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SG에 관한 지식. 참고.

ㅠㅜㅠ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13-04-22 12:33:59
http://cfile212.uf.daum.net/image/1473C7394FC96EFB159766





MonoSodium Glutamate (글루탐산 나트륨) 이라고 불리는 물질입니다. 

100ml 물에 74g 이 녹을 정도로 어마어마 하게 잘 녹는 물질이네요.. (뭐.. 이건 아무것도 아닌정보니.. 패스)
정작 중요한것은 마지막에 있는 Hazards (위험) 입니다. 

LD50 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이것의 뜻은 

일회 섭취량이 이정도일때 50%의 치사율을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양을 먹으면 100명중에 50명은.. 요단강을 건넌다는...ㅠ.ㅠ)
아무튼.. MSG의 LD50은 16600mg/kg 입니다. 

이 말은 건강한 성인남성 (약 70kg 이라 가정했을경우)이  1162g 약 1.2kg 을 한번에 먹으면 죽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단은 라면 수십개 먹는다고 죽을 가능성은 거의 없네요. 


MSG를 먹으면 안된다는 사람들의 주장들을 하나 하나씩 들어 반박해 보겠습니다. 

먼저 유아의 성장 발달및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긴다는데.. 

(누가 이런말을 퍼뜨렸는지 모르겠지만.. 1970년대 John Olney 박사는 "High Level (???) 의 MSG를 먹은 유아 생쥐의 경우 뇌에 문제가 생긴다" 라고 발표했죠...ㅠ.ㅠ) 

참고로 영장류는 설치류 보다 약 20-30배 정도 약물에 강하다고 보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High Level 이 어느 정도인지는 말하질 않았습니다. 
보통 저 정도면 일반인이 먹는 양보다 훨씬 많다고 보셔야 합니다.
(앞선글의 사카린 실험을 보시면... 800개의 음료수량을 매일...ㅠ.ㅠ, 혹시 이것도 이정도면...ㅠ.ㅠ) 

참고로.. 우유에도 클루탐산은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모유에는 글루탐산이 우유의 약 10배가 들어있습니다. 
그렇게 좋다는 모유.. 먹이지 말아야겠네요.. (내가 쓰면서도 참 한심하네요..ㅠ.ㅠ)

MSG가 어떻게 발견 되었는지 아시는분이 별로 없을텐데.. 

1908년 일본의 이케다 기쿠나에[池田菊苗]가 다시마의 주요 맛 성분이 L-글루탐산 임을 발견하고 그것을 감미료로 발전시켰습니다. 
이것이 MSG의 시초가 됩니다. 

이글에서 보시듯.. 다시마를 끓여서 육수를 만드는데도 글루탐산은 들어갑니다. 
이젠 다시마로도 육수를 못내는.. 그런... ㅠ.ㅠ (역시 말도 안되네요)

MSG의 경우 글루탐산을 안정화 시키기 위함과 향신료로 작용을 하기 위해 나트륨을 붙인경우라.. 많이 먹으면 나트륨이 많아지게 되는데.. 
이게 좋지 않다고 할수도 있겠죠.. 






http://cfile229.uf.daum.net/image/152A9B464FC97587097BFF










위의 표는 글루탄산염이 멀마나 들어있는지에 대한 표입니다. 
(번역하기 귀찮아서 구글 번역기 돌렸더니.. 정말 이상하네요..ㅠ.ㅠ)

이대로라면.. 간장 먹으면.. MSG 덩어리를 그냥 삼기는 그런 상황이 되는듯 한데..ㅠ.ㅠ

그럼 간장도 먹지 말아야겠네요..ㅠ.ㅠ

마지막으로 라면을 먹으면 그 속의 MSG로 인해서 아토피가 생긴다는데.. 
아토피가 뭔지나 알고 말하는지.. 원.. 

아토피의 원인은 규명이 되어있질 않습니다. 먹는것이던 환경이던.. 아님.. 유전적이던.. 간에 비슷하게 생성되는 피부병을 아토피라고 부르는데.. 
원인이 규명되었다면.. 벌써 치료제가 나왔겠죠.. (나와있다면. 우리 아이가 그렇게 고생을 하진 않았겠죠...ㅠ.ㅠ)

어떤분께서 이게 아토피에 좋네 저게 좋네 하는데.. 사는곳, 먹는 음식, 환경등등에 따라 달라지고 체질에 의해서도 역시 달라지니.. 
제발 이게 특효약이네 이런말씀은 삼가해 주세요.  

