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4.20 11:15 AM
(68.49.xxx.129)
전 직장의 신 그담에 장옥정..장옥정은 시트콤 보는 기분으로 봅니다 ㅎㅎ
2. 시트콤이라뇨, 헐
'13.4.20 11:19 AM
(115.136.xxx.239)
윗님 안보고 거짓말하는거 같네요. 동시간대 하는 드라마 둘을 보다니...
장옥정은 숨도 안쉬고 볼만큼 긴장감 팽팽한 장면이 많은데 무신 시트콤요,
직장의 신 1,2회할때 보니 차라리 시트콤이더만.
무슨 나이많은 비정규직 여자가 그렇게 대놓고 배째라 식이랍니까. 말도 안되는 현실성 꽝인거죠.
팀장인가 오지호가 한참 회의실에서 연설하고 있는데
청소복 입은 김혜수가 회의실 한쪽에서 시끄럽게 캔이나 우유팩 시끄럽게 밟아대며 연설을 방해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게 시트콤이죠.
3. 저도 장옥정봐요
'13.4.20 11:19 AM
(180.229.xxx.173)
저는 장옥정 새롭게 해석해서 재밌어요.
뚝뚝 끊는 편집, 김태희가 입벌릴 때 거슬리는 것 빼면 괜찮아요.
저희 아이는 안방에 가서 직장의 신 봐요.
주말극은 백년의 유산 보는데 남편과 아이는 안방에 가서 돈의 화신
4. 저위에 준이애비가 갑이라는 분도
'13.4.20 11:20 AM
(115.136.xxx.239)
안본거 인증하네요. ㅎㅎ
워낙 연기 후덜덜한 사람이 많아서 성동일은 그냥 이드라마에선 평균 정도밖에로 안보입니다.
5. ...........
'13.4.20 11:23 AM
(68.49.xxx.129)
장옥정은 떳떳하지 않은 경로로 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 불편하게 해드렸담 죄송 ㅜㅜ 근데 장옥정에 마네킹이나 스탠딩 파티 같은 설정등..솔직히 좀 웃겨요 ..ㅎ
6. ㅇㅇ
'13.4.20 11:26 AM
(211.209.xxx.15)
장옥정에 마네킨 그런거 저는 괜찮다고 봐요. 꼭 그 시대를 똑같이 고증하듯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요. 내용만 비슷하게 딴 허구물인건데. 저기 마네킹이 왜 나와, 하이힐이 왜 나와, 이런거 안 했으면 좋겠어요.
7. ..음...
'13.4.20 11:27 AM
(121.160.xxx.45)
그냥 원글님 좋아하시는 걸 좋아하신다고 하면 되었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고 하시면(직장의 신이나 성동일씨 등등에 대해)... 괜히 오해사십니다.
8. 마네킹이 몇초나 나왔다고
'13.4.20 11:27 AM
(115.136.xxx.239)
겨우 마네킹으로 그 드라마를 평가합니까.
스탠딩 파티도 몇분 나왔다고요.
그 다라마가 60분짜린데 4회까지 무려 240분이나 했는데 겨우 5분의 내용으로 평가하면 안되는거죠.
눈이 삔게 아니면 나머지 장면들을 왜 못봅니까.
고의성도 참...
9. ㅇㅇ
'13.4.20 11:28 AM
(211.209.xxx.15)
참. 저도 장옥정이 젤 기다려지는 드라마예요. 직장의 신은 1회 보고 중지. 김혜수씨 연기에는 정말 박수! 내용이 제 쥐향이 아니라서요.
10. 말도
'13.4.20 11:29 A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안되는 현실성 꽝은 장옥정도 마찬가지..
그런데 원글님은 본인의 생각을 왜자꾸 강요하시는건지요?
연기 평은 개인차가 있는건데요.
11. 나라냥
'13.4.20 11:29 AM
(211.108.xxx.207)
답정너 시네요
자기생각 얘기할수도 있지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마구 까시네요.
