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리퀴드를 쓰는데요 정말 하나도 안 번져요.
근데 젤을 써보고 알았어요. 리퀴드로 그린 아이라인이 인위적으로(촌스럽게) 보인다는 걸
젤로 하니까 정말 그윽하게 자연스럽더군요
근데 한 두시간 지나니까 팬더가 돼있어요
눈밑에 애교살이 없어서 그런지 번지니까 정말 못봐주겠더라는...
인위적이라도 번지지 않는 리퀴드가 나을까요
아님 젤로 하면서 수시로 번진거 지우고 고쳐줄까요?
평소엔 리퀴드를 쓰는데요 정말 하나도 안 번져요.
근데 젤을 써보고 알았어요. 리퀴드로 그린 아이라인이 인위적으로(촌스럽게) 보인다는 걸
젤로 하니까 정말 그윽하게 자연스럽더군요
근데 한 두시간 지나니까 팬더가 돼있어요
눈밑에 애교살이 없어서 그런지 번지니까 정말 못봐주겠더라는...
인위적이라도 번지지 않는 리퀴드가 나을까요
아님 젤로 하면서 수시로 번진거 지우고 고쳐줄까요?
저는 리퀴드를 좀 뚱뚱한 붓으로 발라요.. 거기에 달린 붓 말구요..
본인한테 맞는 안번지는 펜슬도 있어요. 잘 찾아보세요. 전 스틸라 펜슬 추천요. 펜슬형인데 젤처럼 굳는다는데. 저한테는 훌륭해요. 랑콤이랑 크리니크 맥 펜슬도 유명하더라구요. 메포 워터프루프도 많이 쓰고요. 리퀴드 쓰다 젤 쓰다 펜슬로 넘어왔는데요. 각각 장단점이 있는것같아요. 때에 따라 같이 쓰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