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헥헥;;) 보내고
애들준비시키며 저도 준비완료!
지금 부산가요~~^^ 창원에서 출발~~
서울서 이사와서 심심했는데
친정엄마 부산으로 오셔서 자리?잡으셨고...
평일 애들없이 혼자 부산으로 놀러가는거 처음입니다
두근두근
어제 나인 3회까지보고. 두근두근인지.
콧바람쐬러나가서 두근두근인지~~^^
제 절친 친정엄마랑 부산대앞에서 만나기로했어요~~
전 처음가는곳인데. 친정엄마 저번주에 다녀오시더니
너무 좋다고^^
부산대앞에 무슨 큰 아울렛이 있는데
싸고 이쁜게 그리많다고 흥분하셔서 저번에 전화하셨드라고요~~~~
그래서 어제 일끝나신 엄마가 오늘 당장 나오라고 ㅋ
제가 좀 밖에 안다니는 집순이인지라;;;;
날씨도 어제부터 너무 좋네요~~~
부산대앞에서 점심먹어야할거 같은데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내일이 금요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가는 시외버스안~~부산대앞 놀러가욧~~~^----^
꾸지뽕나무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13-04-25 09:27:55
IP : 39.7.xxx.1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25 9:37 AM (211.36.xxx.175)어머~~저희동네 오시네요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아울렛은 nc를 말씀하시는듯요...
오늘 날씨 너무 좋던데 어머님이랑 즐건 데이트되세요2. ^--^
'13.4.25 9:41 AM (211.36.xxx.175)참...부대 앞에 요즘 파스타랑 피자(직화?)뭐 암튼 그런집 많은데 대체로 맛있어요. 제가 이름을 잘 기억 못하는 뇌라서리ㅠ 학생들 가는곳이 많아 저렴한 식당들이 많긴 한데. 맛은 잘 모르겠구요
아님엔시 안에 애슐리랑 식당가도 괜찮아요3. **
'13.4.25 9:46 AM (121.146.xxx.157)오늘 날씨도 넘 좋네요
윗님이 말씀하시게 '꼬모도'가 아닐까 하네요..그곳피자랑 스파게티 정말 맛있어요
nc랑 멀지 않으니 추천^^
즐거운 데이트되시구요4. 거품
'13.4.25 11:00 AM (180.134.xxx.162)전 해운대에서 혼자 차마시고
있어요..^^
부산날씨 좋네요..
바람은 쪼꼼 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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