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가서 물어보니 25만원을 내라고 하네요..
재작년에 핸드폰 구매하니까 줬던 카메란데 시중가가 45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어휴........... 없는 살림에 카메라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들 가르치는데 가르치는 아이가 떨어뜨렸거든요..
혹시 그냥 카메라 수리점은 없을까요??
봄이 왔는데 카메라 없이 살수도 없고..
아이랑 놀러다닐때 찍어야하는데..
요즘 불경기라 비싼건 못사고 생각지도 못한 돈이 들어가게 생겼네요..이런..
고칠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