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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도 기내식은 여행의 꽃임

누가 조회수 : 4,933
작성일 : 2013-04-23 00:23:34

비록 이코노믹 좌석 중에서도

여행사에서 단체발권해서 제일 저렴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기내식을 기다릴 때 그 말랑말랑한 기분이란..음핫핫핫~

 

그래서 기내식 안 먹는다고 손 저어대고 자는 사람을 보면

그 기내식 내가 대신 먹어주고 싶고 그렇더만..ㅋㅋㅋ

빵 남긴 게 보이면 그것도 참 아깝고..ㅠ

 

맛이 없든 영양가가 없든 칼로리가 드럽게 높든 말든

기내식은 내가 비행기에 탔구나..여행을 가는구나

두근두근 기쁨을 주는 것이라는..^^

(근데 나는 기내식 맛있음..핫핫핫~!!)

 

왜 포크며 나이프도 다 반짝반짝 이뻐보이는지..

 

결론은 비행기 타고 여행가고 싶다~!! 이거임요..ㅋ

IP : 115.139.xxx.2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3 12:25 AM (114.207.xxx.42)

    저도 그 맛없는 기내식이 먹고 싶어 비행기 타고 싶어요.
    기내식 파는 식당 있음 대박칠듯.
    맛은 좀 개선하구요.

  • 2. ㅋㅋㅋ
    '13.4.23 12:28 AM (68.82.xxx.18)

    우리 남편만 기내식에 목숨거는줄 알았더니
    비슷하신 분들이 많군요...
    우리 남편은 여행 계획 시작되면 먼저 그 항공사 그 노선 기내식부터 검색하는 쎈쑤~~

  • 3. ㅋㅋㅋ
    '13.4.23 12:28 AM (14.52.xxx.60)

    저도요 저도요
    분명 맛있는건 아닌데 너~~~~무 좋아요

  • 4. ...
    '13.4.23 12:30 AM (114.207.xxx.42)

    애랑 가면 애 메뉴 미리 주문해서 짜장면까지 맛보는 재미.
    이젠 커서 어른 메뉴 먹습니다.

  • 5. ..
    '13.4.23 12:32 AM (39.7.xxx.150)

    저도 기내식 맛있어요.
    음식이 맛있는게 아니라 그 기분이 좋은거겠지만ㅋ

  • 6. 푸들푸들해
    '13.4.23 12:33 AM (68.49.xxx.129)

    식전 샐러드랑 식후 치즈 ...그리고 아스크림..

  • 7. ㅇㅇ
    '13.4.23 12:34 AM (211.209.xxx.15)

    남이 차려주는 밥은 다 맛있습니다. 기내식도 온 몸이 붓는 한이 있어도 꼭 먹어야지요.

  • 8. 글쎄요
    '13.4.23 12:34 AM (211.234.xxx.131)

    여행의 꽃 까지는 아닌데...
    뭐 기분탓이겠죠

  • 9.
    '13.4.23 12:34 AM (1.232.xxx.203)

    기내식 컨셉으로 하는 까페? 식당? 있어요. 홍대앞이던가...
    대박나지 않았고요 -.-;; 그냥 좀 색다른 곳으로 몇 번 소개난 정도?
    근데 그거 비행기 타는 것도 아니면서 따로 돈주고 사먹는 건 좀...;;
    전 기내식은 별로에요, 사육당하는 느낌이랄지, 좀 그래요.
    밥 먹고 조용히 있어라 하는 무언의 압력? ㅋ
    승무원들도 밥 주고 치우고 샤샤샥 갤리로 사라지고 자라고 불 꺼버리잖아요.
    전 배 부른 상태에서 자는 게 정말 싫거든요. 속이 더부룩해서 싫어요.
    어려서부터 야식을 안먹고? 못먹고? 자라서 그런가봐요. 기내식은 칼로리도 높은데...
    전 과일식 같은 거 미리 주문하기도 하고요 장거리 아니면 안먹기도 해요.
    예전엔 절대 이해 못했는데 ㅎㅎ 공항 좀 일찍 나가서 먹고 타기도 하네요.
    살다보니 참 별 일이 다 ^^

  • 10. 저도 기내식 좋아해요.
    '13.4.23 12:35 AM (211.234.xxx.165)

    기내식을 먹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싶을 정도예요.
    기내식 제공안되는 비행기타면 서운해요.

