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번, 눈꼽만큼이라도 박근혜에게 유리한 글 한개, 문재인에게 유리한 글 한개...
나머지는 북한에 대한 비판글로 간첩과 국보법위반 종북반역자들 유인하는 글이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민주당에서 자랑스러워 하는 "광주의 딸"이라는 데모운동권출신 수사과장을 밀어주고 싶다고 해도..
너무 무리수네요. 알바 천지라고 그렇게 떠들어데고, 국정원 댓글 공작이 그렇게 많다고 떠들어데면서...
겨우, 그걸로 뭐가 되나요 ?
문재인 대선기획단 기획의원으로 합류한 시인 안도현은 자기딴에는 격려라고 감동해서 쓴 트윗이 있습니다.
"문재인 담쟁이캠프 곳곳을 둘러봤는데 가슴이 아렸어요. 대규모 피시방이더군요. 전국에서 온 무보수 자원봉사자들인데 실은 각계 전문가들이지요. 다닥다악 붙어앉아서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어요. 모두에게 경례 붙이고 싶었죠. 밥이라도 먹는지."
70명이 모여 불법댓글질을 하다가 선관위에서 방문하자, 열쇠가 없다면서 봉쇄하고 결국 아무런 조사를 받지 않은 신동해빌딩 뿐아니라 문재인은 곳곳에 대규모 피시방 이라고 자기들이 감동할 정도로 불법선거알바단을 운영했다고 스스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측에서 한것으로 일본방송에 보도도 되고, 스스로 자랑 트윗도 있고, 뭐 이 정도는 되야 대선여론조작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