트레스 잠시 나오던데... 정말 그냥 서있다고 되는 직업이 아니군요. ㅠㅠ 나쁜 재벌들.

  • 39. 바로들 아셔야 해요
    '13.4.26 10:15 PM (118.209.xxx.211)

    자본주의는
    사람 목숨보다
    돈이 더 중요한 체제입니다.

    '자'(재물)이 '본'(근본)인 이념이 자본주의여요.

    돈을 모든 것의 위에 놓고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해도 되게 해 놓으니까
    덕분에 더 많은 걸 먹고 더 좋은 걸 입고
    더 많이 쓰고 누리면서 살 수 있게는 됐지만,
    그 댓가로 엄청난 것들을 치르고 있는거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842 혹시 만쥬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6 ... 2013/04/25 1,151
244841 용인동백지구 3 열불나 2013/04/25 1,690
244840 신세경 나오는 드라마.. 너무 공감이 안되네요.. 4 .. 2013/04/25 2,469
244839 녹용넣은 보약가격 얼마나할까요? 7 행복투 2013/04/25 17,178
244838 부산숙박 3 부산숙박 2013/04/25 971
244837 부모교육 하는 곳 정보 아시는 분 있나요? 2 부모교육 2013/04/25 517
244836 반얀트리 리조트 서울 갈만 한가요?? 7 하루휴가 2013/04/25 2,791
244835 하루한봉지 견과류 알찬 제품 알려주세요. 10 ... 2013/04/25 3,044
244834 외국사는 지인에게 보내주면 좋을것들. 15 조은맘 2013/04/25 1,859
244833 할 일이 태산인데 정말 꼼짝도 하기 싫어요 ㅜㅜ 2 llll 2013/04/25 715
244832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을 봤는데 3 가라사대 2013/04/25 2,075
244831 서울 서쪽지역(은평 강서 양천..) 미용실 추천좀 해주세요 ㅠ... 미용실 2013/04/25 525
244830 아이 핸드폰 개통한지 두달만에 전화기수리불가상태에요 1 어쩌나 2013/04/25 591
244829 과학질문입니다 2 중2 2013/04/25 373
244828 전 아이라이너 예술로 그리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11 화장 2013/04/25 3,688
244827 남편이 중딩아이의 가방 검사를 해요 25 혼란 2013/04/25 3,533
244826 대리점에서 스마트폰 구입하면 50만원 준다는데 2 ........ 2013/04/25 1,148
244825 초등5학년 수강신청 하셨나요? 2 사이버인증센.. 2013/04/25 631
244824 한성대역 부근 나폴레옹제과점 7 태현사랑 2013/04/25 2,208
244823 지금 끝난 sbs 세상에 이런일이 ..팝송 제목 좀 알려 주세요.. 2 ... 2013/04/25 1,194
244822 동안 헤어스타일 하고 싶어요.. 2 뿌잉뿌잉 2013/04/25 2,705
244821 9개월정도 된 고양이는 우유 줘도 되나요? 4 궁금 2013/04/25 816
244820 47세 롯데 백화점 여직원 투신자살 39 노컷뉴스 2013/04/25 21,672
244819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 실수로 삭제해버렸는데ㅠㅠ 3 놓지마 정신.. 2013/04/25 1,503
244818 고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교실 책상에 외투 벗어놨는데 없어졌다는데.. 4 2013/04/25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