12. 성동일씨는 다른 조연진에 비해서도
'13.4.20 11:32 AM
(115.136.xxx.239)
아주 탁월하게 눈에 띄는게 아니니까 그렇죠.
딱 한번 아가리 대사할때만 후덜덜 했네요.
조사석대감 처로 나오는 그 안방마님이나 민유중역의 이효정씨가 탁월한거 같으네요.
그외
중전, 효종임금, 심지어 백발의 맹인할배도 다 연기잘합니다.
13. ............
'13.4.20 11:33 AM
(68.49.xxx.129)
마네킹과 스탠딩 파티..죽어도 받아들여야 되는거군요 잘알겠습니다...
14. ..
'13.4.20 11:37 AM
(223.33.xxx.21)
ㅋㅋㅋ,원글님도 참 거기서 거기네요.
15. 아이고
'13.4.20 11:41 AM
(211.181.xxx.235)
김태희팬님 일일일글 올리기로 하셨세요. 한가인이 불쌍하네요. 해품달은 시청률도 높아 몇배 더 까였는데 맞서 싸워주는 열혈팬도 없고.
16. 나참 자기가 재밌어야 보는거지
'13.4.20 11:44 AM
(115.136.xxx.239)
뭘 원글 때문에 보기싫어진다니,
보고 안보고는 자기맘이죠.
17. ...
'13.4.20 11:46 AM
(112.149.xxx.110)
원글님 고집 있으세요
18. 보지도 않고 깎아내리니
'13.4.20 11:49 AM
(115.136.xxx.239)
반박좀 해줬는데
그러게, 거짓말은 하지 마시라니까요.
19. 김태희 하면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13.4.20 11:50 AM
(68.36.xxx.177)
아이피라 이제 외웠어요. 115.136.xxx.239
이제껏 김태희 옹호글을 많이도 쓰셨더만 하루라도 김태희 찬양을 못하면 혀에 가시가 돋나요?
----------------------
제 목 : 김태희가 오히려 불쌍하네요
시청율을 왜 믿습니까
'13.4.18 11:39 AM (115.136.xxx.239)
수치야 얼마든지 조작할수 있죠.
중요한건 내눈이지, 남의 평가가 아닌거죠.
분명한건 를 욕하는 댓글이
'13.4.18 11:43 AM (115.136.xxx.239)
너무나 똑같은 내용들이라
좀 웃겨요.
어디서 집단적으로 지시받고 댓글다는 사람들처럼..
티가 너무 나요.
직장인이 미모가 아무리 뛰어나도 일 진짜 못하면 당연히 결격사유죠.
근데 김태희가 지금 일을 진짜 못하는 것도 아닌데 뭘 그럽니까.
제 목 : 수지 이연희 이민정은 언급도 없는데 왜 김태희만
김태희 |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13-04-19 16:03:08
주구장창 글올리는지
벌써 몇주째,
지겹지도 않나...
김태희가 그만큼 핫한 인물이긴한가 봅니다.
드라마하고 있어도 관심도 없는 여배우에 비하면..
드라마도 안보고
'13.4.19 6:30 PM (115.136.xxx.239)
14년째 못한다는 소린 뭡니까.
이번 드라마가 대사가 길어서 그렇지,
그정도는 괜찮다고 봄.
다른 여배우들은 그 긴대사 외우지도 못하겠죠.
20. 푸하하
'13.4.20 11:51 AM
(121.129.xxx.174)
혹시 지능적 안티가 아니신거 싶을만큼 오버스러우십니다. 좋아하는 드라마에 애정있는거야 알겠지만... 사실 요즘 김태희 연기때문에 각 커뮤니티들 시끌시끌한데 원글님이 장옥정을 특별히! 연기력때문에 보신다고 하고 반대의견엔 흥분모드로 반박글 다시니... 장옥정 안티는 아닐까 꼬아보게까지 되는데;; 흥분 그만 하셔요;; 좋은 주말에 ㅎㅎ
21. .....
