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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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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아버지 "내가 죽은 줄 알았을 것.. 낸시랭은 죄없다"

초보자취생1 조회수 : 12,430
작성일 : 2013-04-20 16:05:50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30420125804026

낸시랭 아버지가 인터뷰했네요.. 
타인의 가정사갖고 알지도 못하면서 왈가왈부하는 변희재나 
그거에 혹해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나 
비슷한 사람들이네요.. 
IP : 221.149.xxx.89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0 4:09 PM (119.71.xxx.179)

    조선일보가 왠일이래 ㅎㅎ혹시 변씨랑 사이 안좋은가?

  • 2. 고모가
    '13.4.20 4:09 PM (175.223.xxx.74)

    고모가 아니었네요 쯧쯔....

  • 3. 도대체
    '13.4.20 4:10 PM (203.142.xxx.49)

    내딸서영이에서도 서영이가 아버지 죽었다고 거짓말 치지만 천호진은 끝까지 딸 감싸죠.

    저 상황에서 어떤 아버지가 "낸시랭이 천인공노할 거짓말을 했다!"고 따지나요.

    이미 고모, 조카 측에서 낸시랭 어머니 장례식을 낸시랭과 아버지 둘이 치렀다고 말했어요.

    중풍 걸린 게 어떻게 교통사고로 둔갑하는지??? 차라리 실종됐다고 말을 하던가.

  • 4. 초보자취생1
    '13.4.20 4:12 PM (221.149.xxx.89)

    ㄴ 아 그럼 어쩌라구요.. 당사자가 아니라는 데 ...
    교통사고로 들었다잖아요.. 근데 뭐라고 합니까??
    아 진짜 타진요도 아니고... 고모, 조카가 정확합니까 아버지가 정확합니까..

  • 5. ..
    '13.4.20 4:12 PM (180.229.xxx.104)

    저 이사건 모르는데 고모란 사람 인터뷰 정식으로 한건가요??
    그렇지 않고 인터넷에 글 올린거..나 고모인데 ..이런 식이면
    믿을수 없지 않나요?

  • 6. .....
    '13.4.20 4:13 PM (121.140.xxx.102)

    203.142님은 그만좀 하세요.
    남의 가족사에 시시콜콜 왜이리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가요
    아버지말을 못믿는분이 그 고모측말은 어찌 그리 잘믿으시는지?

  • 7. ..
    '13.4.20 4:14 PM (59.0.xxx.193)

    원래 고모들은 남이죠.

    요즘 아이들도 이모까지만 가족으로 친다는 조사결과가 있었죠.ㅎㅎㅎ

  • 8. 도대체
    '13.4.20 4:14 PM (203.142.xxx.49)

    그리고 낸시랭이 어제 "미국유학간 뒤, 아빠가 행방불명됐다"고 해명했는데

    바로 고모, 조카 측에서 "낸시랭은 미국유학 간 적도 없다."고 반박했네요.

    계속 변명을 위한 변명을 하네요.

    중풍이 어떻게 교통사고로 둔갑되나요?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 9. 레기나
    '13.4.20 4:15 PM (121.166.xxx.153)

    왜 그렇게 그 사람의 집안일에 분노하시나요? 203.142님.
    각각의 집안마다 제각각의 사정이란 게 있습니다

  • 10. 초보자취생1
    '13.4.20 4:16 PM (221.149.xxx.89)

    ㄴ 낸시랭은 교통사고로 들었다고 하잖아요.. 그렇게 들었는 데 뭐 어떡합니까??
    고모, 조카가 정확한지 아버지가 정확한 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지요??
    고모, 조카는 아버지상황만 알지 낸시랭이 아버지에 관해서 어떤 소식을 들었는지는 모르잖아요..
    그리고 고모랑 조카가 거짓말하는 건지 알게 뭡니까 님 논리에 따르면요??