특히 아토피를 막으려면 모유수유를 끊어야 한다고 하시는분들.. 그냥 모르시면 가만히 계세요.

흠흠... 다시 돌아와서 

앞에 사카린은 독일 정부가 설탕에 의한 세수 확충을 위해 일부러.. 나쁜물질이라는 인식을 심어준데서 시작되었는데.. 
이것도.. 그런종류가 아닌가 싶은 느낌이..ㅠ.ㅠ

아무튼.. MSG가 나쁘다는 말은 누구에 의해서도 규명되질 않았습니다. (1970년대 발표된 자료는 이미 과학적으로 타당성이 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유럽연합 (EU)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70kg 의 성인이 매일 147g의 MSG를 30일동안 먹어도 아무이상이 없었다는 연구 결과를 보고 했습니다.
(Beyreuther K, Biesalski HK, Fernstrom JD, et al. (March 2007). "Consensus meeting: monosodium glutamate - an update". Eur J Clin Nutr 61 (3): 304?13. DOI:10.1038/sj.ejcn.1602526. PMID 16957679.)

이렇듯.. 신빙성이 없는 자료들을 같다 붙이며.. 이게 나쁘다 저게 나쁘다 하는데.. 
제발 이러지좀 않았으면 합니다. 

IP : 218.159.xxx.23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ㅡㅠ
    '13.4.22 12:36 PM (218.159.xxx.237)

    http://cfile212.uf.daum.net/image/1473C7394FC96EFB159766

  • 2. ㅜㅡㅠ
    '13.4.22 12:36 PM (218.159.xxx.237)

    http://cfile229.uf.daum.net/image/152A9B464FC97587097BFF

  • 3. ㅇㅇ
    '13.4.22 12:38 PM (182.218.xxx.224)

    여기서 msg 나쁘다고 말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msg가 유해하지 않다고 인정하는 순간
    그동안 자신이 식구들의 건강을 위해서 미원 다시다 대신에 천연조미료 만들어 쓰고
    맛내기 연구하고 훨씬 더 비싼 msg 무첨가 조미료 사다 쓰고 했던
    그 모든 노력과 투자가 한방에 시간낭비 돈지랄이 돼버리는거거든요.;

    사교육이나 영어유치원 필요없다고 사교육계 종사자들이 얘기하는 글에도
    비슷하게 반대리플 달리는게 그런 이유예요.
    자기가 그동안 헛돈 쓰고 자식 망쳤다는걸 인정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 감정에서 오는 반대는 이런식으로 팩트를 보여주면서 설명한다고 될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음모론까지 나오잖아요 ㅋ
    말마따나 조미료회사가 미쳤다고 싸구려 다시다 미원팔아먹으려고 msg 옹호할까요
    맛선생이니 연두니 팔아먹는게 몇배나 비싼데.

  • 4. ㅇㅇ
    '13.4.22 12:40 PM (203.152.xxx.172)

    이거 몇달전에도 게시판에서 며칠내내 논쟁이 붙었던 건데
    아무리 과학적으로 어쩌고 해도 이미 msg가 몸에 해롭다고 각인된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음.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무리 msg가 해롭다고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역시 소용이 없음

    각자 믿는대로만 행동할뿐임.

  • 5. ㅜㅡㅠ
    '13.4.22 12:41 PM (218.159.xxx.237)

    그게 심리학용어로 인지부조화의 심리상태에요.

