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삶이 힘들고 어려우신 분들 읽어보세요

인생 조회수 : 2,751
작성일 : 2013-04-21 14:32:57

1 . 모든 영혼은 신의 일부이다 .
( 당신은 영혼이다. 당신은 지금 육체속에 깃들어 있는 것이다.)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신은 물질계 에 현현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고, 움직이고, 그 존재를 지탱하고 있음은 우리가 신 속에 있기 때문이다.
생명은 신이라고 하는 우주적 힘 내지 에너지의 물질적인 나타남입니다.

바로 이것이 불변의 진리임을 자기 자신을 분석함으로써 아십시오.
신은 존재하는 것이며, 우리는 먼저 신에게 끝까지 충실해야 합니다.
당신은 당신 안에 있는 신 과 더불어 행동하는냐, 또는 신 에 거슬러 행동하느냐의 어느 한쪽 입니다.
전기가 인간에게 있어 무엇이든 그것이야말로 신의 힘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혼은 신성한 에너지의 한 부분 이며, 따라서 그 에너지와 같이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들뜬 자기 만족 의 시기 가 오래 계속될 때, 인간은 자기 분열을 초래하고

신과의 관계가 무너집니다.

2. 인생은 목적이 있는 과정이다.

인간은 누구나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구는 인과관계의 세계이므로 ...지구에서는 인과율이 자연법칙입니다.

영혼이 물질계로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을 ,

그 자신의 삶의 목적과 더불어 다른 영혼이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 또한

보다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이런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입니다.

당신은 처음에는 신과 하나였습니다.

그것이 물질적 욕망을 채우는 것만을 선택했기 때문에 신과의 일체성을 잃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그리스도 가 말했듯이 몇번이고 되풀이하며 지상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당신은 법칙을 성취시키기 위하여 왔습니다.

신과의 일체성을 회복하도록, 당신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법칙을 성취하기 위하여 온 것입니다.

각각의 영혼에 지워진 사명은 나는 나 자신이라는 것,

그리고 창조적 에너지와 하나라는 것을 깨닫는 일입니다.

3. 인생은 연속적이다.

당신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은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중단은 없습니다.
우리는 진보하든가 퇴보하든가의 어느 한쪽입니다.

인생은 연속적이며 ,

그 의식상태나 존재의 진동률의 변화 때문에 다만 그 겉 모양이 변화할 뿐입니다 .

오늘의 그 사람의 상태는 며칠전, 몇년 전, 몇 만년 전의 그 사람의 경험이 낳은 결과입니다 . 그것은 인생이 연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물질적으로 나타나건 다른 의식 영역에 나타나건 모두 같은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사실을 잘 배우고 이해하십시오.

첫째는 인생이 연속적이라는 것, 구분된 시간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의 시간입니다. 구분된 공간이라는 것도 없습니다. 모든 공간은 하나입니다.
힘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온갖 모습으로 나타난 하나의 힘밖에는

4. 모든 인생은 법칙하에 진행된다.

이 세계에는 불변의 영적 법칙이 있다 는 것을 아십시오.

닮은 것은 닮은 것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스스로 씨 뿌린 것을 무엇이든 거두어 들입니다. 신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당신이 이웃을 대접하듯이 장차 사람들에게서 당신이 대접받게 되기 때문에

살아 있는 것은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 죽음은 인생의 끝이 아닙니다 .

전체내지 중심에서 바라보면 죽음은 단지 다른 삶에의 탄생이며,

우주의 중심을 향하여 한 사람이 이동해 가는 경험 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과거에 했던 행위들을 상기해 보십시오.

지금 당신은 그것들을 보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마음에 두고 생활하십시오.

당신이 아주 조금 법칙을 어겼다 해도 그것은 반드시 보상을 해야 합니다.

당신이 육체적 , 정신적, 영적으로 어떠한 상태에 있건

그 것은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며, 당신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결코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누군가에게 학대받고 있다는 따위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

당신은 스스로 씨 뿌린 것을 거두어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남을 학대하지 않은 데, 남에게서 학대 받는 따위의 일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연에 반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닮은 것은 닮은 것을 낳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삶의 경험 속에 비열하고 무관심한 시기가 생기지 않도록 하십시오 .

