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라면 한개로 배가 찹니까?

걸신? 조회수 : 4,944
작성일 : 2013-04-24 18:11:50

라면하나에 계란하나 풀어 먹고 국물에 밥 최소 반공기 이상은 말아먹어야

좀 먹은거같은 난 정녕 걸신일까요? 아닐꺼야...

 

제발, 라면 반개 끓여먹는 님들은 암말도 말아주세요.

동지들만 답글 플리즈~~

네... 저 답정너 입니다 ㅠㅠ

IP : 70.68.xxx.25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정너님..
    '13.4.24 6:13 PM (119.64.xxx.60)

    님말이 옳아요...라면+계란+밥 먹고 후식으로 커피.. 그래야해요..!!!

  • 2. ...
    '13.4.24 6:14 PM (220.78.xxx.84)

    전 주변에서 라면 한개도 못먹는 여자들을 너무 많이 봐서;;;;
    제가 돼지가 된 기분이었거든요
    저는 라면 한개에 계란 넣고 밥 말아 먹고..밥 안말으면 만두라도 넣어야 직성이 풀려요

  • 3. ...
    '13.4.24 6:15 PM (114.206.xxx.235)

    요즘 라면은 어린이용인것 같아요
    양이 너무 작아요
    먹다 만 기분

  • 4. 걸신?
    '13.4.24 6:15 PM (70.68.xxx.255)

    자자~ 한분 오셨군요, 반가워요ㅎㅎ
    동지들 어서 답글 주세요 ㅜㅜ

  • 5. 끄악
    '13.4.24 6:15 PM (121.173.xxx.229)

    이시간에 라면 땡기에 왜 그러는 거야요~~ㅜ.ㅜ
    한 개로 배 안차지만 한 개로 만족 할라구요^^

  • 6. ㅋㅋ
    '13.4.24 6:15 PM (125.177.xxx.76)

    에잉~~원글님 다 아시면서잉~~~
    라면먹고 그 국물에 밥 말아 뚝딱 먹고~
    그후에 달달구리 케잌 한조각이랑 커피한잔 먹어줘야죵~~~~~^^;;;;

  • 7. 걸신?
    '13.4.24 6:17 PM (70.68.xxx.255)

    끄악님, 위장의 호소를 외면하지 마세요.

    맞아요 3땡님, 요즘 라면은 애들용.

    두번째 3땡님, 그런 주변녀들 너무 미워요 ㅜㅜ

  • 8. 무크
    '13.4.24 6:17 PM (118.218.xxx.17)

    전 라면 반개에 밥 한 공기;;;
    그리고 하드 하나 물어줘야 ~~~~

  • 9. ......
    '13.4.24 6:18 PM (58.231.xxx.141)

    인터넷에서만 할 수 있는 말...
    라면 하나로는 택도 없어! 비빔면은 하나가 뭐야 두개도 거뜬하지!!...ㅠㅠ
    아아아앜!!!! 내 친구들 밥통들은 왜 죄다 병아리 눈물만큼 작은건지 원...
    분식집에서 김밥 4~5개 집어먹고 배 터진다고 궁시렁궁시렁....
    아오..ㅠㅠ

  • 10. ㄴㄴㄴ
    '13.4.24 6:18 PM (112.152.xxx.2)

    라면만으로 배채우려면 두개 먹어야하고 하나로 먹으려면 라면에 계란풀고 밥말아서 먹고 후식으로 사이다 한잔 크아~ 마셔줘야 좀 먹었나? 하는게 맞아요!!!
    전 이상하게 사이다를 잘 안먹는데도 라면 먹고나면 사이다 한 잔 해줘야 제대로 먹은 기분이 나요... ㅎㅎ

  • 11. 걸신?
    '13.4.24 6:18 PM (70.68.xxx.255)

    ㅋㅋ님 그렇죠 그것이 진리~

    무크님은 밥심녀? 틈새라면 땀흘리며 먹고 하드하나 물어주면 완전 행복~

  • 12. 걸신?
    '13.4.24 6:20 PM (70.68.xxx.255)

    아.... 전 너무 행복해요.
    우리 동지님들~ 싸랑해요! 하지만 여기서 반전, 저리 먹고도 45킬로 뭐... 이런건 아니겠죠?
    그럼 전 마구 저주!!! 할꺼시에요.