  • 11. ....
    '13.4.20 4:17 PM (121.140.xxx.102)

    203.142님은 진짜 악의적이네요
    낸시랭은 미국유학한적있다고 말한적없다던데
    필리핀 유학생활이겠죠...그걸 대충알고 미국유학으로 알고있던 친척들이 더 웃긴것아닌가요?

  • 12. ..
    '13.4.20 4:17 PM (180.229.xxx.104)

    낸시랭 아버지 말을 믿어야하구요
    아버지 말, 낸시랭 말 못믿겠다 하더라도 어쩌라구요
    그들 가족사에 뭘 그리 흥분하고 관심을 두나요
    당신 가족이나 잘 챙ㄱ기며 사세요

  • 13. 도대체
    '13.4.20 4:17 PM (203.142.xxx.49)

    앞뒤가 안 맞는 변명을 "오 맞구나" 덥썩 믿는 댓글러들의 태도가 문제죠.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고 개연성도 없는 해명을 사실인 양 포장하는데
    이미 반박할만한 근거들이 포진한 상태니까
    어이 없어서 댓글 다는 거죠.

    딸이 아빠가 교통사고 당했다는데 시신도 확인 안 하고 방관합니까?
    진짜 몇몇 아줌마들은 벽이라고 느낍니다.

  • 14. 랑데뷰
    '13.4.20 4:18 PM (183.106.xxx.148)

    도대체.....
    왜?
    남의가정사 같은 작은일에만 열을 내는가?

  • 15. 초보자취생1
    '13.4.20 4:19 PM (221.149.xxx.89)

    203.142.xxx.49 저기요 일단 저 아줌마 아니고요... 당신같은 댓글러 보고 벽이라고 하는 거에요..
    낸시랭한테 돈 뜯겼어요..??
    좀 사람말좀 믿어요.. 막말로 낸시랭이랑 전혀 연관도 없으면서 뭘 믿고 가정사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겁니까??

  • 16.
    '13.4.20 4:22 PM (115.126.xxx.69)

    도대체.....
    왜?
    남의가정사 같은 작은일에만 열을 내는가?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변희재..일베충...
    이것들은 그냥
    쓰레기집단...

  • 17. 리아
    '13.4.20 4:22 PM (36.39.xxx.72)

    남의 아픈 가족사를.....폭로 하다니....폭로한 그 남자는 정말 질이 나빠보이네요.

    이제 뭐라고 할까요?

    그래도 낸시랭이 잘못한건 한거다 이럴까요?

    업보가 그대로 가길..

  • 18. 도대체
    '13.4.20 4:23 PM (203.142.xxx.49)

    당신이야말로 벽입니다.

    아빠 죽었는데 중풍이 교통사고로 잘못들었다? 딸이 아빠 장례식도 안 가고 시신수습도 안 했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해명을 뭘로 믿나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시신수습도 안 하고 장례식도 안 치릅니까?

    진짜 벽이네요. 아빠 죽으면 그냥 알겠다고 하고 끝이라니??

  • 19. 남의
    '13.4.20 4:25 PM (220.119.xxx.240)

    가정사에 왈가왈부하는 쓰레기 변희재나 거기에 같이 동조하는 인간들아!!
    너희나 부모한테 잘하길.

  • 20. ....
    '13.4.20 4:25 PM (121.140.xxx.102)

    고모,조카측에서 낸시랭 미국유학한적 없다고 한게 전 더 웃겨보여요...
    2006년에 인터뷰에서 이미 낸시랭이 미국에서 태어낫고
    한국에서 중학교까지 다니다가 고등학교때 필리핀으로 유학갔다고 나오는데...
    왠 미국유학했다는 거짓말을 한것처럼 그런식으로 말한 고모,조카측이 전 더 의심스럽네요

  • 21. 초보자취생1
    '13.4.20 4:26 PM (221.149.xxx.89)