무엇이든 당신이 만약 그것을 창조적으로 이용하려고만 한다면

당신 자신의 진보와 향상을 위해 도움이 됩니다.

당신이 어떤 역경 속에 있든 그 현재의 순간이 당신에게는 최상의 것입니다.
이런 꼴을 당하지만 않는다면 .. 하는 따위로 투덜대며 과거를 꾸물꾸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고개를 번쩍들고 지금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십시오 .


5. 사랑은 법칙을 성취한다.

빛의 아들은 무엇보다도 먼저 사랑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예언을 하는 힘이 있든, 나에게 다른 나라의 말을 하는 힘이 있든,

또는 자신의 몸을 불길 속에 내던지든, 사람의 아들의 얼이 없다면,

즉 그리스도 의식 이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이상의 모범을 보여 준 이를 따르십시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정신을 다하여, 생각을 다하여 주이신 너의 신을 사랑하라 .

 너 자신처럼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고 한 이를 따르십시오.

그것은 계율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6. 인간의 의지는 그 운명을 만든다.

의지란 모든 것을 창조하는 창조 에너지의 의지 와 어우러질 수도 있고,

또는 그것에 거스를 수도 있는 그 힘입니다.

그것을 자연이라 부르든 신이라 부르든, 무엇이라 부르든 마찬가지입니다.
영혼은 그 힘과 어우러져 있는가, 아니면 거스르고 있는가

또는 그것을 향해 진보하고 있는가 아니면 퇴보하고 있는가의 어느 한 쪽입니다.

운명이란 영혼이 스스로의 의지로써

창조적 에너지에 대해 어떤 관계를 가져 나가는 과정 입니다 .
육체적 면이건 정신적 면이건, 영적 면이건, 어떤 면에서나

자기가 하려고 결심한 일을 하는 데는

자기 자신의 의지 보다 더 큰 충동이나 영향력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경험에 있어서든 개인의 의지보다 더 큰 충동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창조성이 자기 내부에 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그 창조성이 외부의 거룩한 힘과 어울려

어떤 삶의 길을 선택하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모든 영혼은 처음부터 선택능력이 주어져 있읍니다.

어떠한 환경에 있든 어떠한 처지에 있든, 어떠한 경험 속에 있든 변함이 없습니다.


7. 인간의 마음은 형성력을 지닌다.

모든 사람은 그 마음의 작용을 통하여 시간과 공간 위에 행위의 기록을 남깁니다.
육체적인 면에 있어서도 영적인 면에 있어서도 마음은 창조주입니다 .
그러므로 한 인생의 원형도 자기의 마음에 따라 형성됩니다.

생각은 물건입니다. 마음은 기둥이나 나무처럼 구체적인 것입니다.

8.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은 자기 안에 있다 .

당신 자신을 잘 분석해 보십시오.

당신에게 닥치는 모든 문제의 해답은 당신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해답은 모두 틀림없이 자기 내부에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아십시오. 모든 힘, 모든 치유, 모든 도움은 안에서 나온다는 것을.

당신이 신에 대하여 알 수 있는 모든 것은

당신이 그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의식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

물론 지식의 물질적 힘은 이용해야 하지요.
그러나 동시에 전지진능한 존재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위대한 입법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누군가가 바다를 건너 계시를 가져다 준다는 따위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보라 , 그것은 그대 안에 있다. 왜냐하면 마음과 얼은 태초부터 있기 때문이다.

남을 돕는 최상의 방법은 당신의 생활에서 신이 나타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봉사의 으뜸입니다 .
즉 아버지인 신이 하늘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에서도 영광되게 하도록
당신의 인생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모두는 하나임을 명심하십시오.
당신이 이웃이나 친구나 적을 이해하고 싶다면 당신 자신의 안을 잘 살펴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이웃이나 친구나 적에게 해 주는 것은
바로 당신이 당신을 만든 창조주에 대해 품고 있는 생각의 반영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거룩한 존재의 한 표현이며,
당신의 건강은 당신 자신 속에 있는 거룩한 존재에 대한
당신의 믿음과 소망의 나타남이라는 것을 잘 알고, 이런 진리를 생활하도록 하십시오.

