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스킨 아줌마가 해주는 건강검진하고 왔어요...
손으로 쇳덩이 1~2분간 잡고 있으면 자동으로 몸속의 수치들이 나오는건데,
사실 이걸 100% 신뢰하진 않지만, 안 좋게 나오면 찝찝하잖아요..
제 몸에 중금속 오염수치가 평균보다 좀 높게 나왔어요..
납, 카드뮴, 비소 수치가 좀 높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걸까요? 제가 해산물을 즐겨먹는 것도 아니고..
공기 안 좋은곳에 사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오늘 누스킨 아줌마가 해주는 건강검진하고 왔어요...
손으로 쇳덩이 1~2분간 잡고 있으면 자동으로 몸속의 수치들이 나오는건데,
사실 이걸 100% 신뢰하진 않지만, 안 좋게 나오면 찝찝하잖아요..
제 몸에 중금속 오염수치가 평균보다 좀 높게 나왔어요..
납, 카드뮴, 비소 수치가 좀 높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걸까요? 제가 해산물을 즐겨먹는 것도 아니고..
공기 안 좋은곳에 사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공기 안 좋은 곳에 사시는 게 아니라뇨..
한국에 산다는 것 자체가 공기 나쁜 곳에서 사는 거예요.
한국에서 가장 먼지 없다는 울릉도의 미세먼지가 토쿄 보다 2배 높을 정도라죠.
그 혼잡한 뉴욕의 공기가 한국의 시골 보다 좋다고 하고..
한국은 중국 때문에 중금속 미세먼지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중금속 배출을 돕는 음식을 먹어서 일부 해결하는데 저는 녹차를 마십니다.
돼지고기도 좋다는데...
그런데 속지마세요... 그런거보면 다 불안해지는 심리 이용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