  • 13. 호이
    '13.4.24 6:22 PM (117.111.xxx.82)

    옛냘에도 좀 많이 먹을때는 한개반.
    학생때 두개까지 먹었던적 있습니다.
    여러분 아실련지. 라면 제품중 상당수가
    예전 120g 에서 100g으로 바뀌었습니다.
    꺼내보면 한눈에도 예전보다 홀쭉해요.
    지금도 전 힌개반~ 두개 먹어야 양이 차는것 같아요.

  • 14. 라면+밥
    '13.4.24 6:23 PM (112.150.xxx.36)

    밥없음 라면 안끓임. 밥이 있어야 라면 끓여먹음.

  • 15. 비빔면매니아
    '13.4.24 6:25 PM (50.136.xxx.126)

    라면은 그나마 국물이 있어서 한개먹어도 배가 차죠

    비빔면 정말 한개끓여먹다보면 성질버릴 것 같아요
    칼로리는 라면보다 더 높은 거 아세요??
    달걀 두개 삶고 오이썰어서 간신히 배채우고 있어요ㅠㅠ

  • 16. 오학년 조카딸아이도
    '13.4.24 6:26 PM (122.32.xxx.129)

    두개는 먹던데요.전혀 안 뚱뚱하고 날씬 길쭉 이쁜 아이입니다.

  • 17. 걸신?
    '13.4.24 6:27 PM (70.68.xxx.255)

    드디어 한분 출현~ 찌릿!!!! 제 째림이 느껴집니까,ㅇㅇ님?
    꽉꽉채워 먹다보면 위는 늘어나게 마련입니다!! ㅜㅜ

    저보다 고수님도 오셨군요. 밥없으면 라면 안끓임 OTL

    호이님~ 치밀하게 분석을 하셨군요. 한결 맘이 홀가분 합니다.

  • 18. 엄훠나..
    '13.4.24 6:27 PM (211.36.xxx.242)

    당연히 그게 정상이죠
    요즘 비정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19. 엄훠나..
    '13.4.24 6:29 PM (211.36.xxx.242)

    비빔면 매니아님
    비빔면은 원래 두개가 일인분이에요
    유치원생들을 위해 소량으로 포장된거죠..

  • 20. 방가방가
    '13.4.24 6:29 PM (59.7.xxx.88)

    지금방금 라면끓여서 밥말아먹고 아이스크림 하나 물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

  • 21. dd
    '13.4.24 6:29 PM (121.129.xxx.39)

    라면 양 정말 줄었어요
    특히 참깨라면 ... 양이 적어요
    진ㄹ면 보다 확실히 적어요
    국물과 김치 한그릇 같이 드셔 주시고
    후식으로 과자 한봉지....
    그럼 딱 좋아요

  • 22. 걸신?
    '13.4.24 6:30 PM (70.68.xxx.255)

    으흐흐...... 이 웃음의 의미는? 흐흐흐~~ 좋아요. 완전 행복!!

  • 23. ..
    '13.4.24 6:32 PM (1.241.xxx.27)

    햇반 하나 뜯어놓고 라면 한개 먹습니다. 계란 하나투척. 파많이.

  • 24. ..
    '13.4.24 6:32 PM (1.241.xxx.27)

    비빔면은 정말..어떤 인간이 만들었는지 보고 싶어요. 아들들은 그거 세개도 부족합니다.

  • 25. 라면
    '13.4.24 6:33 PM (61.43.xxx.95)

    회사앞에가서 시위할까요? 라면양을 늘려달라 늘려달라 ! ! 라면한개에 만두두개 계란하나 밥 반공기가 정량 입니다 물론 국물없는라면은 2개가 정량이구요 ~

  • 26. 크크
    '13.4.24 6:34 PM (122.37.xxx.2)

    저도 살며시 손들었어요. ㅋㅋ 제 흡입량을 숨기고 살았는데 ...아 후련해~

  • 27. 스뎅
    '13.4.24 6:35 PM (182.161.xxx.251)

    라면 먹고 밥 말아 먹어야 만족 하는데 그럴때마다 뭔지모를 죄책감?에 시달렸는데 제가 돼지가 아니었군요!

