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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공포증을 못 느끼겠어요

....... 조회수 : 5,112
작성일 : 2013-04-23 17:11:11

글 검색하다가 있길래 인터넷 사이트에서 일부러 찾아서 봤는데

이게 왜 무섭다는거지?하다가

링크 걸어 봅니다

그냥 규칙적이구나..이 생각 밖에 안 나요

자연이 신비하구나~ 이 느낌이요

저 테스트 해 주세요

링크는 이거구요

답글에도 하나 걸게요

(환공포증 있는 분들은 클릭 금지)

 

참고로 제가 벌레도 잘 잡는 편이고

심장 철렁하다가도 에잇 얼른 잡자! 하고 잡는 아이에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won0917&logNo=100177185334&parent...

IP : 210.107.xxx.10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
    '13.4.23 5:12 PM (58.226.xxx.146)

    무슨 테스트를 해드려야 하는지?
    환공포증을 모두가 다 느껴야 하나요?
    저는 환공포증 없어요.

  • 2. 스노피
    '13.4.23 5:12 PM (59.5.xxx.118)

    공포증같은거 없는데 이상하게 첫번째거가 젤 오싹하네요.흠..

  • 3. 저는
    '13.4.23 5:13 PM (39.7.xxx.219)

    햄버거 위에, 김밥 위에 뿌려진 깨를 봐도
    소름이 끼치는..ㅠㅠ

    클릭은 안 할게요..

  • 4. ㅇㅇ
    '13.4.23 5:15 PM (223.62.xxx.87)

    공포증 있는 사람들 살기 불편할 것 같아요 근데 왜 생기는 거죠? 개에 물렸다던지 하는 직접 경험도 엄마가 소리지르는거 보고 배우는 간접경험도 아니고...
    궁금하네요

  • 5. ..
    '13.4.23 5:16 PM (1.241.xxx.27)

    없던 공포증이 생길라고 하네요. 끝으로 갈수록 이상하게 심장이 두근두근해지네요. 약간 기미는 있는거 같아요. 저는..

  • 6. ......
    '13.4.23 5:16 PM (210.107.xxx.102)

    이런 규칙성이 아름답지 않나요?
    그리고 우주사진 너무 이뻐서 컴퓨터 배경화면인데...정말 공포스러운 분도 계씬가요?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 7. 음..
    '13.4.23 5:16 PM (112.151.xxx.80)

    전 공포증은없는데 보면 긁어내고 싶어요. 근질근질거려요....-_-
    이건 공포도 아니고 아무렇지도않은것도아니고....ㅋ

  • 8. ....
    '13.4.23 5:18 PM (210.107.xxx.102)

    저는 딸기랑 연근은 먹고 싶고
    발...사진은 많이 불었구나..싶고 그냥 그래요

  • 9. ././/./././.
    '13.4.23 5:19 PM (119.18.xxx.87)

    저건 좀 시시하네요
    어젠가 아랍 미남의 여자들이라고 한 사진에서 (아직 줌인아웃에 있나)
    팔과 손에 타투한 여자분보고 식겁을 ........

  • 10. 공포증은 없지만
    '13.4.23 5:19 PM (183.102.xxx.20)

    뽁뽁이를 보면 하나하나 터뜨리고 싶듯이
    저도 저것들을 확 긁어내고 싶네요 ㅋ
    무서운 건 아니고
    뭔가 짜증스러움?.. 긁어내지 못하는 짜증스러움은 유발합니다.

  • 11. ..
    '13.4.23 5:19 PM (106.242.xxx.235)

    저도 딱히 환공포증은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어떤 규칙적인 배열이..좀 싫어지더라구요
    이것은 취향탓일까요??

    그래서 클릭은 안하렵니다..쿨럭

  • 12. ..
    '13.4.23 5:20 PM (220.81.xxx.220)

    다른건 그냥 그런데.. 혀대신 딸기가 있는건 .. 뭐라 할말이 없네요..

