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동안 생각이 계속 나는데 대 놓고 하자는 소리는 못하겠고.....
피곤해 보여서........
오늘은 눈치가 있어 보이는데 신랑이 먼저 대쉬를 할지 어떨지?
님들은 어떻게 슬쩍 먼저 대쉬를 하는가요?
팁 좀 알려 주세요.
2-3일 동안 생각이 계속 나는데 대 놓고 하자는 소리는 못하겠고.....
피곤해 보여서........
오늘은 눈치가 있어 보이는데 신랑이 먼저 대쉬를 할지 어떨지?
님들은 어떻게 슬쩍 먼저 대쉬를 하는가요?
팁 좀 알려 주세요.
덮쳐요.
물어보고 자시고 하나요?
답이 어디있다고..
그냥 덮쳐요. ㅋㅋㅋ
그냥 있어도 하루가 멀다하고 덮치네요
연하라서 그런지 ㅎㅎㅎ
강렬한 눈빛을 보내세요
장미꽃 입술에 물구요
울 남편은 터치해주는걸 좋아해서
슬쩍 손넣어 만져주면 바로 낚이죠
니 내한테 반했나...?
해보세요.
하고 싶을 때 살짝 '나 샤워할까?' 하고 물어봅니다.
남편이 피곤해보이는데 나는 정말 하고 싶을 때는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눈을 해가지고 해맑은 얼굴로 '나 샤워하면 안돼?'하고 물어봅니다.
요즘 82 왜이러죠...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눈을 해가지고 해맑은 얼굴로 '나 샤워하면 안돼?'하고 물어봅니다
↑ ㅋㅋㅋ 상상이 되네요 ㅎ
유치해요.
속옷 바람으로 다닙니다.
힘들었지? 내가 맛사지 해 줄게.
이렇게 해서 발 맛사지를 해 줍니다. ->풋크림으로 정식 맛사지
이제, 전신 맛사지도 해 줄게~
이렇게 해서 온 몸을 만져 줍니다. 향좋은 바디로션도 좀 써 가면서
세번째는 조금 더 자극이 커집니다.
이제 같이 샤워하자~
표나게 샤워하고
거머리 처럼 앵깁니다.
그럼 남편이 이런 색녀 하면서 좋아해요.
어쩌다 그럽니다~
82에 이런거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재미나게 놀게
성인방 따로 운영하는 것은 어떨지..??
읽기 싫음 건너뚸라 마라하지말고요.
가지가지한다
뭐하자는 건지.............
짜증이.확나네...
부인도 좀 그렇지만 이런 곳에 대놓고 글 올리는 것도 역겨워요 님이 원하시는 싸이트들 있는거 모르시고 이곳에 올리시나요?
매번 용돈 쥐어줍니다.
그러면 좋아라 해줍니다.
처음에는 이만원도 좋아라했는데
요즘은 삼만원이나 오만원 줍니다.
삼만원도 적다는 눈치를 주네요.
가끔 단골손님이라고 무료써비스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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