  • 11. 근데
    '13.4.23 12:36 AM (14.52.xxx.59)

    요즘 단거리는 밥이 왜 그래요?
    저 일본 비행기탔다가 몽쉘통통인가 주는 바람에 김 팍 샜어요

  • 12. 다람쥐여사
    '13.4.23 12:36 AM (122.40.xxx.20)

    눈감고 먹으면 다 똑같은 맛이라 싫어해요

  • 13. 단거리는
    '13.4.23 12:38 AM (78.52.xxx.233)

    식사 준비하고 먹고 치우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간단한 간식외에 방법이 없을거에요.
    물론 그런 것도 다 고려해서 표값이 결정되는거죠.

  • 14. ^^
    '13.4.23 12:47 AM (121.130.xxx.7)

    소풍 갈 때 김밥 먹는 맛이죠.
    집에서 먹는 따신 밥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건데 맛있잖아요.

    전 예전에 괌에서 올 때 아이 때문인지 우리 4가족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해줘서
    엄청 호강하며 온 적 있어요. 메뉴판 보며 고르던 그 맛이란@@

  • 15. ...
    '13.4.23 12:53 AM (112.149.xxx.110)

    배고파지는 글이에요 ㅎㅎ

  • 16. 꽃이라고 표현한 것은
    '13.4.23 1:00 AM (115.139.xxx.23)

    사실 기내식보다 더 맛난 음식이 천지 아니겠습니까만
    그냥 여행을 하고있다..비행기를 타고 있다 그런 기분 참 좋잖아요?
    늘 비행기를 타고 늘 어딘가를 다니는 그런 층 사람들에게는
    별 거 아니겠지만 말이죠.

    그래서 꽃이라고 표현한 것이지요..ㅎㅎㅎ

  • 17. ...
    '13.4.23 1:00 AM (61.105.xxx.31)

    맞아요.... 가끔은 진짜 기내식이 너무 먹고 싶은 나머지.. 꿈에서 먹는다능.. 히힛

  • 18. kelley
    '13.4.23 1:12 AM (125.149.xxx.124)

    맨처음 비행기 탔을때는 기내식이 엄청 맛있고
    기내식 먹을 생각에 가슴뛰고 밤에 잠도 않올 정도였는데

    요샌 그다지

    어떤 메뉴를 먹어도 소스맛에 다 같은 맛이라
    점점 실망이

    얼마전 대한항공에서
    간식으로 삼각김밥 나눠줬을때는 진심 기뻐서
    2개나 챙겼어요 기내식은 먹기 싫어서
    않먹었거든요 통로건너편 중국인은 기내식 두판에
    디저트 끌레도르 아이스크림을 5개 이상 챙겨 두시던데

  • 19.
    '13.4.23 1:23 AM (222.109.xxx.114)

    과일이랑 요거트 정도 먹고 거의 안 먹어요. 짬밥 냄새 나서 못 먹겠어요.

  • 20. ..
    '13.4.23 3:05 AM (125.176.xxx.31)

    최근 아시아나 대한항공 기내식이 예전같지 않아요.
    몇일전에 나갔다 왔는데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소고기 누들이랑 치킨밥을 줬는데 둘다 최악 ㅠㅠ
    비빔밥이 그나마 괜찮은데 요즘은 통 안보이네요.