  • 28. 걸신?
    '13.4.24 6:36 PM (70.68.xxx.255)

    여러분 격하게 환영해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ㅜㅜ 난 걸신이 아니었던거야... 죄책감은 개나줘버렷~!!! 아하하

  • 29. 비빔면매니아
    '13.4.24 6:36 PM (50.136.xxx.126)

    엄훠나님~ 그렇군요 몰랐어요 ㅎㅎ

    낼부터는 성인정량인 두개를 끓여먹어야겠어요
    영양결핍되면 안되니까요

  • 30. 걸신?
    '13.4.24 6:37 PM (70.68.xxx.255)

    저는님.... 원래 먹는거 좋아하고 마이 먹는데, 느끼해서 오로지 라면만 그렇다는 거...지...요? ^^;;

  • 31. ...
    '13.4.24 6:43 PM (220.72.xxx.168)

    비싸디 비싼 풀무원 꽃게 짬뽕인가 샀다가 눈이 뒤집힐 뻔...
    보통 라면보다 훨씬 작아서, 두개 끓여 먹었다는...
    누가 라면 g수로 얘기 하나요, 그냥 두개 먹은 거지... ㅠㅠ

  • 32. 진28
    '13.4.24 6:45 PM (58.231.xxx.253)

    ㅡ.ㅡ;;; 저는국물을안먹어요그래서2개먹는다고우기고싶은데...

    결혼해서우리신랑이쓰레기통에라면봉지가2개있는거보고처남이와서같이먹었냐고물어보더라구요.

    내가먹은건데... 우리신랑이알고서정말놀라더라구요;;;

    2개는먹어줘야지먹은거같지 쳇

  • 33. 걸신?
    '13.4.24 6:49 PM (70.68.xxx.255)

    위에 중등생?님. 한단어로 여기 댓글단 모든분들을 중딩으로 만들어버린 놀라운 신통력의 소유자심.ㅜㅜ

    맞아요, 라면 그램따지며 우리의 행위를 정당화 하면 위소인들은 우릴 비웃겠죠?

  • 34. ㄴㄴㄴ
    '13.4.24 7:02 PM (112.152.xxx.2)

    댓글이 많이 달렸길래 또 왔어요 ㅎㅎ
    중등생이라뇨... 저 중고딩때는 라면 두개에 밥말아먹었어요.
    서른넘으니 양이 줄어서 하나에 밥말아먹는데...

  • 35. ...
    '13.4.24 7:14 PM (180.70.xxx.24)

    저는 요즘은 라면을 끓이면 국물을 안먹어요.
    전에는 라면에 최소 계란 1개. 밥 1공기는 말아서
    국물까지 쫙 먹어줘야 든든하다 싶었는데..
    그런데 요즘 국물을 안먹으니 라면을 두개 내지 세개를'먹어요.
    너무 심하지 않나요ㅠㅠㅠ 그런데 면발만 건져먹다 보면
    정말 배가 안차요~~~ㅠ
    그런데 사실 라면 1개가 작은 양이 아니라는걸 알았어요.
    며칠 전 물이 끓어서 라면으과 스프를 넣자마자 급한 일이 생겨
    라면을 못먹었는데 ..다음 날 냄비뚜껑 열어보고 저 기겁했잖아요.
    라면이 퉁퉁 불어있는데...헉..괴기스러울 정도로 양이 많았어요..
    그걸 보고 뱃속에 들어가면 라면 1개가 저렇게 되겠지 ..생각하니
    헉하긴 했네요..

  • 36. 뿡이
    '13.4.24 7:17 PM (58.224.xxx.19)

    옳소~
    뭐 전 지금 혼자 레귤러 피자한판에 샐러드도 시켜서 먹고있습니다만,, 세조각 남았는데 이거 아직 배 차는 느낌이 안드네요ㅠㅠ
    물론 여기서 간지는 다요트 콕~!!
    저 칼로리 생각하는 뇨자얘요~ 막먹는 스탈 아니라구효~~
    어이쿠 식겠다. 뜨끈할때 다먹어야해서 저는이만....

