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아이의 생일 축하해주세요.
1. 축하해요
'13.4.24 12:56 PM (121.157.xxx.187)건강하고 밝고 똑똑하게 자랄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축하해요~~~~
2. ..
'13.4.24 12:58 PM (112.223.xxx.51)건강하고 잘 자라서 어머님 말씀대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아이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통일아 건강하고 생일 축하해.
저 떡 맛있게 먹었어요.^^3. 우생순
'13.4.24 1:02 PM (147.46.xxx.224)저도 떡 잘 받았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꼭 사회에서 한 몫 해낼 겁니다! ㅊㅋㅊㅋ!!!4. 축하합니다
'13.4.24 1:05 PM (183.102.xxx.216)통일이는 이름만로도 우리나라 동량감이네요
이제 남의 말 연연하지 마시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통일이 생일떡 제가 한접시 먹을게요
엄마 마음이 예쁘네요5. soulland
'13.4.24 1:09 PM (211.209.xxx.184)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통일이 네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행복하세요^^6. soulland
'13.4.24 1:10 PM (211.209.xxx.184)나눠주신 떡도 맛있게 먹을께요~~^^
7. ...
'13.4.24 1:11 PM (218.159.xxx.40)생일 축하드려요 ^^)/
8. 가을을
'13.4.24 1:15 PM (123.214.xxx.71)생일 축하한다 통일아
건강하게 자라주렴~~~9. 진씨아줌마
'13.4.24 1:15 PM (175.203.xxx.32)통일아 생일 축하해~^^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
10. 저도 맘
'13.4.24 1:18 PM (121.125.xxx.229)생일 축하한다,, 튼튼하고 밝게 자라렴.
11. juwons
'13.4.24 1:19 PM (210.216.xxx.200)통일아~~ 생일 축하한다~
어렸을때 병치레하고나면 커서는 아프지 않고 튼튼하다고 하더라..
밝고 행복함을 아는 어린이로 컸으면 좋겠다~
통일이 엄마~ 너무 걱정마세요~~ 씩씩하게 아픈거 이겨낼꺼에요..엄마들 마음은 다 같지요...
힘내세요~12. 짝짝짝
'13.4.24 1:20 PM (218.237.xxx.250)기쁜날 통일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더욱 건강하고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도드립니다.13. qqqqq
'13.4.24 1:20 PM (211.222.xxx.2)통일아 생일 축하해
건강하고 현명한 아이로 자라도록 기도할께^^14. 이름도 이쁜 통일아~
'13.4.24 1:22 PM (116.121.xxx.240)엄마 아빠 사랑 듬뿍먹고
지금아픈것까지만아프고 이제아프지말자~
생일 축하해~15. mm
'13.4.24 1:25 PM (39.118.xxx.163)통일이가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쑥쑥 커나가길 바랍니다.^^
어머님도 힘내세요.!! 화이링!!16. 댓글 처음...
'13.4.24 1:25 PM (61.36.xxx.130)아가야, 생일 축하한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할께..17. ^^
'13.4.24 1:25 PM (123.214.xxx.49) - 삭제된댓글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생일 축하해~^^
18. 크크씨
'13.4.24 1:27 PM (122.37.xxx.2)통일아~ 생일 축하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19. 생일 축하해요
'13.4.24 1:28 PM (203.228.xxx.129)건강하게 잘자라라!!!
생일떡도 잘먹었습니다20. ..
'13.4.24 1:29 PM (121.162.xxx.69)통일아, 생일 축하해!
멀리서 아줌마가 너를 위해 화살기도 한다.
건강하게 잘 자라서 멋진 사람이 되길!21. 빛나
'13.4.24 1:31 PM (114.203.xxx.29)통일이 생일 축하해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22. jolly
'13.4.24 1:31 PM (14.63.xxx.231)저도 생일떡 동참합니다. 생일 축하해. 건강하고 멋지게 자라도록 기도합니다.
23. 유쾌한맘
'13.4.24 1:33 PM (175.199.xxx.173)저도 떡 맛있게 받아먹고 축하 인사 올려요~!
통일아, 생일 축하한다.
그저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바래~
힘들었었던 지난 시간의 몫까지 쑥쑥 자라라^^24. 행복
'13.4.24 1:33 PM (39.121.xxx.190)통일아 행복하고 씩씩한 건강한 아이로 자라거라!
