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종에서요,
손님이 왕이라는 생각으로 과할 ? 정도로 친절을 베푸는데,
그 회사에 오래 일하시는 나이 지긋이 드신 직원분이
제게 하는 말이 너무 그러면 손님들이 미안해 하고, 부담스러워 한다고
뭐든 적당한게 좋다고 ...
손님 입장에서 정말 그럴까요?
서비스업종에서요,
손님이 왕이라는 생각으로 과할 ? 정도로 친절을 베푸는데,
그 회사에 오래 일하시는 나이 지긋이 드신 직원분이
제게 하는 말이 너무 그러면 손님들이 미안해 하고, 부담스러워 한다고
뭐든 적당한게 좋다고 ...
손님 입장에서 정말 그럴까요?
댓글이 하나도 없군요ㅠㅠ
과잉친절은 상대가 날 얕보이게할수도있고.
이런경우 손님이 거만해지는 부작용이..ㅡ.ㅡ
제경우 그런친절은 부담돼서 싫더라구요.
그 분말씀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