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낸시랭 물어뜯던 분들 부끄러운줄 알아야

gctc 조회수 : 2,858
작성일 : 2013-04-20 17:34:54
그러게 남의 가족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열한 변듣보 술수에 꼬여넘어가서 패륜녀니 어쩌니 부화뇌동 오만 오두방정을 열정적으로 하시던데.
여튼 이런거 보면 남 사생활이나 가족사 캐내서 물고 뜯고 하는 문화좀 없어져야 할거 같아요
IP : 211.246.xxx.11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0 5:37 PM (211.109.xxx.19)

    하나도 안부끄럽구요.

    예를 들어, 아닌 말로 아버지가 낸시랭 앞으로 빚을 30억 정도 남겼다는 말못한 사연이라도 있다면 그 때는 시랭이 이해할렵니다. 그 정도면 나라도 아버지 없는 셈 치고 싶겠네요.

  • 2. 말이 씨된다는
    '13.4.20 5:40 PM (115.126.xxx.69)

    211,109,19....안 부끄러운 게 자랑?..
    ㅉㅉ

    그러니 쓰레기 일베충이라는 소릴 듣는 거라능...

  • 3. 라누
    '13.4.20 5:42 PM (125.176.xxx.5)

    원글님/

    부끄러운게 뭔지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물어 뜯었겠어요. 바랄걸 바라셔야죠.

  • 4. 으이그
    '13.4.20 5:42 PM (211.246.xxx.115)

    잘못됀거면 죄없이 욕한사람한테 사과라도 한다할것이지 욕할거 다해놓고 이해한다구요? 거참 편하네요. 쓰래기가 흘린 루머 따위 나오니까 올커니 해서 물고 뜯고 하다가 상황바뀌면 이해한다. 야 참 쉽네요?

  • 5. 에휴...
    '13.4.20 5:43 PM (211.109.xxx.19)

    '13.4.20 5:40 PM (115.126.xxx.69)님

    시랭이 욕하면 무조건 일베충이라는 논리는 대체 머리속이 어떻게 생기면 나오나요? 진심 궁금 ㅋㅋㅋ

    그렇게 일베충이 좋으면 거기 가셔서 사세요.

  • 6. ㅋㅌ
    '13.4.20 5:44 PM (115.126.xxx.69)

    근데..저런 인간들이..또
    순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인간말종이 많다능.....변희똥 이 인간도
    뒤져보면...

  • 7. 그냥
    '13.4.20 5:45 PM (116.125.xxx.107)

    게시판수준이 확실히 예전과는 많이 다르네요.

    밑에 한 명 찍어서 공격하는 글도 그렇고..

    과연 저런 글들을 다 큰 성인이 쓴 글일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 8. ././././.
    '13.4.20 5:46 PM (119.18.xxx.121)

    아버지도 뭐 거짓말이더만
    중풍 걸렸을 때 친척이 돌봐줘요??
    그게 맞다면 벌써 고모가 까발렸을 거에요
    중풍 걸린 아버지도 등졌다고 .....
    그건 아버지 주장이고
    아버지는 나이트클럽까지 하던 사람이었어요
    여자 관계야 뭐 ..
    낸시랭 어머니 병중에도 낸시가 힘들면 아버지 찾았다고 하고 아버지가 왔다갔다했답니다
    이게 뭘까요
    여자가 있었기 때문이죠
    사업은 망해 사람들한테 자취감추고 살 때 그 여자랑 두문불출했나보죠
    여자도 돈없는 낸시랭 아버지는 감당해도 늙은 낸시랭 아버지는 감당할 수 없으니까
    지금은 후배들 도움으로 근근히 사는 걸테고 .....
    이건 까봐야 서로들간에 우스운 꼬라지들이라니깐요
    그리고 왜 낸시랭은 호적에 안 올렸대요??
    뭐하나 들어맞는게 없어
    낸시랭 뇌구조에 비상구에 없는 건 아버지 탓인듯

  • 9. 난나야
    '13.4.20 5:54 PM (58.126.xxx.189)

    누가 거짓말을 하던 남의 가정사 정확하게 아는건 당사자들일 뿐일텐데
    뭘 안다고 욕을 하고.. 궁예스러운 분들 정말 많아요.
    그럼에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죠.

  • 10. 부끄러움을 모른다면서
    '13.4.20 5:55 PM (115.126.xxx.69)

    211,109,19....ㅋㅋㅋ 인격은
    일베충과 정확히 일치하면서
    ㅋㅋ
    일베충인 건 쪽팔리네 보네...

