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운학 작명소 원조는 어딜까요?

*** 조회수 : 13,381
작성일 : 2013-04-25 10:13:25
작명으로 유명한곳이 백운학 김봉수 이렇게 들어서
백운학은 검색하니 여러분이 뜨네요.
강남역에 계신분이 진짜인지
강동구에 계신분이 진짜인지
홈피보면
더헷갈리네요.
IP : 119.64.xxx.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알기로
    '13.4.25 10:21 AM (125.177.xxx.171)

    진짜 백운학은 요즘 사람이 아니라 구한말의 사람인 것으로 아는데요.
    워낙 전설적인 인물이다 보니, 다들 자기가 백운학이라고 하는데
    서울에만 200명 넘는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 2. 마그네슘
    '13.4.25 1:09 PM (49.1.xxx.113)

    예전에 조용헌 교수의 글을 읽었는데 광주광역시에만 백운학이란 이름을 달고 영업하는 분이 4분이었는데 그 4명이 모두 같은 건물에서 영업중이었대요. 진짜 백운학은 구한말 사람이라는 거 맞습니다. 흥선대원군에게 아들이 왕이 될 거라고 예언했다죠.

  • 3. wlwhstj
    '14.11.22 10:53 AM (124.55.xxx.195)

    안녕하세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이름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의미겠죠

    정말 중요한건 확실하게 꼼꼼하게 알아보시는 게 좋죠.

    좋은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하며,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하며,

    예쁘고 이름의 뜻도 좋아야 한다는 점....

    이름은 잘 지어야 하고 그 사람에게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발전하고 빛이 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의복이나 장난감, 유아용품등은 가장 품질이 우수한 값비싼 좋은

    제품을 골라서 사주는 부모님이 많은데...

    정작 이름을 지을 때는 비용이 제일 싼 데를 찾고 찾아서 작명을 의뢰하거나

    비용절감을 위하여 집에서 한자옥편이나 책을 보고 짓는데, 불행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옷이나 용품들은 불과 얼마 안 되어 싫증이 나고 헤어지고 작아져서

    소용이 없게 되지만. 아이의 이름은 한번 결정되면 100년을 쓰고,

    불리워지게 되는 점을 아셨으면 하네요.

    이름은 소중한 아이의 백년대계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나의 자손에게 하자 없는 최고 최상의 명품이름은 평생의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게 된 곳은 `동윤심리작명연구소` 라구 시중에 나와 있는 성명학도서와,

    일반작명원에서 적용하는 성명 기본 원칙 외에 수십 년간 실증 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전래전통 성명 비전에 의한 찬명을 하시는 명리성명학자 교수님께서 직접 시간이 걸려도

    수작업으로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을 찬명 해줬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인터넷 http://www.dongyoun114.co.kr/ 이나

    전화(1899-1393) 로도 많이 상담 하는걸 루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참고 해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400 해외에서 신용카드 수수료???? 1 급해요..... 2013/06/09 1,398
260399 집주인 입장에서 생각해봐주시겠어요. 15 ... 2013/06/09 3,072
260398 딸이랑 나가면 다들 어머 쟤 좀 보라고 귀여워라 하는데 11 소심맘 2013/06/09 4,500
260397 애낳고 연락된 옛동창에 관한고민이에요. 3 맘이아퍼요 2013/06/09 1,828
260396 친정용돈 15 힘이안나요 2013/06/09 3,095
260395 가습기도없는데 왜이렇게 건조한지 몰라요 2 휴우 2013/06/09 896
260394 스마트폰 sd카드가 뭔가요? 2 뭐가 좋을까.. 2013/06/09 1,152
260393 수직증축에 숨은 꼼수 1 .... 2013/06/09 1,089
260392 오늘 6/9 시청 문화행사 소개합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해요.. 1 불굴 2013/06/09 857
260391 이마트 가전매장 직원들 딸기체리망고.. 2013/06/09 1,064
260390 중3짜리애가 알바를 하고왔다네요.. 4 왠일이니 2013/06/09 3,843
260389 놀이터 말입니다.. 5 먹어도배고파.. 2013/06/09 674
260388 애들 행동은 부모 하기 나름에 따라 달라보이나봐요. 11 ... 2013/06/09 2,956
260387 대마도 괜찮나요? 대여킴핑이 많다던데 다녀오신 분 계실까요? 2 대마도 여행.. 2013/06/09 1,196
260386 기형도 55 Estell.. 2013/06/09 9,629
260385 성수기에 모텔 숙박 문의 3 여행 2013/06/09 956
260384 기억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지.. 38 435656.. 2013/06/09 11,717
260383 원룸 사는데..문 밖에서 누가 문을 만지는 소리가 나요 11 ........ 2013/06/09 5,205
260382 홍삼 잘받다가 안받는 경우도 있나요? ( 중복 ) 1 딸기체리망고.. 2013/06/09 941
260381 너의 목소리가 들려 7 ^^ 2013/06/09 2,028
260380 요즘은 왜 이리 싸이코가 많은건가요? 5 dywma 2013/06/09 2,256
260379 케백수 심야토론 진행자.. 정말 속내를 잘도 드러내내요 2 기가참 2013/06/09 877
260378 오디 그대로생으로 먹어도되나요?? 5 ,, 2013/06/09 1,623
260377 리버피닉스..ㅜㅜ 18 jc6148.. 2013/06/09 3,016
260376 결혼하고 애낳으면 남편보다 자식때문에 8 정말 2013/06/09 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