원글님도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25. Optimist
'13.4.24 1:34 PM (114.204.xxx.9)통일이 생일 축하한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쑥쑥 크길 바랄게!!!!26. 눈물이
'13.4.24 1:36 PM (219.248.xxx.75)11시가 넘어 불안한마음...너무 슬퍼요ㅠ.ㅠ
떡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 생일 축하해요. 엄마의 정성이 이렇게 크니 건강하게 잘 자랄거에요^^27. 이모마음
'13.4.24 1:36 PM (39.7.xxx.241)통일이 생일떡 완전 맛나요!!
오늘하루 통일이 엄마 아들하고 행쇼~~28. 00
'13.4.24 1:36 PM (211.208.xxx.178)통일이가 엄마의 이런 지극정성을 받아서 씩씩하고 건강하에 자랄겁니다
통일아 생일 축하해~~~~~~~~29. ..
'13.4.24 1:37 PM (175.126.xxx.6)통일이 생일축하하고.. 어릴때 엄마 속 많이 썩인 아이가 나중에 효도하고 잘 된다고 해요..
걱정마시고 믿고 잘키우세요. 화이팅..30. 축하해~~~
'13.4.24 1:37 PM (59.27.xxx.72)통일이 생일 축하해~~ 얼른 얼른 힘내서 씩씩하게 자라렴~~
31. 축하
'13.4.24 1:38 PM (168.154.xxx.189)통일아.. 생일 정말 축하하고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통일아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32. 빵
'13.4.24 1:38 PM (175.121.xxx.157)통일이 생일축하해요 ^^
33. 뽀그리2
'13.4.24 1:38 PM (125.141.xxx.221)통일아. 생일 축하한다!
무탈하게 건강하게 사회의 꼭 필요한 멋진 사람 되길 기원한다.^^34. lana
'13.4.24 1:38 PM (210.19.xxx.236)축하합니다. 통일아 건강하고 씩씩하고 자라렴. 통일이 어머님도 행복하세요.
35. 아유
'13.4.24 1:38 PM (220.72.xxx.195)같은 엄마 입장에서 맘이 짠해서 코끝이 찡하네요.
통일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거라.
통일이 생일떡 이 아줌마도 먹었다...^^36. **
'13.4.24 1:40 PM (121.146.xxx.157)통일아~~~건강하게 자라고 멋진아이로 자라거라^^
이름이 넘 멋지구나
나대신 엄마 고생하셨다고 안아줄수 있겠니^^
토닥토닥37. 낭낭
'13.4.24 1:41 PM (110.35.xxx.50)통일아 생일축하해 건강하게 밝은아이로 무럭무럭 자라거라 언제나 온가족 행복하기를 기도할께^^
38. ㅎ
'13.4.24 1:43 PM (117.111.xxx.22)떡안돌려도 건강할거예요
넘 미신믿지마시고 나누고 베푸는삶에 집중하시면 더좋은일 많을거예요^^39. 은총
'13.4.24 1:44 PM (218.152.xxx.135)얼마나 애태우시고 힘드셨을지,
통일아, 생일 축하한다.
기도할께.
꼭 강건하게 자라서 사회의 훌륭한 일원이 되거라.
통일어머님, 둘째도 있으신데 많이 힘드시죠?
어머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40. 케러셀
'13.4.24 1:45 PM (124.5.xxx.87)통일아~~~~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늘 응원해줄게!!!
어머님도 화이팅~~^^41. 나두 엄마
'13.4.24 1:46 PM (211.186.xxx.2)통일이 네 번째 생일 축하해~ ^^
엄마 마음처럼 씩씩하고 건강한 아이로 잘 자랄꺼야.
엄마가 늘 우리 통일이 이렇게 지켜주실꺼야
통일이 어머니도 힘내세요~42. 축하~~
'13.4.24 1:49 PM (59.28.xxx.127)통일아 생일 축하해~~
엄마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 건강하게 자랄거야.