  • 11. 사생활을
    '13.4.20 5:59 PM (14.52.xxx.59)

    안 밝히는 것과 거짓말을 하는건 다르죠
    낸시랭 비난한다고 변씨 편드는것도 아닌데
    이분법적 사고도 지겹고
    더도 말고 덜도말고 이런 여자 현실에서 만나보세요
    오싹오싹합니다

  • 12. ㅇㅇ
    '13.4.20 6:01 PM (119.69.xxx.48)

    예술가 흉내내는 거짓말쟁이 사기꾼을 싸고도는 한심한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 13. ㅇㅇ
    '13.4.20 6:02 PM (119.69.xxx.48)

    변씨와 낸시랭 둘 다 재수 없으니 사라져버렸으면!

  • 14. 잘나셨네 7쩜님
    '13.4.20 6:05 PM (118.209.xxx.211)

    .......님
    (육점도 아니고 팔점도 아니고 7점이네요)

    빚이 29억이면 닥치고 부모 빚 갚아야 하고 30억부터는 되는 건가요?
    도대체 그 30억은 어디서 나온거래요?

    여긴 30억 빚은 커녕
    부모가 3억 주지 않으면 부모랑 척질 사람들이 가득해 보이는데
    뭔 30억 빚이라도 남겨준 거 아닌 이상 낸시랭 잘못이래요?

  • 15. ....
    '13.4.20 6:06 PM (121.140.xxx.102)

    생물학적인 아버지라고 무조건 아버지대우해줘야하는건 아니죠...
    아버지가 자꾸 낸시랭한테 잘못한게 많다고 하는거 보니 젊은시절 가정에 충실하진 않았을것같고
    낸시랭이 호적에도 못오른거보면...낸시랭네도 본처는 아니었을확률이 높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072 백년의 유산 끝까지 너무 뻔하고 유치하네요. 10 드라마 2013/06/23 3,889
267071 조언좀 부탁해요 낼까지 문,이과 결정해야하는데요 9 선배맘들 2013/06/23 1,212
267070 채원이 어떻게 결혼하게된거죠? 위대한유산 2013/06/23 555
267069 사촌끼리는 같은 해에 태어나도 몇달 차이나면 형이라 불러요? 56 .... 2013/06/23 8,863
267068 겔럭시 s2사용분들 3 ... 2013/06/23 1,118
267067 교통사고 3년만에 전치3주 합의금 400.... 12 단팥빙수 2013/06/23 50,522
267066 같은여자지만 바람피는 유부녀들 진짜 이해가 안가요 51 같은여자 2013/06/23 32,570
267065 참 웃긴게 시집살이는 되물림되는 것 같아요. 3 외산흉 2013/06/23 1,492
267064 아드님 두신 분들 아들이 남편분 같이 크신다면 어떠실거 같아요?.. 21 의도 2013/06/23 2,283
267063 아들을 군대보낸 가족의 짧은 이야기 한토막 3 Common.. 2013/06/23 1,552
267062 KBS 수신료 ‘2500원→4800원’ 2배 인상 추진 9 샬랄라 2013/06/23 1,645
267061 생리지연목적으로 피임약 드셔보신분 계세요 6 .. 2013/06/23 14,776
267060 메조테라피 해보신분??? 3 꿀벅지 2013/06/23 1,772
267059 말벅지에는 어떤운동이 좋을까요?ㅜ 5 우울... 2013/06/23 1,525
267058 에너지전기절약 아이디어로 몸살중이예요. 2 중등생 2013/06/23 933
267057 개콘 허안나 최근 성형했나요? 5 까막눈 2013/06/23 3,648
267056 시위대 요구 전면 수용, 개혁 선언한 브라질 대통령 .. 2013/06/23 601
267055 "눈물겹도록 고맙다. 대학생! 사랑한다!" 10 ^^ 2013/06/23 1,651
267054 나인 이진욱 보고..지금 정상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23 .. 2013/06/23 4,919
267053 아들이 보통 엄마를 많이 닮긴 하네요.. 11 콩콩잠순이 2013/06/23 3,002
267052 자살하고자 삶을 대충 살았는데요... 43 30 2013/06/23 18,671
267051 흐르는 눈물 4 지금.. 2013/06/23 1,023
267050 암생각없이 맹근 깻잎찜( 후회안하실거임) 21 // 2013/06/23 4,725
267049 저도 노래제목좀...ㅠ 2 아유...... 2013/06/23 507
267048 저놈의 차소리 5 소음공해 2013/06/23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