    ㄴ 이걸 낸시랭이 해명했나요?? ... 아버지가 해명했잖아요..
    자취를 감추고 나중에야 교통사고로 죽은 줄 알았다잖아요..
    그사이에 시간차이가 얼마인지 당신이 아나요??
    막말로 한 한달뒤에 알았다고 하면 시신확인은 어떻게 합니까??
    세상에는 다양한 케이스가 많아요.. 님이 본 환경으로만 세상을 재단하려고 하지 말아요
    그니까 그렇게 꽉만힌 거에요.. 타진요가 왜 있는 줄 몰랐는 데 .. 님 보니까 왜 있는 줄 알겟네요..

  • 22. 리아
    '13.4.20 4:27 PM (36.39.xxx.72)

    203.142 님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행방불명 됐다...그리고 친척들 사이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는 죽었다..

    그렇게 내 눈앞에서 우리 가족 앞에서 아버지가 사라졌다....그리고 남은 가족은 아버지가 죽은 줄 알고

    10여년 넘게 살아왔다... 이런 일 한번도 겪어보질 못했죠?

    다른건 제쳐두고 행방불명 된 사람을 어찌 찾아 장례식을 치르나요?

    지금 이 글에서 벽은 과연 누굴까요?

  • 23. 초보자취생1
    '13.4.20 4:27 PM (221.149.xxx.89)

    203.142.xxx.49 플러스 논리구조가 아까 다른 커뮤니티에서 본 것같더니만
    변희재 트윗이랑 비슷하네요 일베하시나봐요??

  • 24. 도대체
    '13.4.20 4:27 PM (203.142.xxx.49)

    낸시랭 측에서 "미국유학 갔다가 행방불명됐다"고 언론에 먼저 흘렸는데 고모, 조카가 아니라고 했어요.

    그리고 낸시랭은 얼마 전에 출연한 쾌도난마에서도 진행자 박종진이 3번이나 아빠 돌아가셨냐고 물었는데

    "네" "왜 자꾸 물어요?"이런 식으로 답변함.

    설운도도 아는 아버지의 생존여부를 낸시랭은 모르는군요??

  • 25. 도대체
    '13.4.20 4:29 PM (203.142.xxx.49)

    일베 안 하고 변희재 안 좋아하지만

    이번 건만큼은 변희재의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진실이 물타기되는 현실이 불편하네요.

    똥 된장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자꾸 낸시랭 쉴드치니까 댓글 다는 겁니다.

  • 26. 초보자취생1
    '13.4.20 4:30 PM (221.149.xxx.89)

    ㄴ 다수가 아니라고 하는 데 혼자 그러고 있는 데 누가 틀린건지 모르겠죠??
    이건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에요..
    이해안가시면 외우세요..

  • 27. .....
    '13.4.20 4:32 PM (121.140.xxx.102)

    203.142님
    낸시랭의 프로필이나 인터뷰로 2006년에 이미 미국유학 얘기는 꺼낸적도 없는걸로 알아요...
    미국에서 태어난거겠죠...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영어잘하고 미국국적이고 하니까
    미국유학했겠거니 지레짐작하는사람들이 많죠...
    그리고 15년간 행방불명이었다잖아요... 15년가까이 세월이 흐르는동안 돌아가셨다 별별소리 다 나오는데...죽은줄 알고 사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 28. 도대체
    '13.4.20 4:32 PM (203.142.xxx.49)

    ㄴ 제가 말씀드린 논점에 대해서 반박은 못하고
    논점일탈만 하시네요??

    고모는 아버지가 사업실패 후 태백에 있었다고 잘도 말하는데 무슨 중풍이 교통사고로 둔갑하고.
    2006년부터 낸시랭 친척은 왜 멀쩡히 살아있는 아빠를 죽었다고 방송에서 말하냐고 인터넷에 댓글달고.

    앞 뒤 안 맞는 해명임이 분명한데, 그걸 그냥 의심 없이 믿으라니?

