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와 설교는 짧을수록 좋다"던 목사 징계조치 정당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421090116007&RIGHT_...
- 인권위는 최씨의 언행이 성희롱이라고 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에게 그를 징계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최씨는 "성희롱 의도가 없었고 혐오감을 느낄만한 언동이 아니었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인권위의 징계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다. -
최씨도 신도들이나 법원의 판단을 이해하기 어렵죠. 간통목사들, 이혼재혼에게는 주례서 달라고 줄을 서 있는데, 고작 말 한마디 잘못했다고, 이렇게 처벌 받다니?
십계명과 신에게 한 자신의 혼인서약을 어긴 목사들이 목사직을 유지하고, 인기와 돈과 권력을 더 받는데, 고작 말 한마디로 처벌을 받다니?
죄와벌이 형평을 잃으면 도덕윤리가 파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