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뚱뚱해서 좀 안좋은 소리 듣고 자라서 다른 사람한테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크니까 남에게 상처를 잘 주는 말을 자주 하는 거 같아요.
생각도 부정적이고요...;;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각성하고 노력해야죠
말이라는건 한번 밷으면 담질못하니 저는 상처주는 말은 안하려고 노력하니 되던데요
그리고 나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해야되요. 어릴적 상처는 내잘못이 아니다.. 이런생각이요
님 스스로 방어하고 계신 건 아닌지요.
'공격이 최선의 방어이다' 는 아닙니다.
스스로에게 조금 더 여유를 주시고 자신을 좋아해 보세요.
그럼 내가 소중한 만큼 남들도 소중하게 여겨져서
그런 마음이 행동이나 말에서 나타난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나 자신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나요?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나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자신을 스스로 독려하기(실수를 하더라도 "괜찮아 다음엔 좀 더 잘 하자", "넌 정말 괜찮은 사람이야")
남에게 나를 맞추려 하지않기.... 내가 좋아 할 일 하기..
나 자신을 어떻게 사랑하는가?
사람마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각각이겠지만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 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 안에는 누가 있는가?
하루에 조금씩 시간을 내셔서 내 안을 들여다 보시고
나와 대화 해보세요.
그리고 책에게 길을 물어 보세요.
저도 도움을 많이 받는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