    적어도 저는 합리적인 의심할 수 있는 인간이라 행복하네요.

  • 29. 시카러브
    '13.4.20 4:33 PM (27.100.xxx.164)

    203.142***이 분은 낸시랭 글에 어김없이 나오네요 ㅋㅋㅋㅋ

    너무 편향적으로 바라보고 있어서 불편하군요 ㅋ

  • 30. 초보자취생1
    '13.4.20 4:34 PM (221.149.xxx.89)

    203.142.xxx.49 저기요 ... 행방불명된줄 알았다잖아요.. 교통사고로 들었대요 그럼 뭐라고 합니까?? 안그래도 어머니 간병하느라 정신없는 데 ... 거기서 뭘 더 생각해요...

    아 진짜 짜증나네요 벽도 이런 벽이 없네

  • 31. 도대체
    '13.4.20 4:34 PM (203.142.xxx.49)

    편향은 무슨 편향.

    저는 앞뒤가 안 맞는 데 82아줌마들이 정치논리에 함몰되어
    이걸 변희재 VS. 낸시랭의 싸움으로 비화시켜 낸시랭을 일방적으로 편드는 걸 지적하는 겁니다.

    저 변희재 싫어하고, 꼴통보수 진짜 싫어하는데
    똥 된장은 좀 구분하고 살자구요.

  • 32. ..
    '13.4.20 4:35 PM (110.8.xxx.71)

    낸시랭네 가정사까지 알고싶진 않고
    단지 변씨에 혹새서 낸시랭을 싫어하는게 아닌데요
    무조건 낸시랭 싫어한다고 변씨편으로 몰아대는 건 웃기네요
    전 변씨 일베 혐오하는데 낸시랭도 그 전에 이것저것 속인 걸로 충분히 비호감인데요

  • 33. 여기서
    '13.4.20 4:35 PM (110.70.xxx.136)

    진실은 변가는 남의집 가정사나 들쑤시는 똥같은 놈이다입니다

  • 34. 초보자취생1
    '13.4.20 4:36 PM (221.149.xxx.89)

    ㄴ 예전 댓글 봤는 데 ... 답이 없는 분이시네요..
    가끔 자신이 진짜 이해가 안가도 외워야 되는 경우가 있어요..

  • 35. 도대체
    '13.4.20 4:36 PM (203.142.xxx.49)

    초보자취생 1 // 2006년부터 낸시랭 친척은 네이트 댓글에 멀쩡히 살아있는 아빠가 죽었다고 낸시랭이 거짓말한다고 글 올렸어요.

    그런데 낸시랭은 아빠가 죽은 줄 알았다구요?? 친척이 아는 사실을 왜 낸시랭이 모르죠?

    제 논리에 반박을 제대로 해봐주세요... 이건 무슨 초딩 상대하는 것도 아니고.

  • 36. ....
    '13.4.20 4:37 PM (121.140.xxx.102)

    변희재나 낸시랭 자체는 관심없고..
    제발.. 본인가족이나 친한 친척이나 행방불명된 적 있었던 경험 없으면 함부러 말하지말아줄래요?

  • 37. 203,142,49
    '13.4.20 4:42 PM (115.126.xxx.69)

    도대체.....너, 변똥이지?...일베충 똥무더기들을
    똥통으로 진두지휘하는....

    초딩이 아니라...이 무식아...늬는 세상사를 모르는
    유아같다......으이구..뭔 소릴 해도 알아듣겄냐...
    것도 논리라고...지랄

  • 38. 아니그럼
    '13.4.20 4:42 PM (175.212.xxx.175)

    이미 방송에서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얘기해놨는데 몇년 후 살아잇는 걸 알게 됐다.. 그럼 또 돌아다니면서 사실은 행불이엇고 알고보니 살아계셨다고 얘기하고 다녀요?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어머니 십년 암투병 동안 얼굴 한번 안 비친 아버지 때문에 대중매체 통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한테 이리저리 구차한 얘기하고 신변관련 말 뒤집고 그러고 싶지 않았다고 해도 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데요. 무슨 공직자도 아니고 적당히 좀 합시다..쫌!!!

