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어요..
진짜 피치못할 사정으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용서를 비는 기도 많이 했구요
많이 반성하고,,
죄송한마음..안고있습니다.
저는 불효자예요...
용서 받을수있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아프시다고 거짓말..
ㅡㅡ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13-04-23 12:47:24
IP : 223.62.xxx.1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산에서
'13.4.23 1:38 PM (175.208.xxx.191)엄마는 분명 용서하실 거예요.그럼 됐죠. .엄마도 늘 건강하실 거고 님도 앞으로 그런 말 하실 일 없을 거예요
2. ㅡㅡ
'13.4.23 4:17 PM (223.62.xxx.192)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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