  • 13. ..........
    '13.4.23 5:20 PM (119.197.xxx.6)

    전 무당벌레 붙어있는게 제일 징그럽네요
    으웩;;;;;;;;;;

  • 14. .....
    '13.4.23 5:24 PM (210.107.xxx.102)

    전에 어딜 청소해 드리다가 구더기도 봤었는데 으악~ 하다가 꿈틀꿈틀 재미있어서 다시 보고
    그러다가 저보고 치우라고 해서 제가 치웠네요
    색이 진하지 않아서 그런가..
    감수성도 예민한 편인데 저도 제 자신이 웃겨요
    생물학과 갈 걸 그랬나
    뱀도 잘 만지고 개구리도..아 그만 쓸게요;;

  • 15. .....
    '13.4.23 5:27 PM (122.35.xxx.66)

    구더기는 아녀요..ㅠ
    그리고 자꾸 올라오니까.. 머리가 쭈볏거리고.. 미치겠슴다.. ㅠ
    오늘은 포비아로 갈 모냥이네요.. ㅠㅠ

  • 16. 어흐
    '13.4.23 5:28 PM (211.36.xxx.72)

    소름돋아요
    발바닥

  • 17. ......
    '13.4.23 5:31 PM (210.107.xxx.102)

    그렇군요...
    아까 댓글 중에 징그러워 하시는 분들 많아서 그런 분들이 대다수인 줄 알았어요

  • 18. ...
    '13.4.23 5:33 PM (61.105.xxx.31)

    토나올 정도로 징그럽네요

  • 19. 전....
    '13.4.23 5:34 PM (211.201.xxx.115)

    알탕도 못 먹어요.
    눈길도 못 줘요.
    저도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거 아니예요.ㅡㅡ

  • 20.
    '13.4.23 5:35 PM (223.62.xxx.189)

    그리고 링크하신 그 그림들 중에 환공포증 테스트 그림 딱 하나밖에 없어요. 병 거꾸로 세워놓은거 같이 보이는거요.. 그거 말곤 환공포증 아닌 사람이 봐도 살짝 징그럽고 싫어하게 느끼도록 만들어놓은 그림이예요 환공포증 테스트 그림 아닙니다.
    환공포증 있는 분들은 저런 그림 말고 우리가 볼때 별 느낌없는 규칙적으로 배열된 어떤 무늬에 공포심을 느껴요.
    결론은 저 그림에 좀 징그럽다 느끼거나 불쾌해지거나 아무렇지 않거나 다 똑같이 환공포증이 아닌것으로 분류됩니다..

  • 21. 으악!!!
    '13.4.23 5:36 PM (39.121.xxx.54)

    전 딸기혀부터 죽을것 같아요...

  • 22. 아흐.....
    '13.4.23 5:42 PM (118.223.xxx.118)

    전...연근부터....
    좀 더 내렸다가..토하는 줄 알았는데..
    방금 밥 먹었는데....
    아..속 안 좋아....

  • 23. 보지마셈
    '13.4.23 5:42 PM (218.49.xxx.153)

    전 환공포증 없다 생각하는데 아래로 죽 내리면서 소름끼치기 시작하더니 지금도 안가라앉아요.ㅠㅠ
    미치겠네요...

  • 24. .......
    '13.4.23 5:46 PM (210.107.xxx.102)

    의외로 많이들 있으시군요..
    비위약하신 분들은 안 보시는 게 좋겠어요

  • 25.
    '13.4.23 5:47 PM (203.152.xxx.49)

    환공포증 조금 심한편이예요
    링크 클릭하니 심장뛰고 머릿속이 까매져요
    전 특히 무서운게 물방울 같은 크기로
    일렬로 나열되어 있으면 완전!! ㅠㅠ

  • 26.
    '13.4.23 5:48 PM (223.62.xxx.189)

    링크하신그림은 환공포증 테스트가 아니고 일반인도 얼마든지 불쾌하고 징그러움을 느낄수있는 혐오사진이고요.
    실제 환공포증 테스트 그림은 일반인이 보면.. 에게 이게 뭐가? 할 정도로 별거 아니예요. 지금 그림을 못찾겠는데 보통 이 정도에 가깝습니다..

    http://m.pann.nate.com/talk/313992330

  • 27. .....
    '13.4.23 5:50 PM (210.107.xxx.102)

    윗분 글 가 봤어요. 어 이거 평소 카페트 무늬로 자주 보던 거 같은데
    이것도 환공포증이라구요?

