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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서울의 변화

수도권거주자 조회수 : 818
작성일 : 2013-04-22 16:47:01

뭔가 변했어요.

색깔도 우중충해지고

공기도 뿌옇고, 차들은 더 많아졌고

건물은 더 빽빽히 높게 들어섰고

 

정말 숨이 막히는듯.

강변북로 차밀리는 거보고는 질렸어요.

 

서울의 공기,,,

물론 차량매연도 한몫 하겠죠.

10년전보다 차가 더 많아졌으니...

 

또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 되면서 그 매연도 상당수 한국으로 날아올듯해요.

황해로 흐르는 공장폐수도 엄청 나겠죠.

 

지나고나서 생각하니

13년전만해도 서울이 꽤 괜찮았던거 같네요....

 

 

 

IP : 115.136.xxx.2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반대
    '13.4.22 5:22 PM (223.62.xxx.79)

    나서 자란게 서울이어서 다른 곳은 잘 몰라요.
    시골정취도 좋지만 나름 도시만의 매력도 있어요.
    을지로쪽 새로 지은 멋진 빌딩 보면서 카페에서
    차 마시면 잠시라도 행복해요.
    복잡하고 지저분한 곳도있고 맨해튼 같은 곳도 있고
    그런거죠.

  • 2. 13년 전이면 2000년?
    '13.4.22 6:28 PM (118.209.xxx.66)

    그때 서울 안 괜찮았어요....

    추석, 구정 때마다
    으아 요새는 좀 서울 다닐 만 하네.

    3~4백만이 빠져 나간다던데
    그정도 빠져 나가야 서울이 살만해 지는 거구나
    느끼면서 살았어요.

  • 3. 고등학교 때
    '13.4.22 8:18 PM (180.68.xxx.85)

    시험 끝나고 울적한 기분에 굴레방다리에서 공항까지 버스 타고 갔는데
    양쪽에 논들이 즐비하고 공기가 어찌 맑던지
    우울한 기분 싹 날리고 왔던 기억있어요
    저 올해 53..
    그 땐 서울이 괜찮았어요
    그러니까 70년대 말이 되겠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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