  • 37. ㅜㅜ
    '13.4.24 7:47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아,,아,,,지름신과 걸신은 정녕 동급이란 말인가? 도저이 뿌리칠 수가 엄써요.ㅠㅠ

  • 38. 걸신?
    '13.4.24 7:54 PM (70.68.xxx.255)

    점땡님... 정녕 쫄깃한 면발의 식감을 포기하고 탱탱불은 라면한개에 만족... 아니됩니다 ㅜㅜ

    뿡이님 럭셔리블로거? 이건 염장이요.

    지름신은 100% 물리칠수 있습니다만~ 걸신은 너무도 강력하므로 ㅜㅜ

  • 39. 꺄오
    '13.4.24 7:54 PM (222.110.xxx.100)

    음, 저는 일단 라면을 2개는 못먹어요(자랑이다 ㅠㅠ) 대신 라면 1개 반을 넣구요.
    떡국떡을 한 줌 넣습니다.
    한데 제가 좀 손이 큽니다.
    그때 그때 기분이나 냉장고 상황에 따라, 청량 고추, 달걀, 버섯 등등 넣고 맛나게 먹습니다.
    그래도 국물은 먹지 않구요. ㅎㅎ 밥도 말아 먹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상당히 소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 40. ㅋㅋ
    '13.4.24 7:58 PM (121.173.xxx.153)

    전 라면 반개만 끓입니다.

    벗뜨.....
    거기에 오뎅 석장썰어넣고,
    버섯도 한팩 찢어넣고,
    물론...
    달걀도 풀구요.
    밥도....
    공기로는 모자랍니다.
    면기에 수북이 퍼서
    살포시 라면 반개끓인것을 부어줍니다.

    결론-- 전 라면 반개먹는 여자입니다.
    물론 입가심으로 커피도 머그잔으로 하나가득!!
    그래도 전 라면 반개먹는 여자입니다.
    ㅎㅎㅎ

  • 41. kelley
    '13.4.24 8:16 PM (175.196.xxx.14)

    20살 168에 48킬로 시절에
    라면 3개에 치즈 계란 넣고 밥까지 말아먹어도
    그다지 감흥이 없었는데

    지금 39살 176에 66킬로인데
    양이 많이 줄어 라면 2개에 밥 말아먹고
    당근 간식도 약간 먹어요
    나이먹고 살쪄서 많이 못 먹어져서 슬프네요

    많이 먹었기에 20살 넘어서도
    8센티 정도 더 큰거 겠죠

    지금은 더 클수없기에 많이 먹어지지도않고
    다 살로만 가네요

  • 42.
    '13.4.24 8:22 PM (211.234.xxx.93)

    라면은 암것도 아니에요 짜빠게티 안습이에요 하나먹으면 입맛돋구고 허기짐

  • 43. 아휴
    '13.4.24 8:26 PM (211.36.xxx.87)

    라면으로 배를 채우다니.. 잘못생각하신거죠.
    라면은 식사가 아니라 간식이에요. 한개면 간식. 두개는 끓여야
    배차죠.

  • 44. 도대체
    '13.4.24 10:46 PM (203.142.xxx.49)

    맞아요.!!!!!!!!!!!!!!!!!!!!!!!!!!

    라면 왜 점점 더 줄어드는 거 같죠??
    라면 + 디저트는 해줘야죠.

  • 45. ???
    '13.4.24 11:14 PM (39.113.xxx.241)

    뭐라구여? 그렇게 많이들 먹나요
    1개 끓여서 애둘이라 셋이 먹어요

    단. 계란 2개 풀고 치즈도 얹고 밥도 엄청 말아요
    ㅋㅋㅋ
    사실 라면보다 라면 국물에 말은 밥을 좋아해서요
    아 라면먹고 싶다

  • 46. 나랑놀자~
    '13.4.24 11:50 PM (223.33.xxx.18)

    저도 국물에 밥말아먹기위해 라면을 끓이죠ㅋㅋ라면에 적당히익은김치 착~올려서...침 고여요ㅠ

  • 47. 라면이 몇그램인데요?
    '13.4.25 7:09 AM (122.32.xxx.129)