  • 28.
    '13.4.23 5:51 PM (112.152.xxx.82)

    서슬 시퍼런 바다 못봐요
    광할하고 큰 산·나무·바위 ·폭포·
    특히 그랜드캐니언보면 심장이 꿍꽝거리고 식은땀나요
    전‥자연 공포증 일까요 ?

  • 29. ......
    '13.4.23 5:52 PM (210.107.xxx.102)

    옥수수는 알이 꽉 찬게 상급 옥수수 같은데요;;
    저 잠깐 배고파서 밥먹고 옵니다

  • 30.
    '13.4.23 5:55 PM (223.62.xxx.189)

    원글님이 올린 그림은 환공포증 테스트 그림이 아니구요 환공포증 뿐만 아니리 일반인도 얼마든지 징그러움을 느끼게 만든 혐오사진이고요 (징그러움을 강하게 느끼냐 약하게 느끼냐 살짝 즐기느냐 그 정도 차이고요)
    진짜 환공포증인 분들은 제가 링크한 그런 별거아닌 그림의 패턴에 공포심을 느껴요. 아주 소수죠.

  • 31. 자수정
    '13.4.23 5:57 PM (123.142.xxx.188)

    전 환 공포증은 아니네요.
    옥수수 사진은 오히려 기쁘기까지

  • 32. 호이
    '13.4.23 6:00 PM (117.111.xxx.184)

    환공포증이라는걸 전 아래께 여기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런거 못느끼겠는데요.
    올리신 그림중 아랫쪽 일부는 좀 징그러운건
    있지만 공포까지는 아닙니다.

  • 33. 햇볕쬐자.
    '13.4.23 6:10 PM (222.116.xxx.230)

    저도 환공포증은 없고...옥수수 사진 보니 알이 꽉찬것이 먹고 싶네요.

  • 34. 옥수수
    '13.4.23 6:29 PM (1.235.xxx.88)

    얼른 여름돼서 찰옥수수 먹고 싶어요.
    원글님 올려주신건 혐오사진...무당벌레 모여있으면 신기해서 일부러 지나다가도 들여다보는 저인데
    후반부 사진은 너무 징그럽네요.

  • 35. ....
    '13.4.23 6:33 PM (123.199.xxx.86)

    환공포증은 없는데.....우주 공포증이 심해요..우주 그림 잘못 클릭했다가...극단의 공포로 숨이 멎는 줄 알았어요..ㅠ..
    증말증말....무한 우주.........죽음과 맞먹을 정도로 공포스럽습니다..

  • 36. ..
    '13.4.23 6:41 PM (180.68.xxx.152)

    환공포증 그런거 잘 모르겠지만 링크된 사진들은
    그것과 상관 없이 좀 혐오스러운게 많네요.

  • 37.
    '13.4.23 6:44 PM (72.128.xxx.195)

    저두 위에님들처럼 퍼런 바다, 산, 절벽 이런 거대한 (한 눈에 들여다보이게 찍힌 사진들요) 자연 사진들이랑 우주 사진을 못 보겠어요. 너무 무서워요...
    다른 님들도 그렇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이건 왜 그런 걸까요. 혹시 그런 님들 또 계신가요?

