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와 자살방지협회서 만든
흑백 같은 화면의 광고 보셨나요?..
저만 그런가?....
넘 무섭지 않나요?
밤에 체널 돌리다 머리가 찌릿할 정도로 섬뜩했어요.
아이들도 무섭다하고...
물론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너무 음침한 분위기에 암말 안하고 문 두드리는 소리 넘 소름 끼쳐 다시 볼까 두렵네요.
보건복지부 와 자살방지협회서 만든
흑백 같은 화면의 광고 보셨나요?..
저만 그런가?....
넘 무섭지 않나요?
밤에 체널 돌리다 머리가 찌릿할 정도로 섬뜩했어요.
아이들도 무섭다하고...
물론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너무 음침한 분위기에 암말 안하고 문 두드리는 소리 넘 소름 끼쳐 다시 볼까 두렵네요.
저는 이미 죽었나 싶어 가만 보니 눈은 깜빡이더라고요. 광고 보면 기분이 나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