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후조리원은 거의들 가시는 거 같은데 산후조리원 2,3주 정도 있다가
바로 집으로 가나요 아님 친정엄마가 따로 산후조리하나요? 산후도우미도 있던데
산후조리해주시는 분이 집으로 오시는 거죠?
아는 언니는 산추조리원 3주 이용하고 친정가서 한달 조리한다는데
예전에 비해 많이 편해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진 거 같네요.
요즘 산후조리원은 거의들 가시는 거 같은데 산후조리원 2,3주 정도 있다가
바로 집으로 가나요 아님 친정엄마가 따로 산후조리하나요? 산후도우미도 있던데
산후조리해주시는 분이 집으로 오시는 거죠?
아는 언니는 산추조리원 3주 이용하고 친정가서 한달 조리한다는데
예전에 비해 많이 편해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진 거 같네요.
편한대로 하는거죠 친정이 편하면 그곳에서 하는거고 본인 집이 편하면 본인 집으로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님이 조리해주실테고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하면 산후도우미 불러서 계시는 집으로 오라고 하면 그곳에서 돈주고 조리받는거고
여유가 되시면 돈주고 산후도우미 쓰시고 친정어머니와 함께 계시는거고 돈도 돈이지만 친정어머니께서 직접 해주신다면 조리 받으시고요 젤 편하고 좋은건 돈 주고 산후도우미 받는게 낫죠
4주 조리원 2달 산후도우미 쓰던데요
저는 2주 조리원에 한달 친정. 이렇게 6주 했구요.
아님 첨부터 산후도우미 쓰는 사람도 있고.
조리원나와서 산후도우미 쓰는 사람도 있고,
2주하고 백일까지 친정에 있겠단 사람도 있고..
3주 조리원 있는 사람도 있고..
천차만별입니다.
형편대로 하는거죠
요즘 보통은 산후조리원 2주+도우미 또는 친정2주
이렇게들 많이 하긴 하던데요
친정엄마가 좋은마음으로 오래 봐주신다면 고맙습니다 하고
달려가겠네요
사정이 안되거나, 그걸 나쁘게 보는 시댁을 뒀다면 다 누리지 못할거구요(우리 시댁같은...)
둘째낳고 산후조리를 제대로 못했더니 서른두살인데 벌써 손목이 아파서 무거운거 못들고 식판들을때도 저릿저릿하고 아파요
수정을 못했네요
조리원2~3주+도우미 또느 친정 2~4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