  • 6. 루나틱
    '13.4.22 12:42 PM (58.140.xxx.159)

    문제는 해롭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때문에 MSG가 빠지고 다른 뭔지도 모르는 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따는거죠... MSG안씁니다 하고 쓰는 다른게 더 무섭습니다 저는

  • 7. 당신이
    '13.4.22 1:03 PM (124.49.xxx.162)

    가족들에게 정성을 기울여 만든 음식까지 폄하할 필요는 없지 그냥 당신이나 믿는데로 과학 맹신하면서
    살아요 대신 싫다는 사람을 한심하다는 둥 굼뜨다는둥 폄하하지 말고..
    미원 부작용때문에 아퍼본 경험이 있다면 그 다음에는 본인이 알아서 챙기는 거니까
    라면 위험하다 해도 라면만 몇십년 먹어도 아무렇지 않는 사람도 있고 라면만 먹으면 알러지 있는 사람도
    있고 다 각자 알아서 챙기면 되니까 지금 시점에서의 과학은 별 의미 없어요 어차피 완벽한 과학적 증명 역시
    없으니까요
    그리고 좋던 싫던 현대 사회에서 섭취하게 되어 있는데 굳이 집 음식까지 넣어서 먹을 이유가 뭐가 있어요?
    맛도 느끼하고 닝닝하고...

  • 8. caffreys
    '13.4.22 1:03 PM (203.237.xxx.223)

    윗님 의견 백배 공감.

    착한식당에서 누누히 밝혀진 얘기죠.

    상할라말라한 음식에는 미원이 쵝오.

  • 9. ...
    '13.4.22 1:04 PM (61.105.xxx.31)

    뭘 이렇게 남을 설득할려고 할까..
    그냥 먹을 사람 먹고 안 먹을 사람 안 먹고..
    근데 왜 가족들을 위해서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까지 폄하하는거죠?

  • 10. ㅠㅡㅜ
    '13.4.22 1:18 PM (218.159.xxx.237)

    그렇군요.. 전세계 학자들이 수십년에 걸쳐 연구한건 믿을만한게 안되고...

    종편채널 착한식당 이영돈이가 최고군요. ㅎㅎ

    이러니 팔랑귀라고 하죠... ;;


    제가 뭘 폄하했는데요? --;; 말좀 해보세요.



    24.49.xxx.162

    그리고 님은 뭔데 다짜고짜 당신? 당신 나 알아요?.. 친해요?

  • 11. 집밥이 최고라면서?
    '13.4.22 1:40 PM (68.36.xxx.177)

    나가서 사먹는 음식은 금방 질리고 건강에도 안 좋다 외치던 남정네들이 하루 아침에 입을 모아 msg 만세를 외치네요.
    신선한 재료 살 돈 아끼고 멸치, 다시다 우리는 시간도 줄여주는 고마운 가루라고..
    게다가 신선하고 좋은 재료 사다가 시간들여 음식하는 엄마들을 극렬보수니, 미련이니, 인지부조화니 하며 성토하는 모습이란...

    Msg가 무해하지만 이미 있는 재료에 들어있는 msg로도 충분히 맛이 나는데 왜 '굳이' 돈주고 msg를 사서 '더' 넣고 '더' 맛있게 만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도 모자라고 돈도 아끼고 싶어서 넣는 사람들은 넣고, 있는 그대로 만족스러운 사람들은 그냥 먹던대로 먹으면 되는 것이지, msg 안 넣는만큼 소금을 더 써서 안 좋다는 둥, 식품에 존재하는 msg는 안 먹을거냐는 둥 판매되는 msg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별종취급하는 태도가 싫습니다.

    멸치, 다시마, 버섯 등에 판매되는 msg 성분만 있는 것은 아니죠.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은 어쩌구요.
    맛이라는 것이 감칠 맛도 있고 담백한 맛도 있고 그런거지 모든 음식을 감칠맛나는 가루를 첨가하여 최고치로 끌어올려 먹어야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매끼 맛없으면 죽어도 못 먹는 분들도 있겠죠. 그러니 그런 분들은 msg 한스푼씩 넣어서 드심되고 재료에 든 msg 만으로 충분한 분들은 그렇게 먹게 내버려 두자고요.
    Msg의 무해성을 진정 알리고 싶은 순수 계몽주의자들이신지 아니면 이때다하고 아줌마들이 잘못했다 무릎꿇는 앞에서 우월함을 느끼고 싶어서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
    불펜에서 82를 한심하게 본다고요? 거기 남자들이 한번씩 올라오는 조미료 안 쓰고 정성스레 만든 주부들의 음식사진을 보고 엄마~ 누님~ 하며 군침 흘리고 배고파하는 사람들이죠.

