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작은 장애가 있어요.
1. 한쪽 청력이 없다면
'13.4.25 11:40 AM (175.182.xxx.62) - 삭제된댓글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어요.
너무 걱정마시고요.
굳이 문제점을 찾자면 소리의 방향을 잘 느끼지 못한다는 것 정도요.
아무튼 걱정마시고요.
제가족이 그런데 공부도 잘했고 사회생활도 잘하고 있어요.
남들은 전혀 못알아채고 본인도 불편한거 잘 몰라요.
만약 학교에 가서 수업에 지장이 있다면
들리는 쪽을 고려해서 좌석을 배치해달라고 부탁하세요.2. 부모맘
'13.4.25 11:54 AM (175.115.xxx.59)이해합니다
저도 우리 아이가 색각이상이라는 것을 알았을때 일주일 울었답니다
장애도 아닌 장애를 장애로 만들어 버리는 우리 사회가 두려웠어요..
남이 색각이상이라고 하면 '뭐가 어때서.. ' 이러거나 별신경 안쓰지만 내 아이의 얘기라면
상황은 달라지죠..
그러나 그 심각하게 생각했던 그 문제도 지금은 처음처럼 크게 생각지 않아요
아이가 큰 문제로 생각지않고 지내고 있기때문입니다
다행이 한쪽 귀엔 이상이 없고 아이가 큰 문제로 생각하고 있지않다면
부모가 먼저 걱정하면서
아이에게 큰 문제로 인식하게 할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우리가 지금하고 있는 걱정의 90% 아직도 일어나지 않고 있는 일이라네요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부모보다 더 담대하니까요..
아이에게 더 좋은 환경이란 부모가 편하고 행복한 모습이겠지요..3. ...
'13.4.25 11:56 AM (110.14.xxx.164)제가 그경우 였는데 - 아이 낳고 한동안 그랬거든요 지금은 치료로 많이 좋아졌고요
생활에 지장있어요 안들리는 쪽에서 얘기하면 잘 못 알아듣거든요
그리고 소리 나는 방향을 모르고 아무래도 잘 안들리죠
담임껜 꼭 얘기해서 잘 들리는 쪽으로 앉게 해주세요4. ,,
'13.4.25 11:59 AM (72.213.xxx.130)제 아버지가 그런 경우인데요, 귀가 청각만 있는 게 아니라서 특히 방향감각에 취약하세요.
5. 전공자
'13.4.25 12:02 PM (116.39.xxx.123)청각전공자인데요. 편측 난청은 장애가 아닙니다.
방향성에 약간 문제가 있기는 한데 언어발달이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 아니구요. 단지 걱정스러운건 정상인쪽이 나빠지면 안되니까 6개월에 한번씩 주기적인 검사를 받으세요. 정상인과 똑같이 살면 되니까 학교문제 같은건 특별히 신경쓰지 마세요. 엄마의 마음가짐과 태도가 오히려 아이에게 핸디캡이 될수 있어요.6. 괜찮아요
'13.4.25 12:11 PM (211.217.xxx.50)전에 후배 하나가 자기 한쪽 귀가 안들린다고 나도 장애인이라고 농담식으로 웃으면서 말하더라고요.
다들 몰랐구나 그랬어 그러구 별 일 아닌듯이 넘어갔어요.
그 아인 남 얘기 들을 때 들리는 쪽 귀를 쫑긋 세우고 주의해서 듣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런데 의식하지않으면 잘 모르겠더라고요.
대학교 잘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해서 애낳고 남들과 똑같이 잘 지내요.
원글님이 너무 걱정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그냥 담임 선생님께 얘가 한쪽 귀가 잘 안들이니 듣기 같은 것 할때는 좀 신경좀 써주셔달라고 말하는 선에서 끝내도 될 것 같습니다.7. ᆞ
'13.4.25 12:26 PM (220.76.xxx.27)제 친구중에 다쳐서 한쪽 청력을 잃은 친구가 있어요
그쪽 방향에서 말하면 잘 못듣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그친군 그걸로 군면제 받았는데 요즘도 그런진 모르겠네요8. 친정아버지
'13.4.25 1:59 PM (115.139.xxx.47)친정아버지가 그런케이슨데 80평생 별 문제없이 살아오셧어요
엄마도 친정아버지 한쪽귀가 아예 안들리는거 결혼하고 20년인가?지나서 아셧대요
그것도 친정아버지가 말씀하시기전까진 모르다가 어쩌다 말하게되서..
그만큼 일상생활엔 전혀 지장없는걸로 아는데 굳이 선생님께 말할필요있을까요?
저같으면 그냥 말 안할것같아요9. 제가..
'13.4.25 2:22 PM (221.151.xxx.188)해당사항이 있을 줄이야..ㅎㅎㅎ
저도 한쪽만 들리는 사람이에요.
한쪽이 난청이 아니고, 아예 안들려요.....어떤식이냐면......바람소리만 들리는 느낌.
저도 초등저학년때쯤 알았고요....저는. 신경이 죽은(?)케이스.
어릴때부터라선지 불편함은 잘 못느껴요..
단지. 안들리는쪽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예 못듣거나 하기때문에 몸을 돌려서 듣는 버릇이 있고요.아..윗분들 말씀대로, 좀 어지러울때가 있긴한데요.워낙에 제가 빈혈이 있어서.....그런느낌이 더 많이 느껴지기도해요...
전혀 문제될거 없구요..넘 걱정 안하셔도 되요.
제가 40대초반이라...나중에 정상귀가 청력이 떨어지면 좀 고생을 하지 싶은데..건 노인될때 문제고요.
보청기가 있슴 좀더 수월하겠죠?ㅎㅎ
장애라고 할건 절대 아니고요...
참, 특징이라면, 한쪽귀가. 확실히 예민해요..그래서. 귀를 기울이면 더 잘듣는 경향도 있어요.무엇보다.
소리에 민감해서. 잘 구분하고요..
한쪽귀만 잘 관리해주시면,,,,,,,,평생 괜챦을거에요 ^^
아, 그리고, 듣기평가는 남들보다 약간 부족함은 있을거에요.
그래서, 더 열심히 듣고, 더 열심히 챙겨서 공부했던 기억이 있네요.
슬퍼하실 일 아니니, 걱정마세요....10. 아름드리어깨
'13.4.25 5:52 PM (203.226.xxx.95)저도 한쪽 청력 없어요 사는데 문제는없지만 걸음걸이가 약간 이상하대요 안들이는 쪽으로 귓속말이나 전화받기는 안되니 불편하긴해요
아 남자아이면 군대 보충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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