  • 21. 기내식 안좋아함
    '13.4.23 7:07 AM (118.91.xxx.35)

    아예 배식 안받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어중간한 양념맛이 기호에 안맞아서요.
    근데 , 끌레도르 아이스크림은 꼭 배급받아요. ㅎㅎ

  • 22. ㅎㅎ
    '13.4.23 8:13 AM (113.30.xxx.254)

    소풍의 김밥이라는 님 표현이 딱이네요..ㅋ
    장거리 비행에서 기내식 시간이 젤 기다려지긴해요.
    따뜻한 물수건 줄때부터 막 설레요..ㅋㅋㅋ
    아~ 비행기 타고 싶당~~~

  • 23. .....
    '13.4.23 8:54 AM (124.216.xxx.41)

    밥 안먹으면 심심하니깐 먹긴 하는데 밥먹을때 비행기 울렁거리기라도 하면 멀미날것 같아요

  • 24. .....
    '13.4.23 8:56 AM (124.216.xxx.41)

    기내식 컨셉 식당 보나마나 잘 안될것 같은데요
    기내식이니깐 여행기분으로 먹는거지 맛으로 먹는것도 아닌데 굳이 식당에서 먹을 이유 없죠

  • 25. ^^
    '13.4.23 9:05 AM (175.199.xxx.61)

    저는 과일식 종종 신청해요.
    가까운 노선은 밥보다 낫더라구요 ^^

  • 26. dk
    '13.4.23 9:19 AM (117.53.xxx.51)

    기내식 먹고 싶어요..먹어 본지가 8년이 넘었네요..흑!

  • 27. 체해서 죽다 살아났음
    '13.4.23 9:20 AM (112.171.xxx.117)

    예전에는 안 그러더니만 나이 들어서 그런건가? 42살 ^^;;
    소화를 못 하고 체를 해서 첫날 여행 망첬다는 ㅠㅠ
    먹지 말아야 할가봐요. 기내식

  • 28. ㅎㅎ
    '13.4.23 9:31 AM (175.201.xxx.92)

    저도 기내식 참 좋아하는데요
    그거 안먹는다고 거절하는 사람보면..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촌스러운건지 어쩐건지ㅋㅋ
    7시간 비행하는 비행기타고갈때..
    옆에 여자가 밥을 안먹는다는거예요.. 진짜 가는동안 물 딱 3잔 먹더라구요..
    대단하다고 생각했네요..

    근데.........전.. 여행의 꽃은..
    면세점 쇼핑이라고 생각해요 너무너무 행복하거든요 ㅋㅋ
    인터넷면세점 막 들락날락 거리면서 이거저거 장바구니 넣고 빼고 고민하는게.. 너무 즐거워요ㅎㅎ

  • 29. 그냥
    '13.4.23 9:45 AM (211.224.xxx.193)

    가만히 앉아서 할 일 없으니 그냥 먹는거지 거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런맛이던데. 심지어 빵조차도. 전 비행기선 음료수도 맛없던데

  • 30. ...
    '13.4.23 9:50 AM (114.181.xxx.136)

    기내식 좋아하시는 분들 의외로 많군요...
    전 좁은데서 일회용기 부시럭 거리며 먹는거 왜그리 성가신지...
    맛도 가끔 입맛에 맞는게 있지 대부분 별로던데...
    특히 일본항공사계열은 어우...맛도 없는게 질도 별로 안좋아보여 정말 식욕이 안나요.
    싸구려 델타항공 이런거 타고가는데 느끼하고 말라비틀어진 닭튀김 씹어야할때..전 너무 서럽던데요.
    비지니스 이상을 타야 맛나게 먹을수 있을랑가...
    그냥 밖에서 김밥한줄 아님, 맛난 샌드위치 사 가져가서 먹는게 더 편하고 좋았어요.
    외항사에서는 김밥냄새도 좀 눈치보여 그렇지만...
    기내식도 잘 먹어야지, 잘못 먹으면 소화 안되고 속더부룩해져서 체하기 쉬워요.
    비행기 안이라 움직이지도 못하고 체온이 내려가니 소화력 떨어지거든요.
    찬음료 보다 따뜻한 티 같은거 꼭꼭 챙겨 마시는게 좋구요.
    뭐든 맛있게 감사히 먹는게 중요한데.... 저는 좀 예민해서 조심한답니다;;;

  • 31. 솔직히
    '13.4.23 12:18 PM (211.234.xxx.131)

    맛은 없습니다.

    다만 여행을 간다는 그 업된 기분에 먹는 그냥 재미일 뿐이지

    맛은 진자 얼어죽을 뭔놈의 맛.

    맛집들 안다니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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