자기 이상이 무엇인지를 아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십시오.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나쁜 짓이라도 하는 것이 낫습니다.
겨우 1달란트 받아서는 그것을 거저 감추어 두기만 한 사람, 꾸중을 들은 것은
바로 그 사람이었다는 것, 그리고 그것마저 다시 빼앗겼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카르마의 법칙, 영적 법칙, 형법, 사회의 법칙,
그 밖의 여러법칙을 아는 것만으로는 소용이 없습니다.
아는 지식을 어떻게 쓰고 있는냐가 문제입니다.
인과를 회피하기 위해 지식을 쓰고 있는가,
남들을 이기적인 사상으로 이끌기 위해 지식을 쓰고 있는가,
아니면 남들에게 법칙을 이해시키기 위해 지식을 쓰고 있는가 ....

운명 곧 카르마는 영혼이 깨달은 바에 따라 무엇을 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남들도 모두가 당신과 꼭 같은 권리를 이 세계에서 갖고 있는 것입니다.
설령 그가 학문적으로 별로 아는 것이 없다 해도, 무엇을 그저 알고만 있는 지식은 죄입니다.
당신이 정말로 아는 것을 정의의 신의 영광을 위해 쓰도록 하십시오.

지식은 겉옷처럼 몸에 걸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상으로 삼는 것을 향한 내적인 성장이어야만 합니다.

인내는 수동적이거나 소극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건설적이고 적극적인 활력입니다.
누가 당신의 뺨을 치면 얼굴을 돌리라고 그리스도가 말씀하셨던가요?
아닙니다. 오히려 한쪽 뺨도 마저 돌려 주라고 하셨습니다.
당신은 인내에 있어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당신은 동포와의 관계에 있어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당신의 마음에 얼의 씨를 뿌리십시오. 그 첫째는 인내입니다.
왜냐하면 인내를 함으로써 당신은 당신의 영혼을 정말로 키우게 되기때문입니다.
인내 속에서 당신은 육체란 단지 하나의 집이며 겉모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음과 영혼은 당신이 끊임없이 더불어 살고 있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 각자의 영혼은
그 창조주와 자기와의 관계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한 진보의 과정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기뻐하는 것이 자기의 본체와 법칙을 깨달은 사람이 보여주는 성질의 하나입니다.
기뻐하라 ! 는 것은 사랑하라는 것과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명령입니다.

창조적 에너지 속에서 사는 사람은
그야말로 마음 속이 기쁨과 즐거움과 평화와 조화로 가득차 있어야 합니다.
인생이란 신의 나타남이며,
그 사람의 인생은 그가 창조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의 나타남입니다.

당신은 쓸데 없는 잡담을 모나지 않게 피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기뻐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웃는 능력을 잃는 사람은 기뻐하는 능력도 잃습니다.
그리스도의 생활원리는 기뻐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웃습니다.
그이는 갈보리로 가면서도 웃었지요.
그림에는 별로 그려져 있지 않지만, 그 이는 웃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들을 더욱 화나게 했던 것입니다.

익살을 알아 볼 줄 아는 능력을 기르십시오.
그리고 언제나 웃을수 있는 여유를 가지십시오.
주님은 언제나 미소짓고 웃지 않았던가요? 갯세마네로의 길을 가면서도 말입니다.

자기를 스스로 가엾게 여기거나 스스로를 저주해서는 안됩니다.
당신이 하는 일이 최선이 되도록 살고 행동하십시오.
그리고 결과는 모두 항상 완전하고 최선의 것을 베풀어 주는 신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문제가 실은 기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역경을 회피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조만간 영혼의 부족한 힘은 그것을 안에서 끌어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끌어 내도록 마음먹는 쪽이 더 쫗은 것입니다.

