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왜 이렇게 사주 점보는 이야기가 많나요?

....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13-04-25 13:06:48
한페이지에 사주글이 최소한 한두개는 있는거 같네요.
사주 아니면 신점, 굿, 철학관...
그냥 재미로 보고 그러는거지 그거 진짜 믿고 그러는건 아니겠죠?
저도 한때 친구가 한의사라서 사주팔자 보는법에 대해서 배웠는데.
그냥 그뿐이에요. 10년배우든 100년을 배우든 이거 배운다고
인간사를 맞춘다는게 불가능하고
예전에는 신경정신학 이런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들어주는 카운셀러나 행동치료나 이런개념으로 있긴 했었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아도 다른 방법들이 많은데
사주 점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IP : 218.159.xxx.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답한
    '13.4.25 1:16 PM (119.149.xxx.181) - 삭제된댓글

    답답한 세상이잖아요 물가는 오르고 실업에 노후 대책 안되있는 데다가
    답답 하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주를 보는게 아닐까 싶어요

  • 2.
    '13.4.25 1:22 PM (221.147.xxx.56)

    믿는 분이 많으니 그렇죠. 이런 거 믿고 열심히 보러다니는 사람은 또 얘기도 기막히게 잘하기도 하더군요. 구구절절 인생사랑 엮어서 그때 그 점쟁이가 그렇게 용했더라 뭐 이런 설을 풀면 듣는 사람이 혹하기도 하고.

    근본적으로 과학과 이성으로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신념이 깊게 박힌 사람이 많고, 아무리 근대 교육을 해도 그 수가 줄지 않네요. 사회 전반에 합리성과 예측가능성이 적기 때문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저는 그런 비이성적인 믿음은 믿을수록 내 인생을 구속한다고 생각하고, 감기 때문에 병원가더라도 좋은 병원 고르기도 머리 아픈데 내 인생 풀어줄 사람을 도대체 뭘 믿고 찾아서 맡기나 싶어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 3. 맹신하는
    '13.4.25 1:25 PM (122.40.xxx.41)

    부모 밑에서 자란분들은
    나이 어려도 믿더라고요.

  • 4. ././././
    '13.4.25 1:31 PM (119.18.xxx.45)

    바람잡이들도 있을테죠

  • 5. 여기
    '13.4.25 3:57 PM (211.224.xxx.193)

    제발 사주관련글은 못쓰게 관리했으면 해요. 옆에 광고에 무슨 무당광고도 있던데. 이렇게 사주글이 많은 사이트는 첨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794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너무 많아요. 38 어디에 쓸까.. 2013/04/26 8,436
247793 빅마마..정말 방송많이하는듯 12 빅마마 2013/04/26 4,301
247792 4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4/26 734
247791 점심 도시락 3 도시락 2013/04/26 1,691
247790 이수랑 린이 2년째 열애중 12 가라사대 2013/04/26 5,235
247789 고1아이, 심리적 부담감 조언 부탁드립니다. 4 고1엄마 2013/04/26 1,395
247788 신문에 프로포폴 수사 군복무중 가수h 4 ᆞᆞ 2013/04/26 3,270
247787 왕좌의 게임 추천해주신 분~ 8 미드 2013/04/26 2,228
247786 맥도널드 추천 메뉴 알려주세요. 6 처음 갑니다.. 2013/04/26 1,710
247785 자영업 하시는 분들 .... 2013/04/26 1,044
247784 모시떡 저만 그런가요.... 7 wo 2013/04/26 2,865
247783 퇴근하는 여직원에게 일 시키는 사장님과의 언쟁..말려야 하나요?.. 23 조언 필요 2013/04/26 4,885
247782 요즘 코슷코 사과 맛있나요? 8 촉촉 2013/04/26 1,430
247781 물가도 적절하고 살기도 편하니 참 좋은 세상이에요! 3 아나 2013/04/26 2,057
247780 갑자기 오른 손목이 시끈 거려요.. 병원 가기던.. 2013/04/26 843
247779 사람이 너무나 싫은 고양이 이야기(도와주세요) 17 노노노노 2013/04/26 3,151
247778 게시판을 절대 믿지 마라, 포탈에 뜨는 글도 이제 안믿습니다 32 공포 2013/04/26 12,787
247777 유치원에서 10 ㅣㅣ 2013/04/26 1,515
247776 하루 가사도우미부르려면 어디에 알아봐야 하나요? 1 ㅇㅇ 2013/04/26 1,123
247775 프랑스 직구 어디서 할 수 있을 까요? 5 여러분 2013/04/26 4,898
247774 이사강 이라는 사람이 영화감독맞나요? 1 궁금 2013/04/26 2,778
247773 지금 깨어계신 분 있으면 잠깐 기도 부탁드려요 98 간절히 2013/04/26 9,315
247772 미련한 짓인건 알지만.. 17 점집 2013/04/26 4,476
247771 9 열불나 2013/04/26 1,705
247770 성향이 악한 직종과 회사는 사는게 힘들어도 피해야 할 듯 해요.. 5 ... 2013/04/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