  • 12. ㅠㅡㅜ
    '13.4.22 1:46 PM (218.159.xxx.237)

    68.36.xxx.177

    아니 누가 님더러 MSG를 넣어서 만들래요? 좋아하는 방식대로 만드시면 되는거고.

    저는 오랜 연구결과 끝에 나온 결론이 MSG가 무해하다고 하니까.

    알아보자. 또는 그 내용을 알리는건데 안믿으니까 다른 자료들을 가져오는거죠.

    누가 님더러 msg 드시라고 햇나요.. 원래 육수 쓰세요

    대신 수산물에도 중금속 오염. 환경호르몬. 발암물질과 일본방사능 물질이 들어있는지도 생각해보시구요.

    뭐든 알아야 더 좋은 쪽을 선택할거 아녜요. 멍청한 사람들아.

    글구 누가 한스푼씩 넣어 먹으래요? 살짝 뿌려 먹는거지.

    님은 육수만들때 멸치 1톤씩 가져와서 끓이나요?

    좀 말이 되는 소리를해요.

  • 13. ㅠㅡㅜ
    '13.4.22 2:06 PM (218.159.xxx.237)

    글구 밥하기도 힘드신 여유없는 주부님들도 많은데

    모든 가정에서 다 육수내서 요리 할수 있나요? 바쁠땐 조미료도 쓸수 있는데

    뭘 알아야 쓸거아녜요. 유해한지 무해한지..

    그런 사람들이 알아야 할 정보도 님이 무슨 권리로 막아요?

  • 14. 원글이도 참 무해한 음식을 먹으며
    '13.4.22 2:09 PM (68.36.xxx.177)

    건강을 챙길 줄은 알아도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멍청한 사람들이라고 막말하는 것을 보면 정신건강엔 신경을 안 쓰시는 듯 합니다.
    저는 안 넣기 때문에 모르지만 오늘 올라온 남자들 싸이트에서 찻 숫갈 하나만 넣으면 맛이 최고라고들 하도 말하길래 그렇게 썼습니다.
    불펜이랑 디피에서 그렇게 넣는다는 남자들에게 따지세요.
    방송 나오기 전까진 다 그렇게 믿고 살던 사람들이 방송 나오니 애꿎은 주부들에게 화풀인지...

    그리고 많이 먹어도 무해하다면서요. 그럼 밥숫갈 하나를 넣던 말던 무슨 상관이길래 그리 분노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냉면집에서 소고기는 쏙 빼고 msg 한 바가지를 넣어도 사람들만 바글바글하더구만.
    원글자 표현대로 안 넣어도, 조금 넣어도, 한 수저를 부어도 맛있게 먹게 내버려두세요. Msg는 무해하니까요.
    사람드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참 크다는 걸 어제 오늘 많이 느꼈습니다.

  • 15. ㅠㅡㅜ
    '13.4.22 2:49 PM (218.159.xxx.237)

    그냥 설명하는 사람한테 먼저 분노한게 님 아닌가요? 님이 쓴 댓글 한번 읽어보세요.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인가요?

    본인은 사람 멱살잡고 흔들면서 타인은 고분고분하길 바라는게 정상인가요?

  • 16. ,,,
    '13.4.22 3:52 PM (49.1.xxx.124)

    전형적인 답정너네요. 난 절대적으로 옳으니깐 무식한 아줌마들아 졌다고 인정하고 꿇으라고!! 이건가요?

    님 많이 드세요. 계몽시키려 애쓰지 말고 님 msg 듬뿍써서 맛난음식 많이 먹으며 살면 돼잖아요?

    대체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뭘까요? 박박우기고싶어서?

    당신이 쓴 글에 자료가지고 충분히 반박할수있고, 당신이 쓴 내용이 msg가 무해하다는걸 충분히 증명하지도 못하지만, 귀.찮.다.

    난 내식구 msg안먹일란다. 넌 많이 먹어라. 끝.

  • 17. 계란빵
    '13.4.22 4:41 PM (211.196.xxx.6)

    글 쓴 분께서나 많이 드세요.

