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년의 유산 보시는 분 없나요?

ㅇㅇㅇ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13-04-21 16:04:39
너무 잼있네요 ㅎㅎ
유진도 넘 연기 잘하고 이쁘고. 이정진도 넘 멋지고.
ㅍㅍㅍㅎㅎㅎ
IP : 222.112.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3.4.21 4:19 PM (112.151.xxx.224)

    근데 왜그리 여주를 빙신을 만들어놓는지..
    좀 깔끔하고 이쁜 드라마를 만들수는 없는지..
    충분히 그렇게 만들어질 드라마를..자꾸만 놓치네요..
    어제 간통죄는 또 뭔가요..장난하는지...

  • 2. ㄹㅇ
    '13.4.21 5:15 PM (115.126.xxx.69)

    연출가랑작가..사디스트에요..
    착하다는 이유 하나로 빙신같은 여주인공
    하나 만들어놓고...악녀들과 함께
    온갖 희열 맛보는...아마 끝도..대충
    흐지부지 끝날 걸요..해피앤딩으로
    악녀들도 잘되고,,

  • 3. ...
    '13.4.21 6:21 PM (175.121.xxx.220)

    '나인'하고 비교하니
    너무 허접한 쓰레기 드라마.
    이런 드라마가 그 높은 시청률이라니.

  • 4. ...
    '13.4.21 6:48 PM (124.50.xxx.2)

    나름대로 재밌게 보고는 있는데 가끔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주인공은 착하다 못해 답답하고 국수집 아들 며느리들의 뻔하고 특색없는 연기. 전인화는 인간성은 괜찮지만 나이가 있고 여럿이 같이 사는데 과한 애정행각이 이해가 안 되네요. 물론 재미를 위해서 그렇겠지만..그나마 박원숙의 새며느리 캐릭이 독특하고 참신하네요. 어제 방송된 내용은 짜증날 정도로 어이가 없었어요. 이리저리 빙빙 돌리고..저도 깔끔하고 상큼한 드라마를 보고 싶어요.

  • 5. 저도
    '13.4.21 7:49 PM (220.73.xxx.163)

    이제 착하고 빙신같은 주인공은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오자룡하고 유진하고 답답. .
    좀 자기일 확실히 잘하고 인간관계 교통정리 야물딱 스럽게 잘하는 주인공이 더 좋음.
    작가님 착한것과 멍청하고 어리버리한건 구별좀 해주세요.

  • 6. ..
    '13.4.21 10:01 PM (59.0.xxx.193)

    맞아요....여주가 병신........여주 전남편은....또라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234 제일 작은 용량과 아주 키낮은 압력솥 7 압력솥 2013/04/22 1,559
244233 바질, 고수, 깻잎 모종을 조금만 사려고 해요 4 ... 2013/04/22 1,647
244232 43살 노화..ㅠㅠ 4 .. 2013/04/22 3,294
244231 삼생이 엄마땜에 삼생이 보기싫어요 3 ᆞᆞ 2013/04/22 1,861
244230 아기사랑 세탁기 쓰시는분들~ 5 세탁기 2013/04/22 1,707
244229 둘 이상의 자식 키우신분들, 10 몇살 2013/04/22 1,638
244228 생리냄새 잡아준다는 라라로즈데x 어떤가요?? 효과 있나요? 3 그날에는 2013/04/22 1,340
244227 '노리개', 입소문 무섭다..박스오피스 한계단 '상승' 1 샬랄라 2013/04/22 898
244226 일룸 책상 쓰시는 분들 계시죠? 3 책상 2013/04/22 2,280
244225 중국산 바다 진주목걸이 가격 3 .... 2013/04/22 2,740
244224 빚 안갚아면 나라가 탕감…국민행복기금 접수 시작 2 참맛 2013/04/22 1,145
244223 어머 장윤정씨 결혼하네요 39 ..... 2013/04/22 18,359
244222 천일염이 많아요 1 고민 2013/04/22 672
244221 전에 방영했던 프로그램인데, 좀 찾아주세요 1 학교 2013/04/22 445
244220 내가 밑에 말한 후궁 경환전 드라마 말인데요,, 코코넛향기 2013/04/22 587
244219 4월 22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4/22 432
244218 아들의 그곳에 대해서...전문가님 도와주세요 8 절실합니다 2013/04/22 1,824
244217 전우용 "저질 부자, 저질 권력자들 참 많아".. 샬랄라 2013/04/22 751
244216 고추가루를 바닥에 잔뜩 쏟았어요...ㅜ.ㅜ 5 엉엉...ㅜ.. 2013/04/22 986
244215 우유카레 뇌사 초등학생 아버지의 글 67 호호맘 2013/04/22 23,912
244214 오유펌]교수님에게 들은 소름끼치는 치밀한 복수 2 ........ 2013/04/22 2,571
244213 항노화 수업 들어보니..운동열심히 합시다.. 1 어제 2013/04/22 1,685
244212 법문을 익혔음 좋았을텐데.. 어수선 2013/04/22 580
244211 jk백만송이 장미 들을수있을까요? 7 꼭ᆢ 2013/04/22 1,733
244210 정수기 선택 고민 2 정수기 2013/04/22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