  • 39. ᆢᆢ
    '13.4.20 4:42 PM (220.87.xxx.9)

    아버지가 12년전에 사라지고 , 아버지 형제들까지 다들 아버지가 죽은줄 알았고, 아버지 죽었다는 이야기 방송에서 한건 6년전, 다른사람들(아버지 주변인)이 아버지 살아있다는걸 안건 방송 5년후.. 그러면 재작년에 이라는건데... 재작년 전에는 낸시랭도 몰랐겧네요.
    참, 그아버지 빚때문에 숨어사신건지...

  • 40. 허허
    '13.4.20 4:45 PM (211.109.xxx.19)

    낸시랭에 대해서 변희재가 깐 것 때문에 변으로 욕이 다 가는군요.

    변이 아닌 신문사에서 깠으면, 낸시랭이 몇몇 정치성향 드러내는 발언하기 이전이라면 낸시랭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사안인데 참....

    아무리봐도 낸시랭도 희대의 사기꾼이고, 도대체님 말 틀린 것 하나도 없는데 진짜 분위기 희안하네요.

    물론 이 건때문에 국정원이 묻히면 안되지만요.

  • 41. 아니그럼
    '13.4.20 4:45 PM (175.212.xxx.175)

    사실 낸시랭이 부친 생존하고 있는 걸 알았을 때가 이렇게 매체에 자주 다뤄지던 때도 아니었는데 자가발전으로 인터뷰 요청하고 다니기도 구차했겠죠.. 지금에야 활발히 활동한 시점이고 신파조로 사연팔이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사안이라.. 울고불고 인터뷰하면 죽은줄알았던 아버지 살아있었다~! 뭐 이런 식으로 인터넷 기사 몇개 나왔겠죠. 하지만 모른 체 하고 안 그랬던 그 마음이 괜히 이해가 가네요.

  • 42. 초보자취생1
    '13.4.20 4:46 PM (221.149.xxx.89)

    ㄴ 아니 왜 정확한 사실도 모르는 제 3자가 가정사에 대해서 뭘 어떡하냐구요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알게 뭡니까
    그냥 아버지가 해명했고 그럼 된거죠.. 여기서 뭘 더 어떡합니까??
    그리고 그 사람은 친척이 아니고, 아버지 후배였습니다.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장 보여줘도 안 믿는 타진요랑 아버지 해명에도 안믿는 당신이랑 지금 무슨 차이가 있나요
    검색해보니까 낸시랭 글에 아주 열내고 다니셨던데 남의 가정사에 그렇게 왈가왈부하지 마세요
    당신이 그 입장이 아니면 모르는 일 입니다...
    꼭 낸시랭 같은 일이 당신한테 일어났으면 하네요.... 그 때의 당신이 하는 말이면 이해하겠습니다..
    그럼 알게되겟죠..

  • 43. 도대체
    '13.4.20 4:50 PM (203.142.xxx.49)

    스탠포드 졸업은 졸업증을 타블로가 공개했잖아요. 타블로는 진실했고요.

    이번 건은 낸시랭이 거짓말 한 거잖아요. 아빠 죽었다고 거짓말했는데, 진실이 뒤늦게 밝혀진 경우.

    당신, 닉네임 초보자취생1 말고 "초딩"자취생1로 변경하세요.

    뇌용량이 부족한 건지 뭐 이해를 못하고 "낸시랭 같은 일이 당신한테 일어났으면 하네요."라는 저주나 퍼붓고.