  • 38. 음님
    '13.4.23 6:44 PM (175.223.xxx.114)

    음님 테스트보니 환공포증 아니네요

  • 39. soulland
    '13.4.23 6:50 PM (211.209.xxx.184)

    아.... 끔찍해라!!!!!!밑으로 갈수록 혐짤이네요~~

    제 피부에 전이되는거같고, 전 벌집을 보면 눈이 요렇게 되요→@_@

  • 40. ㅇㅇㅇ
    '13.4.23 6:53 PM (125.186.xxx.63)

    저도 우주, 산, 바다, 아무튼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이라고 올라오는거 보면 너무너무 무섭더라구요.
    아주 멀리서 찍은 사진들이요.
    거기 빠져서 죽을것 같은 공포가.
    이건 뭔가요?
    저같은 분들이 의외로 있어서 안도를.-.-

  • 41. ..........
    '13.4.23 6:54 PM (210.107.xxx.102)

    특징이 다 다르군요
    다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래요

  • 42. ...
    '13.4.23 7:19 PM (203.142.xxx.147)

    여자가 나오는거 자꾸 쳐다보게되네요 속에 있는거 하나하나 빼내고 싶어요 볼수록 빼고 싶게 만들어요

  • 43. 칼카스
    '13.4.23 7:54 PM (116.123.xxx.92)

    저녁으로 꽃등심구워먹구 봤는데두 왜 이리 먹는걸로만 생각되는지.... 으음, 맛나겠다. 뭐든지 수수경단 비슷하게 보이구 내가 이상쿠나~

  • 44. 저는 군데군데 탄 누룽지 보면
    '13.4.23 8:13 PM (118.209.xxx.171)

    오싹오싹 해요.

    만화나 영화 같은데서 한번씩 나오는
    눈알괴물 봐도 오싹오싹 하고 제대로 그 장면을
    보질 못하고요.

    그런데 링크의 그림들은 괜찮네요.
    저는 가벼운 환 공포증인가봐요.

  • 45. ....
    '13.4.23 8:18 PM (210.107.xxx.102)

    누룽지가요? ㅋㅋㅋ

  • 46. 유끼노하나
    '13.4.23 8:41 PM (110.70.xxx.151)

    싫어요! 구토나올 거 같아요.

  • 47. ㅇㅇㅇ
    '13.4.23 9:27 PM (118.44.xxx.196)

    저는 뱀사진을 보는게 가장 무서워요.
    뱀 나오자마자 엄청 놀라면서 책을 확 덮어버려요.
    뱀사진 보는 날에는 꿈에 뱀이 나와 꿈틀거린답니다.
    너무 무서워요.

  • 48. ...
    '13.4.23 11:58 PM (175.194.xxx.226)

    별생각 없이 봤는데 ...너무 역겨워요

  • 49. ..
    '13.4.24 2:25 AM (124.53.xxx.143)

    이런걸 왜 퍼오시는지 젤 궁금하네....역겹고 속 니글거리네요.
    이런걸로 식욕 떨어져 봤댓자 기분만 더나빠.....어휴

  • 50. wach
    '13.4.24 4:31 AM (112.214.xxx.16)

    평소에 땡땡이 무늬 잘 못 쳐다봐요.
    물방울이 모여있는 것도 못봐요.
    음 님이 올려주신 링크 사진 첫번째 스타킹부터 징그럽네요.
    ㅜㅜ 특히 호주 무늬와 옥수수.....헐.
    저런거보면 보는 순간 심장이 싸해지면서 몸이 베베 꼬이고
    피부에 뭔가 돋아날 것같고
    소름이 끼쳐요.
    알탕, 주꾸미 알같은건 쳐다도 못봐요ㅜㅜ
    저는 대충 약한 환공포증 있다고 생각했는데 맞나봅니다.

    심하신 분들은 쌀밥도 못본다 들었어요. 전 그정도는 아니에요.

  • 51. .........
    '13.4.24 10:45 AM (125.136.xxx.197)

    전 체크무늬,바둑판무늬요,커텐 왕꽃무늬등등.......이거 보고있으면 @.@ 이렇게 눈이 돌아가는듯해서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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