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옥정 작가가 여자라던데

장옥정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13-04-23 00:31:18

장단점이 있지만

권력을 향한 암투는 참 좋네요.

둘러가지 않고 바로 핵심을 팍팍 잘 찔러주네요.

아주 시원시원하게 잘 쓰는거 같네요.

 

가끔 잘 안쓰는 사자성어가 나오는게 좀 그렇지만

권력대립은 가히 최곤거 같습니다.

숙종과 남인, 서인들간에 바로 한판붙어 서인 민유중 일단 퇴각.

 

즉위식부터 대비와 대왕대비, 숙종이 또 한차례 설전을 벌이고

숙종은 암살위협까지 당하는등

인조반정이후 왕권이 많이  약했나보네요.

일단 반정이 성공하면 그게 선례가 되니까,

 

종친이나 서인이나 남인이나 

왕권? 그게 별거냐,

뒤집어 엎고 내가 하면 그만인지,

뭐 이런 모드인듯...

불쌍한 숙종...

 

대비와 대왕대비간에도 대놓고 한판, ㅋㅋ 

여자라고 은근하거나 뜸들이는거없이 그냥 대놓고 설전이네요.

역시 권력은 치열해요. ㅎㅎㅎㅎ

 

볼꺼리로 욕심을 내면

화려한 즉위식을 좀더 오래 보여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의상도 화려하고 멋있더만 왜 그런거 보여주는데는 인색한지...

머리장식이나 의상갖추려면 공도 많이 들었을텐데, 공들인 시간이 안아깝나...

 

 

 

IP : 115.136.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3 12:51 AM (61.84.xxx.189)

    숙종-영조-정조 라인이 겨우 숨만 붙어있던 조선을 제대로 숨쉬게 했죠.
    그냥 조선은 한 번 엎어졌어야 하는데 똑똑한 왕들이 연달아 나와서...
    차라리 정조 다음까지 똑똑한 왕이었으면 조선이 건강도 찾았을텐데...
    그냥 엎어지던가 제대로 이어지던가... 이건 뭐 좀 어정쩡... 아쉬운 역사에요.

  • 2. 글쎄요, 난 영조는 별로
    '13.4.23 1:02 AM (115.136.xxx.239)

    영조때야말로 서인들 세상이었겠죠.
    서인들이 영조랑 합세해서 경종 죽이고 왕이 되었으니..
    그 50년동안 서인들이 얼마나 해먹었겠어요.

  • 3. 115.136
    '13.4.23 1:41 AM (121.190.xxx.72)

    아이피나 바꾸시죠
    장옥정 하는 날엔 반드시 나타나 찬양일색...
    넘 티나요

  • 4. 정말
    '13.4.23 2:20 AM (180.230.xxx.31)

    권력 암투가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어요..
    신세계~
    순정커플도 이쁘지만 권력싸움 보는게 더 재밌어지려고 해요..ㅎㅎ

  • 5. 저도
    '13.4.23 7:15 AM (180.229.xxx.173)

    사랑이야기는 제 취향이 아니고, 전 권력 이야기가 더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6519 오마르씨 한국에서 강제데뷰 당할 기세 10 이러다가 2013/04/23 2,851
246518 코스트코에 플레이 도우 괜찮나요 ? 몇개월아기 부터 잘 쓸까요.. 6 코코 2013/04/23 3,036
246517 평생 다이어트 10 sadpia.. 2013/04/23 3,429
246516 아이큐 얘기가 나와서 여쭤요~ ... 2013/04/23 700
246515 장옥정 보시는 분들 있어요? 25 장옥정 2013/04/23 3,514
246514 일주일뒤 이사.. 집청소하기 정말 싫네요 . 3 귀찮아 2013/04/23 1,590
246513 욕좀 해주세요!!! 2 열불나 2013/04/23 678
246512 로이킴 목소리 좋네요 13 오호~ 2013/04/23 2,599
246511 청춘의 나에게 돌아간다면 16 ㅡㅡ 2013/04/23 2,245
246510 오늘 미남얘기가 많아서...미녀얘기도..^^ 미남미녀 2013/04/23 1,428
246509 버릇없는 빌 게이츠 10 감히 2013/04/23 3,278
246508 장옥정 작가가 여자라던데 6 장옥정 2013/04/23 1,566
246507 아빠가 심근경색으로 입원하셨다는데요 ㅠㅠ 12 심근경색 2013/04/23 3,710
246506 역촌동 구산동 연신내 근처 어른들 모시고 갈 곳 추천해주세요 ^.. 2 외식 2013/04/23 1,951
246505 뭐래도 기내식은 여행의 꽃임 31 누가 2013/04/23 4,961
246504 제가 잘못한 것은 알겠는데. 9 휴휴 2013/04/23 2,459
246503 포스코 왕상무 기록읽으니. 4 앙꼬 2013/04/23 4,330
246502 족벌경영진의 횡포에 미래를 빼앗긴 경북외대생들을 도와주세요! 3 참맛 2013/04/23 1,179
246501 세정 방법을 바꾸었더니 2 2013/04/23 1,804
246500 도데체 이 남자는 ---나인 11 다람쥐여사 2013/04/23 2,360
246499 요즘은 이성이 너무 좋다는 표현을 8 .,,, 2013/04/23 2,096
246498 나인 13회 ... 한편의 느와르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18 신의한수2 2013/04/23 3,400
246497 전문대 세무회계과 전망있을까요? 1 2013/04/22 7,633
246496 흑인도 잘생겼어요^^ 13 김장미엄마 2013/04/22 3,389
246495 (별얘기 없어요) 얼마전 사주글 보고 ㅇㅁ 철학관에 전화상담해봤.. 6 ..... 2013/04/22 4,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