  • 44. ,,
    '13.4.20 4:51 PM (218.236.xxx.106)

    아주 냉진요 만들 기세로 덤비는 인간도 있군요.
    이런 일은 변명 나오면서 서로 구차해질 스토리인데 이런 부분을 건드린 놈이 세상에서 제일 저질이에요.
    이게 무슨 가치있는 일이라고 우루루 덤벼서 몰아대는지 참 세상 자잘하게 살아간다 싶네요.
    그렇게 잘아서 어디에 쓸래??!!

  • 45. 아주
    '13.4.20 4:53 PM (175.212.xxx.175)

    상황 들여다보면 이해안갈 일도 아니건만 무슨 공직 후보자가 공적인 사안 거짓말 한것도 아니고 적당히 좀 물고 뜯어요. 인간 구차하고 한심해보이니까. 아우 진짜 그노무 변가 쓰잘데없는 사안으로 인터넷 오염시키는 건 최고네요.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은 또 뭔지..ㅉㅉㅉㅉ

  • 46. 아버지를 믿어야죠
    '13.4.20 4:53 PM (175.223.xxx.173)

    아버지가 아니라면 아닌 겁니다.
    아버지가 지키길 원하는 딸을 꼭 죽여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럽니까?
    누굴 위해 낸사량과 아버지 사이의 진실울 파헤치겠더는 건가요?
    당사자들이 아니라잖아요?

  • 47. 초보자취생1
    '13.4.20 4:54 PM (221.149.xxx.89)

    203.142.xxx.49 뭔 소리야... 낸시랭이 아버지가 죽은 줄 알았다잖아요 새로 기사도 떴습니다 낸시랭 어머니가 낸시랭보고 아버지 죽었다고 알고 있으라고 했다는 ..
    죽었다고 안 상태에서 죽었다고 한 게 왜 거짓말이 되나요...???

  • 48. 저 집안 꼬라지가 나오네요
    '13.4.20 4:54 PM (119.18.xxx.121)

    낸시랭은 할머니 재산이 많아 그 덕에 풍족하게 살았다고도 했고
    알고보니 아버님도 대단한 사업꾼이었는데
    쫄딱 망한 케이스 ...
    암튼 사람이 행방불명이 되었다면
    찾아볼 생각을 해야지
    애한테 자살했다느니 교통사고라느니
    그런 무책임하고 아프고 어이없는 말은 왜 하나요
    아버지가 자살했다니 .............
    엄청난 쇼크였겠네요
    저집안 자체가 말이 안 맞고만 뭐 ........

  • 49. 자신들 집안간수나 잘하세요
    '13.4.20 4:56 PM (175.223.xxx.173)

    남의 집안이야 어떻게 돌아가든 니들이나 잘하고 사세요.

  • 50. ..
    '13.4.20 5:12 PM (112.149.xxx.110)

    저는 변씨랑 도대체님이 끝인 거 같은데; ; ;

  • 51. 초보자취생1
    '13.4.20 5:12 PM (221.149.xxx.89)

    118.223.xxx.219 일베 제외한 커뮤니티 가보세요 .. 여론 급반전도 이런게 없죠...
    기사는 읽고 댓글다시구요..

  • 52. 도대체
    '13.4.20 5:13 PM (203.142.xxx.49)

    전두환이 29만원밖에 없다고 하면 고대로 믿고, 연에인이 스캔들난 뒤 아니라고 말하면 무조건 믿어야하는가?

    어떤 근거도 없는 무조건적인 신뢰는 순진하고 멍청하다.

    낸시랭 아버지 박상록의 인터뷰를 그대로 믿는 것 또한 그렇다. 참 사람들 단순무식하다.

  • 53. 일베야~
    '13.4.20 5:14 PM (203.226.xxx.21)

    나중에 네 자식들이 살아있는 너를 죽었다고 말하고 싶은 순간에 오늘을 기억하렴.
    니들은 쓰레기야

  • 54. ㅋㅋㅋㅋㅋ
    '13.4.20 5:16 PM (211.109.xxx.19)

    아니 근데 박상록씨 중풍 수발은 누가 한건가요?
    기사 내용대로라면 시랭이는 나몰라라한 건데...


