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부 애견인 및 동물애호가들은 무조건 동물편

ㅇㅇ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13-04-23 09:09:42
전에 롯트와일러사건에서도 그렇고
염사진문제도 그렇고
사고자체가 사람우선이 아니라 동물부터생각하니
무슨일이있어도 앞뒤 따져보지도 않고
무조건 동물 개부터 감싸고 도는사람들이 너무많네요

조금 사람입장도 배려해주세요.
염사진 잘못보고 아침 기분 완전 안좋아진 한사람입니다.
IP : 110.70.xxx.7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3 9:13 AM (121.184.xxx.219)

    음. 그럴수도 있겠군요.
    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그런 분도 계실 듯.

  • 2. ㅇㅇㅇㅇ
    '13.4.23 9:14 AM (68.49.xxx.129)

    저도 냥 키우지만, 정말 무조건 동물 먼저 싸고드는거 좀 보기 그래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동물키운다 했을때 유기견/묘 안보고 사올거라고 하면 죽자고 뜯어말리려 하는 사람들..좀 불쾌해요.

  • 3. ㅜㅜ
    '13.4.23 9:16 AM (114.204.xxx.151)

    그 글 보지못하고 봤음 우울했을거에요 지나친 애견인들 자중합시다 우리 강아지 이제 겨우 8개월되었는데 이쁜건 맞지만 사람이 더 중요한건 맞아요

  • 4. 원글 댓글에
    '13.4.23 9:17 AM (220.119.xxx.40)

    공감합니다
    작년인가..개를 가지고 아기가 도로에 어쩌고 저쩌고 해서 깜짝 놀랐다가 불쾌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아까 그글이 뒷담화라고 하는 발상 자체가 완전 웃김

  • 5. 동물편이라기보단
    '13.4.23 9:18 AM (117.111.xxx.138)

    극도로 이기적인 것 같아요.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쟎아요. 끝도 없는 궤변과 억지
    개를 가족처럼 사랑하는척해도
    정작 첫주인이 개일생의 끝까지 함께하는 경우는 2퍼센트라면서요
    그냥 이기적인 사람들이 동물 사랑한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얻어 본성 드러내고 사는거 같아요

  • 6. 맞아요..
    '13.4.23 9:27 AM (211.201.xxx.173)

    정말 이기적인 행동이죠. 내 감정만, 애뜻한 내 사랑만 알아달라 이거죠.
    다른 사람들이야 눈을 찌푸리건, 불쾌하건 그건 그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요.
    그런 사람들때문에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에게 좋은 감정이 들지 않아요.

  • 7. ....
    '13.4.23 9:31 AM (110.70.xxx.76)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데요. 그렇다고 잘못된거 까지 다감싸는건 이해가 안가요.. 내편이니까 잘하던 잘못하던 감싸고 그걸 뭐라하는사람은 참을성없고 배려없는 사람으로 몰아가잖아요.

    졸지에 피해자가 배려없고 심보 고약한 사람으로 몰리잖아요

  • 8. 전 제일 충격인게 얼마전
    '13.4.23 9:32 AM (180.65.xxx.29)

    타게시판에 아기랑 내 개가 빠지면 내개를 구하겠다 모르는 아기가 죽든 말든 나랑 무슨 상관이냐 하는 글
    애견인이 쓴거 보고 정이 뚝떨어졌어요. 애견인들 마음 따뜻하다는게 헛말이구나 싶고
    그리 생각 할수 있어도 온라인에 글올릴 얘기는 아니라 생각들어서 충격이였어요

  • 9. 정말그래요
    '13.4.23 9:32 AM (59.4.xxx.131)

    그래서 자칭 애견인이라고 하면 싫어질라고 할 정도예요.
    진짜 개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안 그러던데.정이 많아 개를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에게도 당연히 잘해요.
    전에 롯트와일러 댓글도 보다 보니 끝까지 전기톱 운운하며 그 사람 욕하는 댓글 있던데 진정으로 제정신이 아닌 사람처럼 보였어요.