    80년대 라면 한봉지는 120그램이었거든요.그래서 150그램으로 나온 청보 곱배기라면아 잠시 관심을 끌다가 맛이 없어서 금세 사라지기도 했구요.
    요새 라면은 120그램 아닌가요?댓글 중에 확실히 작아졌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눈으로 보기에 기분상 작아보이는 거 아닌가 해서요.
    집에 라면 있는 분들 확인 좀 해주세요~

  • 48. ..
    '13.4.25 8:27 AM (108.180.xxx.193)

    엥... 라면에 계란까지 넣으면 배부르던데. 전 라면 김치 먹고 아이스크림! ㅎㅎㅎ 칼로리가 더 높음 ㅡㅡ;

  • 49. 국물..
    '13.4.25 12:47 PM (211.208.xxx.179)

    국물을 안드시고 면발만 공략하시는 거 아닌가요?

    전 국물파라 국물이 먼저 없어지는 사람이라 라면 1개 다 못 먹거든요.
    - 하지만 국물 다 마시는 게 더 살이 찐다는...

  • 50.
    '13.4.25 1:39 PM (210.105.xxx.253)

    설마 라면을 끼니로 하시는 거예요?

    라면은 식간 간식으로 하나만 가뿐하게 드셔줘야죠~~!!!

    두개 먹으면 배불러서 식사 못합니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5283 빌트인 식기세척기위에 전기렌지 고장...? 1 전기렌지와 .. 2013/04/25 1,722
245282 고운 고추가루는 시중에 파는 고추장용 고추가루를 말하나요? 2 뭐냐넌 2013/04/25 900
245281 병원에 생전처음 입원했을대 가족들 반응. 23 .. 2013/04/25 3,477
245280 저보고 같은 옷 5번 입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 14 뭥미 2013/04/25 3,656
245279 왜 파렴치하고 충격적인 사건들은 죄다 공무원이나 고위층일까요? 7 ㅇㅇ 2013/04/25 1,055
245278 미국 방문 관련 질문드려요 7 질문 2013/04/25 664
245277 pdf 파일을 어떻게 열어서 볼까요? 3 쵸코코 2013/04/25 757
245276 나이들어 잇몸올라간거 회복되나요? 14 치과 2013/04/25 11,142
245275 요며칠 부쩍 부동산 관련 광고전화가 많이 오네요. 투기싫어 2013/04/25 361
245274 통영여행 가요~ 2 오늘내일 2013/04/25 849
245273 강남에 호텔급 부페 어디 없나요? 5 부페 2013/04/25 1,853
245272 제습기 선택 6L or 10L 어떤 것이 좋아요(소비전력)? 4 장마대비 2013/04/25 2,423
245271 아이에게 작은 장애가 있어요. 9 걱정맘 2013/04/25 3,469
245270 미국에 사는 조카들(2,3학년)이 한국에 방학동안(2달) 들어오.. 2 parkso.. 2013/04/25 913
245269 손가락에 1cm 정도의 2도화상 입었는데. 3 굼벵이 2013/04/25 1,842
245268 퀘퀘묵은 옛날상처까지 꺼내서 괴로워 하는 습관 고칠 방법 없을까.. 22 나나 2013/04/25 3,577
245267 1박2일로 놀러갈만한 곳 있을까요? 1 1박2일 2013/04/25 903
245266 짝 남자 5호 결혼하기 힘들겠던데요. 10 마마보이 2013/04/25 3,660
245265 구제해 주세요 3 콩나물무침 2013/04/25 471
245264 몸이 많이 피곤하구 자꾸 부어요 7 피곤해 2013/04/25 14,174
245263 사각반듯한 캐리어에 딸려오는 똑같은 모양의 작은가방 있잖아요 6 .. 2013/04/25 1,088
245262 100% 현미밥해먹으려면 현미반 현미찹쌀반 하면 괜찮을까요? 8 - 2013/04/25 1,842
245261 미국 비자 잘 아시는 회원님들 5 미국 비자 .. 2013/04/25 970
245260 지금 당장 전기주전자 사려는데요, 콕!! 집어서 얘기해주세요~ 9 아기엄마 2013/04/25 1,831
245259 vja)고양이 천국 8 ,,, 2013/04/25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