    저 인터뷰 차라리 안하는 게 나을 뻔 했네요.
    변도 야비한 인간이지만 시랭이도 제대로 미친여자

  • 55. 아니 도대체
    '13.4.20 5:16 PM (175.212.xxx.175)

    낸시랭 아버지 사연 변씨가 들춰내기 전까지 아는 사람도 없었고 관심도 없엇는데 그걸로 떴다는 건 또 뭔소린지;;;; 몇분 상태 좀 안좋으시네요. 변씨 개같은 폭로에 앞뒤사정 다 꿰어맞추는 인지부조화 일어나신 듯.

  • 56. 어휴
    '13.4.20 5:19 PM (175.212.xxx.175)

    남의 칙칙한 가정사 그만 들춰내시죠. 중풍 병간호 누군가 했겠죠. 부친이 스스로 자취를 감추고 안 나타났는데 어쩌라고요..

    이래서야 일베나 변씨같이 그지같은 반사회세력들 신나게 조롱할 사람 나오겠나요. 이렇게 물고 뜯고 결국 만신창이 만드는데.. 에휴

  • 57. 초보자취생1
    '13.4.20 5:28 PM (221.149.xxx.89)

    211.109.xxx.19 어머니 암 간병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아버지 죽었다고 알라고 하시면서 돌아가셨구요
    175.210.xxx.147 새로 기사떴습니다... 아버지랑 연락한적 한번도 없다고 하네요^^

    아닌거 아시면 짜지세요

  • 58. 얼마전까진
    '13.4.20 5:31 PM (14.52.xxx.59)

    완전 정신나간 여자 취급이었는데
    요즘 진보 탈 쓰니까 쉴드가 많네요

  • 59. 짜지긴 뭘짜져
    '13.4.20 5:34 PM (211.109.xxx.19)

    초보자취생아..혹시 시랭이 측근?

    아버지랑 연락없는데 어떻게 어머니 장례식을 둘이서만 치룹니까...쫌 말이 되는 소릴 엮어봐요.


    주말에 무슨 얼라데리고 과외시키는 것도 아니고...

  • 60. 우행시
    '13.4.20 5:47 PM (125.183.xxx.175)

    175.210 ㅎㅎㅎ 혼자서 자작소설 열심히 잘 쓰네요...
    남욕하기 바쁜 사람들 뭘해먹고 사는 사람들인지 참 궁금해요.
    도대체 어떤 직업이면 이렇게 한가해서 도대체 계속 낸시랭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을
    베푸시는지들??
    도대체/175/ 이런 분들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ㅋㅋㅋ
    너~나~ 잘 하세요~~~~~

  • 61. 어휴
    '13.4.20 5:55 PM (175.212.xxx.175)

    전직 타진요들 신났네요. 평생 그렇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남들이 이리저리 꼬아서 흉잡힐 거리 만들어주면 인터넷에서 뒷담화하면서 보내세요. 인생낭비도 적당히 해야지 원.

  • 62. 우행시
    '13.4.20 6:29 PM (125.183.xxx.175)

    뭐가 뜨끔한지?? 낸시랭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 쓸데 없는데 지나친 관심을 쏟는
    행동 그만하라고 충고해줬더니 웬 정신분열증세???

    ㄴ관심 받으려고...그렇게 난리난리더니 이젠 부메랑이 된건가요???? ㅎㅎ
    --- 내가 무슨 관심받을려고 뭘 했다는 건지??