  • 10. 애견인
    '13.4.23 9:35 AM (112.186.xxx.45)

    원글님 제목은 생각하고 붙이신 건가요?
    무슨 불쾌한 일 날때마다 애견인 개빠 어쩌구 저쩌구 한 무리로 싸잡아 헐뜯는거 불쾌합니다 잘못된 행동 어긋난 생각 자체를 짚어 지적하는 게 옳은 거 아닌가요? 한 무리로 뭉뚱그려 개 키우는 사람들 욕하는데 보기 지치는군요 저는 한 목숨 끝까지 책임지며 버려진 동물도 거둬 보았고 공중 에티켓 잘 지키며 개 및 기타 동물 공포증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애견인 개빠 마음대로 불러보시지요

  • 11. 분란유도그만
    '13.4.23 9:36 AM (203.226.xxx.56)

    이런 글들 애견인 비애견인 구도로 베스트가는건 아닐지 싶으네요. 애견인들 중에서도 상식적인 사람들도 있고 모든 생명체에 연민을 가진 사람들도 있어요. 물론 이기적이고 동물학대하는 사람(자기개만 이뻐하고) 간혹 있어요.비애견인 중에도 마찬가지일거구요. 단지 개를 키운다 안키운다로 단순하게 이분법으로 나누는 사고는 위험해보여요.

  • 12. 어찌 생각해보면
    '13.4.23 9:37 AM (220.119.xxx.40)

    좀 불쌍해보이기도 해요
    우리 외삼촌 자기자식들한테는 학비도 안대어주면서(잘 사십니다) 고양이한테 아빠가 아빠가~하는거보고
    저한테 아무리 잘해주시지만 좀 정떨어지더군요..주위사람이나 챙기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보통 인간관계에서 좀 상처받거나..미숙한 사람들이 개랑 고양이한테 과하게 빠지는 경우가 많더군요..그냥 가족과 잘지내며 반려동물과도 좋게 지내는 분들도 계시긴 하겠지만 제 주위 경우는 그렇습니다..;; 어젠가..어린이태운 차량 기사가 개 피할려다가 사고낸 경우가 있었는데..대다수의 사람들이 개 목줄 안한 주인 탓을 하는 댓글이 많더군요..그래도 상식적인 사람들이 대다수구나..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 13. ..
    '13.4.23 9:37 AM (203.226.xxx.107)

    그런 사람들 개키우니까 다행이지, 애키웠으면 난리났을듯.

  • 14. 애견인이고 아니고를 떠나
    '13.4.23 9:38 AM (219.255.xxx.94)

    그런 인간들은 지 자식도 개차반으로 키울 인간들이에요. 많잖아요 그런 인간들. 지 자식이면 무슨 지랄을 떨어도 오냐오냐 하고 남이 뭐라고 하면 눈이 획 돌아서 발광하고. 그런 인간들이 개인들 제대로 키우겠으며, 개념인들 갖췄겠냐고요. 애견인/비애견인 보다는 인간 덜 된 무늬만 인간인 것들이 많은 게 문제에요.

  • 15. 이분법적인
    '13.4.23 9:39 AM (220.119.xxx.40)

    글로 전혀 안보입니다

    원글님같은 애묘인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 16.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13.4.23 9:41 AM (112.186.xxx.45)

    개를 키우느냐 아니냐의 여부를 떠나...
    제대로 된 상식을 장착하지 않은 무개념 인간들의 존재이지요
    엉뚱한 이분법은 곤란합니다
    무개념 비상식이 문제입니다 민폐가 문제이구요

  • 17. 어휴
    '13.4.23 9:43 AM (222.233.xxx.103)

    제일 기가 찬 게 남의 아이보다 자기 개가 더 귀하다면서 그걸 생명보편에 대한 사랑으로 대단히 거창하게 치장하는 거요. 처음에 그런 글 인터넷에서 처음 보고 얼마나 얼이 나가던지.. 그냥 지독한 이기주의잖아요. 남의 거보다 내거가 백배천배 귀하다는.. 그게 심지어 보통 사람 상식에서 최고의 가치를 가져야 하는(당위적으로 말이죠 실제로는 그렇지 못해도) 사람의 생명이라 할지라도 말이죠. 물론 내거가 젤 귀한 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당당하게 무슨 인본주의를 초월한 부처나 보살인양 명분 좋게 포장하지는 말아야죠.

  • 18. 받아들이기나름
    '13.4.23 9:49 AM (220.119.xxx.40)

    예를 들어 어떤 이상한 부모 욕하는글이라고..부모입장인 분들이 다 불쾌해하시던가요?
    비 상식적 사람을 욕하는글에 개나 고양이 키우는 분들 중 같은 취급 당했다며 불쾌해하시는 분이 더 이상하네요
    단체로 미쳤다고 하는걸로 안보이는데요..언제 배려만 받을려고 했나요??

  • 19. 음음
    '13.4.23 9:49 AM (121.167.xxx.103)

    직접 알고지내는 애견인들은 다 개념있고 좋으신 분들, 모르는 애견인들이 종종 진상이 많더라구요. 친한 기독교인들 다 착하고 좋은데 일반 기독교인들 진상인 것 처럼. 일부가 전체를 욕 먹이는 가장 대표적인 예 같아요.

