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곳 보담 아는 사람 하나있는곳이 덜 염려스러운가봐요
둘이 수다떨고 그럴 성격들도 아니고 학년도 다르고 신랑의 생각에 괜찮으니까 보내는것같다고 합니다.
제가 전에 한번 보내는거 어떠냐구 했을땐 못가게 했거든요
아는게 당쵀 없어서요
막상 신랑이 보내보자고 하니 겨울방학까지 기다리느니 여름방학에 보낼까? 싶어서 질문 합니다.
너무 더울려나요?
그곳 학제나 학원 시스템을 몰라서 여름에도 영어 캠프가 있나요?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