기도 많이 드리고 축복은 덤이야^^43. ^^
'13.4.24 1:51 PM (121.50.xxx.22)통일이 생일 축하해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의 소망처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저도 함께 기도드려요~44. 그녀
'13.4.24 1:54 PM (121.186.xxx.144)통일이 생일 축하해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렴 ~45. ^^
'13.4.24 1:58 PM (211.182.xxx.2)통일아~ 정말 정말 생일 축하해~~^^
건강하구 멋있게 자라길 기도 할께~
통일이 어머님~
떡 맛나게 잘 먹을께요~ ^^46. 야시맘
'13.4.24 1:59 PM (116.121.xxx.66)통일아 생일축하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기도할께
통일이 엄마도 화이팅입니다!47. mini
'13.4.24 2:02 PM (183.98.xxx.37)통일아 생일축하해
건강하고 멋지게 자라다오.48. ㅎㅇㅇ
'13.4.24 2:08 PM (203.152.xxx.124)통일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즐겁고 행복한 사람으로 커주길
아줌마가 기도할께
생일축하해~49. 수수떡
'13.4.24 2:09 PM (112.149.xxx.230)통일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건강하게 잘 자라서 엄마에게 꼭 효도해라~50. ㅇㅇ
'13.4.24 2:09 PM (71.197.xxx.123)통일이 생일 축하해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고 항상 행복해라.51. 난복덩이
'13.4.24 2:12 PM (203.226.xxx.98)통일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길 ..52. 장동건 엄마
'13.4.24 2:19 PM (113.216.xxx.103)짝짝짝~~아드님 생일 무쟈게 축하드립니다!
오늘 태어난 아들들 커서 나라의 녹을 먹는 큰 사람이 된답니다! ^^
사실 우리 8살 아들도 생일이라 더 반가운 마음에 쓰네요ᆢ 저도 아들 머리 잡고 잘때 기도 자주하는데요
우리 아들들 건강하고 밝게 자랄거에요
홧팅해요^^53. ...
'13.4.24 2:19 PM (14.51.xxx.133)통일아, 엄마가 주신 떡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렴!!54. T.T
'13.4.24 2:22 PM (128.103.xxx.155)너무 감사합니다. 통일이는 제가 지은 아이 태명이에요.
한 접시라도 더 돌려야 했는데...하면서 애탔던 마음에 다 녹았어요.
82님들 감사드려요.
아이 생일 때마다 지인분들께 떡을 돌릴 게 아니라, 아이 이름으로 기부를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통일이가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오늘 받은 기도들 얘기해주려구요.
얼굴도 모르는 제 아이를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저 통일이 건실한 청년으로 꼭 잘 키워서 이곳 자랑계좌에 입금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55. ᆞ
'13.4.24 2:23 PM (220.76.xxx.27)통일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심지굳은 아이로 자라길 바랄께요!56. 호랭연고
'13.4.24 2:24 PM (203.228.xxx.40)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자라라~~
57. 통일아~
'13.4.24 2:44 PM (194.98.xxx.65)생일 축하한다...
항상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서 튼튼하고 씩씩한 어린이가 되길...
엄마 말씀도 잘 듣고 ~~~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58. 자수정
'13.4.24 2:45 PM (223.62.xxx.39)엄마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져서 꼭
덕담을 해드리고 싶네요.
아픔은 그만 끝내고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통일아~~
생일 축하해~~~~59. 통일이
'13.4.24 2:51 PM (112.153.xxx.137)통일이 생일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___^60. 어떤 아줌마
'13.4.24 3:02 PM (211.236.xxx.145)통일아 생일축하한다.
건강하게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한다.
생일축하해 행복해..61. ..
'13.4.24 3:04 PM (39.7.xxx.78)아가야. 생일 축하한다.
이렇게 좋은 엄마를 가졌으니 이미 넌
축복받은 아이란다.
넌 꼭 행복하게 살거야. 씩씩하게 밝게.62. 어른으로살기
'13.4.24 3:28 PM (110.70.xxx.126)통일아 생일 축하해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기도해요63. ...
'13.4.24 3:28 PM (59.10.xxx.141)총일아~생일축하해~~건강하게 잘 자라렴^^
64. 다누리
'13.4.24 4:09 PM (119.64.xxx.179)글읽고 눈물이나네요
우리 작은애가 돌지나고 심하게아파서 매일매일 울면서 잠을못잤던기억이나네요.....