  • 20. 뭐야님
    '13.4.23 9:51 AM (219.255.xxx.94)

    그렇게 개차반으로 개 키우고 상식도 모르고 남한테 민폐 끼치는 인간들이 자기 애도 개차반으로 키울 거라는 말입니다. 애견인이고 비애견인이고를 떠나. 라고 말했잖아요? 애견인이면 다 그럴거란 말이 아니란 말입니다. 배려는 누가 먼저 집어치운 건데요?! 남한테 배려는 커녕 혐오스럽게 민폐만 끼치는 그런 인간들을 배려씩이나 해줘야 합니까.

  • 21. 맞아요
    '13.4.23 9:55 AM (220.119.xxx.40)

    멀쩡한 사람들인데 동물 안좋아하면 냉정한 사람 취급하는 경우 참 불쾌하더군요
    저 사람한테 잘하는 사람이고 동물들 싫어하진 않지만 안 귀여워할 뿐이거든요 ;;

  • 22. ㅇㅇ
    '13.4.23 9:59 AM (110.70.xxx.76)

    오해사 있을까봐 제목을 수정했네요. 모든 애견이느동물애호가들이 그렇진않아요 좋은분들많은데 자유게시판에는 유독 이해가안되게 잘못했던 아니던 무조건 동물감싸기 하고 피해입은 사람을 몰아가서 나쁜사람 만드는걸 여러번 봐서 그래요

  • 23. ...
    '13.4.23 10:02 AM (180.64.xxx.166)

    싸잡아 욕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죠.
    특정인 지목하는 것도 아니니 뒷담화의
    부담에서도 벗어날 수 있구요.
    애견인, 개독, 전업주부.
    또 뭐가 있더라.
    오늘은 애견인의 날인가요?
    사모님들 이성을 찾으셔요.
    일부의 경우로 집단을 매도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그만큼 살고도
    아직 모르십니까들?

  • 24. 당연히
    '13.4.23 10:03 AM (112.186.xxx.45)

    개 안좋아하고 개 싫어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런 비논리는 그 자체로 비난하시면 되는 겁니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모두 개를 학대하는 사람들이 아닌거잖아요
    제가 싫어하고 혐오하는 것은 동물에 대한 학대 행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지, 개나 기타 동물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건 비이성적인 사고방식이지요
    심지어 연예인들 이야기 할때도 개인 취향은 존중해 주더군요
    동물 키우는 것도 개인 취향의 범주에 넣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 동물 키우는 행위에서 파생되는 불쾌한 민폐 행위는 그 자체로 지적하고 대응하시면 좋겠습니다

  • 25. 그렇죠
    '13.4.23 10:06 AM (222.233.xxx.103)

    자기개 시체 염한 사진 다들 보라는 게시판에 올린 분이 판을 깐 거고요. 왜 이런 소리까지 나왔는지 흥분한 애견인분들은 앞뒤사정 좀 아셨으면 하네요. 일부 4,50대, 일부 기독교인, 일부 애엄마, 일부 교사.. 모두들 걸핏하면 도마에 오르는 자게에서 어쩌다 순서 돌아왔네 하고 생각하고 넘어가시든가요.

  • 26. ...
    '13.4.23 10:08 AM (203.226.xxx.56)

    제목 수정했네요. 일부라는게 들어가는 것과 다 그런다는건 천지차이지요. 한국인은 다 그래. 흑인은 다 그래. 여자는 다 그래. 남자는 다 그래. 애견인은 다 그래. 노인은 다 그래. 기독교인은 다 그래. 이런거에 들어맞을 다 그래는 이 세상에 없지요. 그런데말입니다, 님이 애견인은 다 이러이러하다로 정의내리도 있으면 희안하게 그런 사람만 만납니다. 나의 내면을 바라보시고 거치관을 재정립해보세요.

  • 27. ...
    '13.4.23 10:10 AM (180.64.xxx.166)

    뒤에 그 일을 지적하신 분 글은 너무나
    당연한 지적입니다.
    그 일 저지른 당사자에 대한 비난이자 경고니까요.
    그런데 이 글은 비겁하죠.
    흥분한 비애견인분들 흥분 가라 앉히세요.

  • 28. 글쎄요
    '13.4.23 10:16 AM (222.233.xxx.103)

    아까 개 시체사진 지적한 글에 댓글만 상식적으로 달렸어도 이 글은 안 올라왔을 거예요. 그런데 그런 비상식적인 일을 지적한 글에 뒷담화라느니 쪽지로 해결하라느니 탓하는 댓글들이 줄줄이 달렸으니 이런 글이 올라오죠.

