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친구만나먼 집에 몇시에 오나요
작성일 : 2013-04-20 21:53:32
1542472
우리애 중3남자애인데
휴일 친구 만나러 나가면
보통 10-11시 사이에 들어오네요
너무 늦게 다닌다고
그러지말라괴해도 말도 안듣고
다륹애들은 어떤가요?
IP : 180.182.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20 9:55 PM
(121.135.xxx.39)
너무 늦지 않나요?
저희 아이들은(중고딩) 6시가 통금이예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2. dl....
'13.4.20 9:57 PM
(110.14.xxx.164)
해지기 전엔 들어와야죠 적어도 저녁식사 전에나요
10-11시는 너무늦어요
첨부터 버릇을 잡아야해요
3. ㅜㅜ
'13.4.20 10:05 PM
(223.62.xxx.25)
만나는 친구 없어요ㅜㅜ..잠깐친구랑 논다하다가도 두시간이면 들어오고..성격원만한데 남자아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아니군요..
4. ABC
'13.4.20 10:10 PM
(115.140.xxx.99)
야단치면 반발해요.
니가 늦으면 엄마는 너무 걱정된다. 요즘세상이 하도 위험하니 늦지말라는거야 남자애라도 안심못하는세상이라...
이렇게 설득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60437 |
음식물고 전화하는 사람 4 |
아침에 |
2013/06/09 |
1,208 |
260436 |
이불 여름꺼로 바꿔야겠어요 1 |
너무더워 |
2013/06/09 |
736 |
260435 |
건강식품으로 1 |
궁금맘 |
2013/06/09 |
298 |
260434 |
달톤 화장품을 싸게 살 방법은 없을까요? 2 |
그럼 |
2013/06/09 |
2,424 |
260433 |
여성가족부 어이가 없네요,, 3 |
코코넛향기 |
2013/06/09 |
1,668 |
260432 |
아끼는 옷도 크린토*아에 드라이맡기시나요? 7 |
드라이클리닝.. |
2013/06/09 |
1,883 |
260431 |
나한테는 말도 없이 시댁 사람들과 일을 진행시키는 남편 12 |
ryumin.. |
2013/06/09 |
4,023 |
260430 |
김치양념이나 슬러시용으로 적당한 믹서기 추천부탁드려요 3 |
믹서기 |
2013/06/09 |
990 |
260429 |
아이를 낳아도 절대로 이렇게는 살지 않겠어요 99 |
자녀가뭔지 |
2013/06/09 |
18,113 |
260428 |
원랜 생일 안챙기는 집이였는데.. 2 |
ㅅㅅ |
2013/06/09 |
1,307 |
260427 |
손연재 경기모습 보실분들 이리루 컴온~~ 11 |
코코넛향기 |
2013/06/09 |
2,079 |
260426 |
아내 생각은 전혀 안하는 사람과 살려니 ... |
.. |
2013/06/09 |
852 |
260425 |
일드 사랑따윈필요없어 여름요 3 |
ㄴㄴ |
2013/06/09 |
1,090 |
260424 |
능력남들이 여자나이,외모를 최우선으로 본다고요???? 9 |
끼리끼리 |
2013/06/09 |
3,556 |
260423 |
갑자기 한쪽 팔에만 털이 많아졌어요! 6 |
으잉 |
2013/06/09 |
3,498 |
260422 |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단원 하려면 유치원때부터 악기 해야하나요? 4 |
예비초딩맘 |
2013/06/09 |
1,683 |
260421 |
아래 중국여행 사기글, 218.203...일베 링크 2 |
깜짝이야 |
2013/06/09 |
898 |
260420 |
펌[정보]오늘 중국여행중 사기당한 실화 4 |
조심하세요 |
2013/06/09 |
2,324 |
260419 |
인천에 이사업체 소개 부탁드려요. |
... |
2013/06/09 |
375 |
260418 |
둘째 며느리 역할 하는 배우 말인데요... 5 |
금뚝딱 |
2013/06/09 |
1,890 |
260417 |
남의 집 도어는 왜 돌려볼까요? 1 |
불면의밤 |
2013/06/09 |
1,525 |
260416 |
중남미 국가중 살기좋은곳 어디인가요?? 8 |
주재원 파견.. |
2013/06/09 |
7,120 |
260415 |
점점 휴일이 싫어져요. 46 |
심술쟁이 |
2013/06/09 |
13,872 |
260414 |
밑에 친구왕따로 고민하는 분 이야기를 보니 6 |
.. |
2013/06/09 |
1,145 |
260413 |
심오한 고전, 트렌디한 모노극으로 변신… 연극 [인간 파우스트].. |
이쉐프 |
2013/06/09 |
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