  • 18. ㅋㅋ
    '13.4.22 11:35 PM (70.68.xxx.255)

    원글자가 먹어라 마라 언급한것도 없구만~ 댓글로 열폭하는 몇몇 사람들은 왜그런건지...
    "팩트만 봅시다' - 선우같습니까?- msg를 쳐서 먹든지 말든지 그거야 개개인이 선택하면 될일이고
    현재까지 과학적으론 별 문제가 없다고 나와있는걸 적었을 뿐이고...

    천연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msg넣는 울 시엄니는 정말 미개?해요.
    이런류의 글은 좀 안봤음 하는 바램이 있을뿐~

  • 19. 무국
    '13.4.23 12:46 AM (67.255.xxx.37)

    많이 드세요.

    개인의 취향인 것을.

    근데 이런 글이 왜 필요할까요?

    MSG나 조미료 업계어서 일하세요?

    남들이 먹든 말든~ 무슨 상관일까요.

    먹어서 해가 되는 음식은 많지만 안 먹어서 해가 되는 음식은 별로 없잖아요,.

    다들 자기 생각이 있고 식견이 있으니까 알아서 선택하겠죠.

    싫다, 안 먹겠다는 걸 굳이 먹어도 된다고 역설하는 게 억지스러워서 이상하게 보여요.

  • 20. 무국님
    '13.4.23 11:55 AM (110.70.xxx.76)

    위에 무국님 도대체 이글어디에

    무국님 더러 msg먹으라고 강요한 부분이 있나요?

    사실이 이렇다는거 말하는거 뿐이구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166 오늘 내 생일 3 엄마 2013/06/13 552
262165 인터넷서점들 포인트 비교 어떻게하죠?ㅠ 5 베라퀸 2013/06/13 558
262164 정기후원은 부담되지만 가끔이라도 하고 싶으신 분들~ 3 ........ 2013/06/13 686
262163 폴더폰 제일싼기본료? 6 할미 2013/06/13 1,011
262162 중3아들이자꾸대학열람실에가서공부하려합니다 12 2013/06/13 2,377
262161 비듬엔 식초가 짱이네요 6 대박 2013/06/13 8,024
262160 (방사능)원자력공모전 폐기를 위한 학부모들의 민원이 필요합니다... 3 녹색 2013/06/13 679
262159 결혼하면 남자가 효자가 되는 이유 한 가지 26 ..... 2013/06/13 12,153
262158 조언절실: 방과후 초6아이돌봐주실분 구하려면.. 14 고민중.. 2013/06/13 1,573
262157 입양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계신다면.. 14 깊은슬픔 2013/06/13 5,031
262156 제주도 맛집 21 휴가 2013/06/13 2,750
262155 정기 후원할 곳을 찾으시는 천주교 신자분들 계시는 것 같은데요... 4 후원할 곳 .. 2013/06/13 2,302
262154 마스카포네 치즈로 만든 티라미수 케잌이 먹고 싶어요 1 크림치즈 말.. 2013/06/13 1,539
262153 영어권 나라서 본 한국서 온 아이 3 기특 2013/06/13 2,534
262152 훈제오리 어떻게 먹는게 젤 맛있나요? 5 훈제오리 2013/06/13 1,422
262151 간단히 할 수 있는 반찬 추천 부탁드려요 4 문병가는데요.. 2013/06/13 1,569
262150 밀라요보비치 같은 미녀스타일 10 남편 2013/06/13 2,361
262149 팔자주름에 필러 괜찮나요? 4 주름주름주름.. 2013/06/13 3,160
262148 환율과 매매율이 다른가요? 6 환율 2013/06/13 891
262147 수박 안이 죽처럼 되있는거 환불해달라함 진상인가요? 13 여름 2013/06/13 2,335
262146 국민행복기금이랑 신용회복위원회랑 다른기관인거 맞죠? lay 2013/06/13 1,075
262145 [다이어트후기] 5~6주동안 8~9키로. 18 티가왜안나 2013/06/13 6,121
262144 에어컨 오래된거 쓰시는분 15 너머 2013/06/13 3,497
262143 하이마트 제품이랑 대리점 제품이랑 다른가요? 1 .. 2013/06/13 1,408
262142 산나물로 연소득 억대...티비프로그램 어딘지 알려주세요 궁금 2013/06/13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