    전 실제 생활에서 만나는 개한테 친절하고 (멀찌감치서 눈으로만) 이뻐하고 개나 개주인하고 아무런 트러블도 없지만 유독 온라인에서 유난 떠는 일부! 애견인을 보면 짜증이 나서 말 섞을수록 짜증나는데도 한 소리하게 되네요.

  • 29. ...
    '13.4.23 10:18 AM (180.64.xxx.166)

    그럼 그 글에서 비상식적 댓글 단 인간들에게
    하시면 됩니다.
    뭉뚱그려 욕하는 건 하지 마시라는 거죠.
    애견인 전체를 욕하는 님이나
    비애견인 전체를 욕하는 그 댓글러들이나
    다 도찐개찐.

  • 30. 강아지 참 예뻐요
    '13.4.23 10:52 AM (58.236.xxx.74)

    일부라는 말이 있는데 애견인 전체를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강아지 예뻐라하고 요즘 아이가 자꾸 키우자고 해서 길거리 지나가는 개들을 항상 관심있게 봅니다.
    대부분 착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더군요..

    근데 정말 일부 사람보다 개를 훨씬 우위에 둔 애견인들 정말 눈쌀 찌푸려집니다..
    그런 사람들은 애견인 비 애견인을 떠나서 인성이 덜된....
    어디가서 뭘해도 욕먹는 그런 사람들이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거 뿐입니다...

    동물을 사랑하시는 또 키우시는 애견인분들
    비 애견인이라고,강아지를 안키운다고 모두 강아지 혐오자는 아닙니다..
    너무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그런 의견이 있을수 있다는 것도 좀 염두에 두세요

    저도 정말 일부 지나친 애견인들 보면 자꾸 선입견이 생기게 된답니다..

  • 31. 한마디
    '13.4.23 1:17 PM (118.222.xxx.82)

    개한테 하는거 반의반만 부모에게 하고살지...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534 대한통운 편의점택배 지금은 배송 잘 되는지요? (서울->광.. 1 .. 2013/04/23 678
244533 과일 씻는법 알려주세요 9 ai 2013/04/23 2,377
244532 참 이상해요. 집전화 2013/04/23 486
244531 당귀세안.. 혹시 트러블 올라온 분도 계세요? 6 피부 2013/04/23 1,794
244530 혹시 빨질레리 라는 남성수트 브랜드 아시나요? 25 야슬림 2013/04/23 28,697
244529 건강검진 항목 좀 알려주세요. 1 도와주세요,.. 2013/04/23 684
244528 인생실패하지 않으려면 자존감과 야망이 참 중요한거 같네요 9 장옥정 2013/04/23 4,805
244527 가정의학과도 전문의인가요? 4 유린기 2013/04/23 1,994
244526 1박 2일 갈만한 곳 ... 2013/04/23 493
244525 스텐삶을 큰 들통어디서 구하죠? 5 궁금 2013/04/23 1,015
244524 너무나 겁이 많은 아들.. 4 직장맘 2013/04/23 876
244523 애완동물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그림 3 ... 2013/04/23 789
244522 질긴 쇠고기 구제방법 좀... ㅠㅠ 5 -- 2013/04/23 729
244521 테팔 토스터기 잘 되나요? 진리 2013/04/23 1,374
244520 마두동 교정치과 추천 부탁해요~ 3 궁금이 2013/04/23 1,543
244519 남편 회사에서는 남편이 부모라는 점을 넘 경시해요. 5 불만스러워요.. 2013/04/23 1,645
244518 현장체험학습 신청서 쓰는 방법 질문드려요.. 5 .. 2013/04/23 34,448
244517 어린이집 생일 선물 뭐하면 될까요? 4 .. 2013/04/23 11,484
244516 리모델링 하는 곳마다 욕조을 왜 없앨까요? 22 사과 2013/04/23 5,905
244515 선전하는 공기로 튀김하는거요 2 튀김기 2013/04/23 1,157
244514 대체 날씨가 왜 이런가요? 너무 추워요.. 13 날씨 2013/04/23 3,091
244513 시계 밧데리 교환에 10000원을 내라네요 19 .... 2013/04/23 19,443
244512 처녀한테 애 권하는 엄마.. 9 몽니 2013/04/23 3,011
244511 비용 150만원이면 될지 좀 봐주세요~ 3 ㅁㅁ 2013/04/23 1,102
244510 정관수술...해도 괜찮은거죠? 11 저도 고민 2013/04/23 2,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