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4.23 12:22 PM
(122.35.xxx.25)
전 이전작보다 낫던데...
그동안 너무 못나게 봤나?-_-
하지원이랑 같이 나온 드라마보단 차라리 낫지 않나요?
2. ..
'13.4.23 12:22 PM
(39.121.xxx.55)
괜찮던데요..뭘^^
전..이승기 아역이 넘 에러였어요.
연기도 못하고..
3. 얼핏 보니
'13.4.23 12:23 PM
(122.32.xxx.129)
주워 기른 아이고 평생 구박받고 자란 역할인거 같은데 그러면 빈티나고 촌스럽게 보이면 성공한거 아닌가요?
4. //
'13.4.23 12:23 PM
(112.185.xxx.109)
요새 저무는거 같음
5. 전
'13.4.23 12:24 PM
(121.136.xxx.249)
딱 설정에 맞는거 같던데요
전 좋던데....
6. 여기서
'13.4.23 12:24 PM
(112.170.xxx.93)
이승기 넘 아니라는 글 보고 구가의 서 보게 되었는데요...
잘 생기고 잘 만 하던걸요.
그 머리가 어때서?, 이마가 어때서??
그러면서 봤네요. 전.
극중 배역도 귀공자는 아니지 않나요?
7. 수지는
'13.4.23 12:25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왜 머리를 현대스타일로 하고 나오는거죠
이것도 퓨전인가요?
8. ....
'13.4.23 12:26 PM
(14.33.xxx.144)
너무못생겨서 저도 다른거봐요
9. -_-
'13.4.23 12:26 PM
(121.142.xxx.199)
-
삭제된댓글
정말 어색해요.
성인 연기자들 잘 해서 좀 흥미롭다가
이군 나오면 확 깨요.
1박2일 생각만 나요.
10. 첫등장 하는
'13.4.23 12:27 PM
(1.217.xxx.250)
3회를 본방 못 보고, 여기서 못생겼다는 글에
그런가 했는데...
방송 보니까 괜찮던데요
11. soulland
'13.4.23 12:32 PM
(211.209.xxx.184)
갓썼으면 더 괜찮았을텐데... 헤어스타일 때문인거같아요~
12. 뭘요
'13.4.23 12:35 PM
(14.63.xxx.90)
전에 못생겼단 얘기에 맞아맞아했는데 어제보니 잘생겼더만요. 연기도 잘하고.
귀티 부티나는 객관 아들과 대조되는 상황인데
그게 맞죠.
추노에서 노비 이다해 곱게 화장한 거보단 이게 낫잖아요.
13. ㅇㅇㅇ
'13.4.23 12:51 PM
(211.36.xxx.72)
여기서 하두 몬생겼다해서 어제 마지막컷만봤는데 괜찮더라구요~거기 이승기 수지아니더라도 다른배우들 열연괘안아서 볼려구요
14. ;;;;;;
'13.4.23 12:58 PM
(58.236.xxx.117)
원래 못생겼는데 그동안 머리로 커버했죠.
15. ㅁㅇㄹ
'13.4.23 1:05 PM
(218.50.xxx.162)
암치도 않드만 왜들 그러시는쥐. ㅋㅋㅋ
수지도 연기 잘하고 연기진들 좋더만요.
16. ㅁㅇㄹ
'13.4.23 1:06 PM
(218.50.xxx.162)
머리가 푸석해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다는 싶었지만 뭐.
가발에 윤기를 좀 더 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좀 하긴 했습죠.
17. ..
'13.4.23 1:13 PM
(223.33.xxx.96)
역에 맞게 열심히 잘하던데요. 너무 잘생긴거보담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18. 저도
'13.4.23 1:19 PM
(220.73.xxx.163)
승기 서글서글하고 건강한 청년인것 같아 보기 좋아요.
지금 나오는 역할에도 아주 잘 어울리고.
19. 솔직히
'13.4.23 1:29 PM
(117.53.xxx.51)
못 갱겼죠..별 매력두 없고요..역활에 안 어울리는듯해요
20. 아줌마
'13.4.23 1:30 PM
(175.196.xxx.69)
머릿발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21. 나름 괜찮아요
'13.4.23 1:42 PM
(175.253.xxx.165)
캐릭터에 맞게 나오는구만
자꾸 못생겼다고 글이 올라 오는게 좀 이상하네요
어제 보니 캐릭터 소화를 잘하고 발성이 특히 좋기만 하던데요?
22. 그냥저냥 괜찮은데
'13.4.23 1:48 PM
(124.50.xxx.49)
머털도사의 꺼꾸리 꺽다리?가 자꾸 생각나요. 그 지락도사 제자요. ㅋㅋ
뒷모습은 정말 싱크로율 100%로던데요. 그래서 구미호가 아니라 개구리나 너구리 뭐 그런 걸로 변할 것만 같다는.
23. 보거스같아요.
'13.4.23 1:56 PM
(121.151.xxx.8)
저도 어제 제대로 봤는데 생긴건 뭐 좀 보거스같다,,싶은데 연기가 ㅜ ㅜ
돌아가신 주인어른이랑 유동근씨 이성재씨 나올땐
몰입이 쫙~~대다가 승기군이랑 수지양만 나오면 갑자기
현실로 훅~돌아와서 홀딱 깨는 느낌 받아요.
발음이랑 발성 연습 많~~~~이 해야할거같아요
24. 이승기가
'13.4.23 2:03 PM
(14.36.xxx.56)
잘 생긴건 아니지만 발성은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수지도 연기경력에 비해서 잘 하는 편 같구요. 대신 수지는 발음이 좀 뭉개져서..
이승기 못생겼고 빈티난다는 글은 주기적으로 너무 자주 올라와요.
이승기 팬에 빙의되어 변호해주고 싶을 만큼
25. 구월령 보다가
'13.4.23 2:06 PM
(221.147.xxx.4)
이승기 봐서 그런거 아닐까요?
워낙 1,2회가 완성도 높았고,
서화와 월령의 사랑에 빠졌던지라
3회부터는 안 보게 되더라구요.
2회 마지막에 예고보는데
이승기 얼굴보고 놀랐네요.
구월령때문에 눈을 버렸나봐요.
26. 강치
'13.4.23 2:29 PM
(112.217.xxx.67)
전 승기 못났다고 하는 글 보면 걍 우습기만 하네요.
1, 2회 월령과 서화 정말 판타지하고 애절했지요.
승기가 하고 있는 최강치 역은 워낙 역동적인데다 아직 자기가 구미호인지도 모르고 업둥이로 키워진 그대로를 참 잘 표현하던데요.
거기다 청조라는 아이를 향한 눈빛에는 진지하고 사무치게 애절한 연기 보여 제 가슴도 철렁 했습니다.
구가의 서에서 승기 열연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딱 보여서 참 좋아요.
승기는 허당끼 있는 모습에 밝고 건강하고 반듯해서 참 기운이 좋아보여요.
연예인들 끼는 넘쳐도 승기에게 있는 저런 밝음은 잘 없잖아요~~
승기 이번에 대박 났으면 하는 바람일뿐이예요~~
27. 솔직히
'13.4.23 2:50 PM
(14.52.xxx.59)
이승기는 원래 그랬어요
엄친아 타령하는게 도저히 공감 안되더라구요
28. 오마르의 난
'13.4.23 3:33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오마르씨 보다 보니 솔직히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