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이상하네요
물론 잘지내면 좋죠.
올케-시누사이.
전 올케입장이고
가끔 안부전화하고, 카톡보내고하다가 (결혼초)
요샌 애들낳고 이러고 살다보니
연락안하고 지냅니다.
가끔 뭐 연말, 명절전 카톡보내는 정도지
그리고 가족모임할때 얼굴보는정도.
연락좀 자주하고 잘지내야하지 않을까 싶기도한데 마음뿐 몸은 잘 안따라주네요.
베스트글에
올케 연락도 잘 안된다 이런글이 있길래요
제가 잘못하고 사는걸까요?
참고로 시누도 저에게 먼저 연락은 거의 안해요
아주 특별한일 있는 경우 빼고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