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스릴이 넘치는 느와르 영화를 선사해 주네요.
매회마다 장르가 다 다른 영화 한편씩 보는 느낌이랄까요?
정말 대단합니다.
근데, 예고는 왜 안 해주는 겁니까?
내일은 어케될까요? ㅋㅋ
p.s)근데 선우는 칼에 찔려서도 정우에게 메세지를 정확히 전달하네요, 진짜 올곧은 기자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오늘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스릴이 넘치는 느와르 영화를 선사해 주네요.
매회마다 장르가 다 다른 영화 한편씩 보는 느낌이랄까요?
정말 대단합니다.
근데, 예고는 왜 안 해주는 겁니까?
내일은 어케될까요? ㅋㅋ
p.s)근데 선우는 칼에 찔려서도 정우에게 메세지를 정확히 전달하네요, 진짜 올곧은 기자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근데 전 김원해씨(찌른사람)가 더 무서웠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SNL에서 본 이미지가 넘 강했나?
저도 정말 몰입해서 봤어요.. 내일 어떻게 되려나...
칼 맞앗는데 마니 안다쳣네요
15분이 넘길고
전 그 칼 찌른사람 생긴거 너무 무서워서 꿈에 나올거같아오ㅜㅜ
으악 놓쳤어여 재방언제해요?
찌른 사람 때문에 심장 오그라들었어요.
완전 공포영화 수준이더만요~
충분히 무서웠어요!!!
아 SNL에서 하도 웃기셔갖고 ㅎㅎㅎ 안웃으면서 웃긴연기 진짜 잘하시거든요
그사람 이빨이 젤 무서웟슴
어쩜 이래요~~ 선우 불쌍해서 울면서 봤어요ㅠㅠㅠ 가슴 떨려
마지막 대사가 이렇게 무서워 보기는 첨 ㅠ
같이 보던 딸 오늘 마지막이야 소리치며봄
매회마다 오늘이 끝일것 같으면 심장이 남아나겠어요 ~~
심장병걸리기 싫어서 다 끝나고 몰아볼까 심각하게 고민중
어쩌거나 짱짱 짱!
심각하게 잘 만들었네요 나인 ^^
그분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김붕도 찌르라고 시키던 그 내관아저씨...그때도 무서왔어요
표정은 그때가 훨씬 우서웠는데 오늘은 다리 위에서 좀 실실웃는게...
이진욱씨 오늘도 연기 갑이였어요ㅜㅜ 칼맞고아파할때 내 표정도 일그러졌어요ㅜㅜ 진짜 내일까지 어찌 기다리나요 너무해요 작가님ㅜㅜ 악마에요2
내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라고 떡밥도 없냐는... ㅠㅠ
이 남자.. 찡그린 표정까지 멋있는 나쁜 사람~ 나쁜 사람~~ ㅠㅠ
5회까지 보다가 못봤는데 다 끝나고 봐야할;;
여기 이진욱씨 참 멋지네요 ^^d
실시간으로 못봐요..
똥줄 타네요..
올라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려요..ㅠㅠ
형에게 전화하는 씬도....진짜 아픔을 참아가며 쥐어짜는 통화
아, 너무 잘 한다, 이런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또 있을까요..? 이진욱 너무 좋아요~
한테 오바하지 말라고 찡그리면서 말하는데
어쩜 좋아요 ㅠㅠㅠ 너무 ㅠㅠㅠ
정말 미치겠넹.
형에게 전화하는 씬도....진짜 아픔을 참아가며 쥐어짜는 통화 2222222
진짜 얼굴도 씨뻘개지고..ㅠㅠ
이진욱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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