건강하게 누구보다 씩씩하게 아프지않고 엄마아빠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늘 따뜻하고 좋은사랑이 충만한아이로 건강하게 자라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생일 축하해^^65. 건강하게...
'13.4.24 4:13 PM (116.127.xxx.85)통일아.. 어려서 아픈걸로 엄마 속썩이는 아이들이 더 건강하다는 말을 믿는다.
듬직하고 건강하고 멋지게 자라서 엄마의 따듯한 마음으로 이만큼 컸구나..느끼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진심으로 빌께.
생일 축하해.66. 애짱
'13.4.24 4:30 PM (175.197.xxx.31)통일아 이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생일 축하해~~~67. 생일 축하해.
'13.4.24 5:07 PM (182.222.xxx.157)건강하게 자라렴. 생일 축하해~ ^^
68. 해바시
'13.4.24 5:30 PM (211.228.xxx.234)통일아 !! 생일 축하해!!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제부턴 엄마아빠랑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바래~69. 코코리
'13.4.24 5:50 PM (222.238.xxx.62)통일아!!!! 얼굴한번본적없지만 늘건강하고 즐거운인생이 너의인생앞에 환하게펼쳐지길 간절히 기도하고 오늘같이 화사한날 태어난것을 정말 축하한다♥♥♥♥♥♥
70. 마샤
'13.4.24 7:10 PM (218.52.xxx.100)통일아 생일 축하한다 니가 언제 아팠냐싶게 엄마 기억도 가물가물해지게 건강해지길 바래 아줌마가 믿는신께 기도할게 통일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자라길
71. 물고기
'13.4.24 7:24 PM (116.39.xxx.34)생일 축하한다!!
어머니 떡 잘 먹었어요.
아이 건강하고 예쁘게 키워주세요..72. 축축하
'13.4.24 7:34 PM (124.50.xxx.49)태명이 통일이에요?^^ 듬직하네요.
통일아. 건강해라.
네살 생일 이 아줌마가 정말 많이 축하한다.
애가 커서 여기 축하댓글 다 읽을 수 있음 좋겠네요.73. 애기엄마
'13.4.24 8:09 PM (115.21.xxx.7)통일아 생일 축하해.
저희 애긴 두돌 지났는데, 형이네요. ^^
오늘 저랑 애기랑 간식으로 떡 먹었는데 ㅎㅎ
통일이 엄마한테 받은 걸로 ~~ ^^
잘 먹었어. 쑥쑥 자라렴!!
나중에 울 아가 만나면 잘 해줘야돼~ ^-^74. 여름
'13.4.24 8:18 PM (120.142.xxx.36)통일아 생일 축하해. 우리 여름이 곧 세 돌 오는데 오빠구나~. 멋진 오빠로 크려무나.
그리고 생일떡이 어쩜 이렇게 맛있나요? ㅎㅎㅎ75. 축하해
'13.4.24 9:06 PM (121.133.xxx.159)통일아 생일 축하해!
이렇게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니 행복한 생일이겠다.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76. ,,,,,,,,,
'13.4.24 9:24 PM (112.144.xxx.3)통일아 생일 축하해 ^^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기도할게!
77. 에고
'13.4.24 9:47 PM (168.154.xxx.35)읽으면서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정말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통일아 생일 축하한다.78. ^^
'13.4.24 10:03 PM (211.244.xxx.11)아이구 장한 통일이, 생일 축하해~~~~!
씩씩하게 쑥쑥,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잘 자라기로 약속!
늘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하며
떡 한 접시 얻어갑니다.79. 최
'13.4.24 10:06 PM (1.250.xxx.78)통일아 생일 축하해 ^^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거라
80. 통일아!!
'13.4.25 3:13 AM (99.239.xxx.130)생일 축하해!!! 더이상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랄께!!^^
81. 깔깔마녀
'13.4.25 1:38 PM (210.99.xxx.34)통일이 생일 축하해
일찍 축하 못 해줘서 미안해
그대신 더 많이 많이 축하할께82. 이송엄마
'13.4.25 2:43 PM (110.70.xxx.173) - 삭제된댓글통일아 생일 축하해~ 우리 이송이랑 친구구나^^
우리딸은 11월 생일이야
통일이가 밝거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아줌마도 같이 기원할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