각자의 영혼은 결국 자기 자신의 행위를 보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끝까지 회피할 수 있는 문제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지금 닥친 문제에 지금 부딪치십시오.
-에드가 케이시
IP : 118.40.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
    '13.4.21 2:37 PM (68.49.xxx.129)

    기독교로서 이런글 보면 불쾌해요. 이렇게 노골적으로 종교적인 글 기독교 아닌사람들에겐 반감만 불러일으켜요.

  • 2. ..
    '13.4.21 2:39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말만 번지르한 이런글,, 짜증나요,,

  • 3. ㅊㅊ
    '13.4.21 2:42 PM (110.70.xxx.200)

    싫은 분들은 그냥 패스 하심 안될까요 나쁜말도 아닌데 ...

  • 4. 기독교적 관점
    '13.4.21 3:13 PM (1.230.xxx.10)

    에서 쓴 글이라고 써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근데 웬 난데 없는 카르마는 튀어나오나요?

  • 5. 전혀
    '13.4.21 3:31 PM (175.223.xxx.172)

    위로가 안되는군요.
    심지어는 삶의 어려움이 모두 내 잘못인 듯 비난받는 기분까지 듭니다요.
    진정 인생의 고비를 넘어왔거나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뜬구름 잡는 교훈은 뒷집 멍멍이 짖는 소리보다 못하지요.

  • 6. ㅇㅇ
    '13.4.21 3:34 PM (122.32.xxx.36)

    잘 읽었습니다~좋은 말이네요~

  • 7. 마미
    '13.4.21 6:30 PM (125.176.xxx.7)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8. 둥글둥글
    '13.4.22 1:16 AM (220.81.xxx.220)

    저장해요...

  • 9. 강철멘탈
    '14.4.25 8:32 AM (175.209.xxx.22)

    ♥카르마 윤회... 좋은글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3630 신경질많은 성격 9 이상 2013/04/23 3,262
243629 4월 2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3/04/23 343
243628 건어물녀나오는 일드 1 ㄴㄴ 2013/04/23 706
243627 봉사하는곳에서 정작 동료를 괴롭히는 사람 8 힘드네요 2013/04/23 1,450
243626 경찰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수사' 진상조사 착수 1 참맛 2013/04/23 500
243625 남편이 헬리코박터가 나왔데요ㅜ 우리 아가들은..ㅜ 10 2013/04/23 2,940
243624 4월 23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4/23 424
243623 인피니트 멤버중 성종 5 jc6148.. 2013/04/23 3,605
243622 도대체 이젠 개 염해놓은 사진까지 봐야 합니까 60 하...이해.. 2013/04/23 6,717
243621 마이크로 킥보드 & 트라이더 고민입니다. 어린이날 2013/04/23 1,617
243620 작년에 히트했던 오이김치요. 어떻게 잘라 절이는 건가요? 3 오이 2013/04/23 2,093
243619 장옥정 vs 후궁견환전 5 코코넛향기 2013/04/23 2,532
243618 장윤정이 왜 재산이 많아요? 30 .. 2013/04/23 16,810
243617 세시간후면 유도분만하러갑니다 14 유도분만 2013/04/23 1,978
243616 3m 스위퍼밀대. 이게 맞나요? 12 이거 2013/04/23 2,129
243615 과감하게 살림이나 물건들을 정리해 본적 있으세요? 5 11122 2013/04/23 2,949
243614 직장의 신 vs 파견의 품격 16 코코넛향기 2013/04/23 4,267
243613 저에게 자랑을 자주 하던 사람이 있어요. 5 형편 2013/04/23 2,958
243612 4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3/04/23 492
243611 냉동블루베리와 암웨이눈영양제중 뭐가 좋을까요 14 ///// 2013/04/23 6,845
243610 손가락을 심하게 베였는데 5 병원을 2013/04/23 1,133
243609 과자에 제조일자옆에 써있는거.. 1 ,,, 2013/04/23 476
243608 결혼한 아들집에는 가기 힘들다는 글 읽고 ~~ 우리 아들들한.. 58 베스트 글 .. 2013/04/23 13,263
243607 현미 도정한게 백미인데 왜 현미가 백미보다 비싸죠?정미소전번 올.. 23 현미 2013/04/23 4,223
243606 버려야겠죠? 6 아까워 2013/04/23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