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친구 있으면 좋겠어요
1. 보나마나
'13.4.25 4:14 PM (39.115.xxx.167)저는 서울 살구요
마흔 후반이구요
책읽기 조용히 하기 수다떨기 모두 잘해요 ^^2. 같은생각
'13.4.25 4:16 PM (175.223.xxx.145)서울변두리살아요ㅋ
저두같은생각인데~실행에옮기기가쉽지안네요3. 전
'13.4.25 4:17 PM (211.36.xxx.180)부산에 살고 있는데
저도 그런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4. 저도 부산
'13.4.25 4:20 PM (122.254.xxx.210)저두요~~
5. 같이 가요
'13.4.25 4:23 PM (14.35.xxx.129) - 삭제된댓글수원 막 사십대 후반들었어요.
주말에 저 좀 델꼬 가주세요.6. 보나마나
'13.4.25 4:24 PM (39.115.xxx.167)너무 많은 사람은 말구요.
저혼자 다니기엔 좀 심심 내지는 순간 감정을 나눌 대상이 한명만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7. 저두요...
'13.4.25 4:25 PM (122.35.xxx.66)헐...전 수원살아요... ㅋㅋ
저도 조용한 동무 한명만..
그리고 주말은 안되심.. ㅜㅜ
주중에 하루 날 잡아서 가는 것 정도.. ^^8. 보나마나
'13.4.25 4:37 PM (39.115.xxx.167)저도 주말은 곤란, 식구들 밥집봉사 해야해서. ^^
9. 저도
'13.4.25 4:38 PM (175.193.xxx.145)서울 사네요
얼마전부터 저도 여고동창들과 연락했네요
모두들 애들 키웠다고 노는 친구들이 없더라구요.저는 전업이네요 같이 갈까요^^10. 미미
'13.4.25 4:38 PM (59.20.xxx.157)저두 부산...넘 띰땜해요~ 여행편지는 어디 까페죠? 다음? 네이버?
11. qhtjr
'13.4.25 4:44 PM (175.124.xxx.133)서울근교사는 사십대후반이네요 저도 요즘 여행가고 싶은데 마땅한 친구가 없네요... 평일이면 같이가고 싶네요.
12. 삶은 옥수수
'13.4.25 4:54 PM (112.163.xxx.158)아...전 삼십대 후반 미혼인데....저두 좀 껴주세요~~창원살아요~
죄다 결혼하고 혼자만 있어요..완전 외롭게...친구도 없고 ...놀러가고 싶어요~~13. 보나마나
'13.4.25 4:55 PM (39.115.xxx.167)어머나, 동지심들...
82 여행 모임 하나 만들까요? ㅎㅎㅎ14. 땡글이
'13.4.25 5:02 PM (210.206.xxx.22)요즘은 힐링길 해서 구석구석 알려지지 않는길 찾아 걷기코스 상품이 많이 나오던데 혼자 아니면 두세명씩 신청해요
당일여행 관광상품 찾아보세요15. ....
'13.4.25 5:53 PM (203.226.xxx.145)저 사십대 후반,내년이면 큰애 군대가고 작은애는 제대로이면 학과 특성상 지방으로 진학..저 혼자이네요.여행은 정말 찰떡 궁합이어탸 한다는거 얼마전 여행에서 알았어요.스마트폰 오타 수정 어렵네요.
16. 더불어
'13.4.25 6:02 PM (211.209.xxx.226)저도 서울 살고 48세 주부에요. 작년까지는 작은 아들이 여행동무해주더니 (중2) 이제는 싫다해서 여행친구가 없어요.신랑은 친구한명만 같이가도 보내준다는데 다들 애 뒷바라지한다고 저보고 이상하다네요...국내든 국외든 여행친구만 있음 카드빗^^내고 달려갑니다~~진짜로 만나서 떠나볼까요?!
17. 여행친구
'13.4.25 6:46 P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일단 번개팅 한번할겸 서울 남산길이라도 같이
걸어보면 어떨까요? 우리도 용기좀내자구요
쥐어패고싶은 심술꾸러기 봄날도 그나마 다
가버리기전에ᆢ18. 비온뒤
'13.4.25 9:08 PM (1.225.xxx.101)저 서울 서쪽 살아요. 사십대 중반이구요.
여행모임 있어서 가끔 동참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19. 저도요
'13.4.25 9:37 PM (222.238.xxx.147)서울 살고요 사십대 중반입니다.
동참하고 싶어요20. 평일
'13.4.25 9:50 PM (121.190.xxx.2)평일 당일이면 저도 가고 싶네요.
서울 서쪽 변두리이고 30대 후반이네요21. 외로운여자
'13.4.25 9:57 PM (121.168.xxx.105)용인살구요. 우리집에 버스가 있어요(영업용아님). 남편과 시간되면 주말에 놀러 가는데. 버스안에서 잘수도 있고 밥도 해먹을수 있고,노래도 부를수 있어요 . 남편과 둘이만 다니니 좀 적적하기도 하고,,,
우리 같이 놀러가요 . 남편친구 부부들은 농사철이라 바쁘단 소릴 입에 달고 살아 큰 버스에 나만 태우고 다녀요.생각있음 011-4240-762022. 현우03
'13.4.25 10:03 PM (211.176.xxx.146)사십대 중반이구여 서울 삽니다.. 저두 쪽지 주세요
23. ......
'13.4.25 10:22 PM (122.35.xxx.66)계속 보고있는데 쪽지 날려주셨슴까?? ^^
24. 가을
'13.4.25 10:25 PM (221.149.xxx.111) - 삭제된댓글저두 함께 하고 싶어요~^^ 서울이구여~40대 후반이에요 .함께하면 왕 즐거우실껄요^^
25. 저두요
'13.4.25 11:01 PM (183.108.xxx.120)올해 오십이예요
저도 감성적으로 맞는 여행친구 원해요
간간히 얘기하고 맛난음식 먹으며 아름다운 풍경 공유하실 분.. 그림도 조금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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