    이젠.......진보 좌파 코스프레 하지 마세요잉~?
    이외수~시랭이~급들!!!!!
    --- 쓸데없는데 신경쓰지 말라는게 진보좌파라는 황당한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자신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나 알고 쓰는 건가요??
    무슨 부메랑이 왜 등장하고, 진보좌파가 왜 등장하며 이외수가 왜 등장할까요??
    정신분열증이 아니고서야 ...
    쓸데없는데 관심쓰지 말라는 댓글에
    이런 댓글을 달 수 있을까요??
    토론에 한번 졌다고 열폭하는 일베충이라고밖에는 설명안되네요. 수준이...

  • 63. 미미
    '13.4.20 10:29 PM (121.152.xxx.211) - 삭제된댓글

    멀쩡이 살아있는 자기 아버질 어떻게 죽었다고 하나 ㅠㅠ 살다 살다 별 미친연을 다보겠네

  • 64. 참나
    '13.4.21 1:01 AM (1.231.xxx.229)

    저도 보수는 아닌데요 나름 진보쪽 그러나 낸시랭같은 사람 싫어요 튀는거 싫어해요 그러니 쉴드친다니 어쩌니 하지마세요 진보뒤에 꼭 종북좌파붙이는사람들 같네요

  • 65. ㅉㅉㅉ
    '13.4.21 1:03 AM (220.77.xxx.22)

    남의 가정사 들고 파대면서 패륜은 뭐고 종북은 뭐냐.
    추접스런 짓들하면서 꼴에 지들이 옳다고 우겨대는 꼬락서니란.
    자기 삶들이나 되돌아보고 좀 착하게 살아라.
    말로 죄짓는 못된 인간들.

  • 66. 호박덩쿨
    '13.4.21 1:21 AM (61.102.xxx.94)

    말로 죄짓는 못된 인간들22222222

  • 67. 니들 인생이나 똑바로 살렴
    '13.4.21 6:52 AM (218.52.xxx.100)

    낸시랭은 적어도 남의 가슴에 상처주고 남이 밝히고 싶지않은 상처 들쑤시며 타인을 잔인하게 괴롭히고
    사는 그런 나쁜 사람은 아닌데 니들은 뭐니...?
    그렇게 남의 가족사 걱정되면 니들 부모한테 전화한통이라도
    먼저 하고 니들 앞가림이나 잘해....
    니들이 진짜 낸시랭 아버지편에 서서 편들어준다고 착각하는거니..?
    남의 아픈 가족사에 니들이 뭔데 니들 개인 인생도 똑바로 못살면서 니들도 모자란 헛점과
    실수투성이들이 누굴 손가락질하니....?
    고거 고대로 니들 업보로 돌아와 벌받는다....입으로 죄짓는 어리석은 것들아.....

  • 68. 위에
    '13.4.21 11:55 AM (121.155.xxx.195)

    님 낸시녀가 남의 가슴에 상처준게 얼마나 많은데,,,웬 헛소리

    지네 가정비극사는 언급하지 말라고 하는뇨자가 전직대통령부부에게 한짓은 ,,,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전직대통령에게 모욕주고 조롱한짓은 그를 존경하는 많은 국민들 가슴에 모욕과

    상처라는걸 모르고 한짓일까요?

    노무현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바위에서 홀딱벗고 예술행위를 해보면 님들 가슴은 어떨찌 말좀 해보시죠

  • 69. 위에
    '13.4.21 11:57 AM (121.155.xxx.195)

    전직대통령의 비극적인 인생에 조롱하는건 정당화하면서

    지네집 비극사는 언급하지말라고 하는말이 ,,,,,,

    진보들은 내가핀 바람은 언제나 로멘스

  • 70. 위에
    '13.4.21 11:59 AM (121.155.xxx.195)

    진보는 어떤짓을해도 이해받아야하고....(외수 공녀 낸녀 논문조작한 김녀등)

    젊은아이들이 입진보에 점점 멀어지는 이유를 진정 모르시니,,,,

    님들 담 선거도 또 떨어짐

  • 71. 203 아이피
    '13.4.21 3:55 PM (61.33.xxx.125)

    왜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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