'13.4.20 11:51 AM
(59.22.xxx.245)
남,여 주인공 보다 조연들이 더 몰입하게 하는 장옥정인것 같아요
와 고집불통 할배 스타일이네요
보고 안보고는 자기맘이죠 해놓고 강요하기는
22. 안 봤는지
'13.4.20 11:52 AM
(58.124.xxx.152)
어떻게 아나요..?
동시간대 드라마라해도 하나는 한시간이내에
업데이트 돼서 다시보기로 볼수 있는데요..
원글님이 댓글로라도 어거지 쓰는거 보니
무조건 김태희 찬양이네요..
23. ㅇㅇ
'13.4.20 11:55 AM
(211.209.xxx.15)
장옥정 재밌다고 댓글 달았는데 원글님 태도는 영 아니네요.
24. 허허허
'13.4.20 11:58 AM
(175.223.xxx.46)
이님은 여기서 왜 이러는거죠.....
님의 팬심은 태희여신님께 오히려 역효과인듯
25. ...
'13.4.20 11:58 AM
(112.149.xxx.110)
오늘 장사 실패하신 듯
26. 여기서 비아냥거리는 분들
'13.4.20 12:04 PM
(115.136.xxx.239)
여론전이 눈에 보이니 그만들 하시죠.
인터넷기사로 안통하니
이젠 댓글알바까지 동원,
연예계도 거대 기획사가 관여하면 장난아니죠.
역시 돈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세상, 실감납니다. ㅎㅎ
27. 원글님아
'13.4.20 12:06 PM
(112.149.xxx.110)
뭔 얘기에요 ㅋ 비판기사가 훨씬 더 많은데
28. 분당맘
'13.4.20 12:07 PM
(124.48.xxx.196)
돈 주고 보라해도 보기싫은
김태희 연기 ㅠ ㅠ
타고나지 못했음 노력이라도 하던가!
29. 풋
'13.4.20 12:08 PM
(59.22.xxx.245)
원글이가 댓글알바하는 사람인가보다하고 생각 했는데
다른 드라마 보는이 주인공들보다 조연들 연기가 훨씬 편하게 봐진다는 댓글 달았다고
알바래
이정도면 편집증입니다. 참 답도 없어요
30. 112.149. 님아
'13.4.20 12:09 PM
(115.136.xxx.239)
댓글좀 잘 읽으세요.
인터넷기사로 안통하니 댓글알바까지 동원한다고 썼잖아요.
비판기사라는게 안먹히고,
알바통한 여론전도 안먹히고
이제 기획사들도 갈수록 힘들어지겠네요.
그러니까 적당히 하지말고 질좋은 드라마로 승부하라니깐..
31. 나라냥
'13.4.20 12:09 PM
(211.108.xxx.207)
어익후 이건 드라마 문제가 아니군요! ㅉㅉ
32. 글쎄요
'13.4.20 12:11 PM
(112.149.xxx.110)
비판기사 댓글보면 대부분 동의하던데...
33. .....
'13.4.20 12:14 PM
(59.22.xxx.245)
그러니까 질 좋은 드라마에 연출,연기가 주 인데 그것에 충족이 안되니 하는 소리 아닌가요?ㅉㅉㅉ
뭐 말을 하면 알아먹어야지 귀 막고 지 듣고 싶은거만 들으려하니
나도 미쳤지 이런 정신세계의 사람과 한공간에서 글질을 하고 있으니
34. ㅋㅋㅋ
'13.4.20 12:29 PM
(220.87.xxx.9)
그드라마... 여주 빼고, 다~ 연기 갑인가보네...
35. 이 원글
'13.4.20 12:56 PM
(223.62.xxx.94)
디게 재수없게 글쓰는 재주있네요
36. 무명
'13.4.20 1:10 PM
(223.62.xxx.93)
헉 원글이 장옥정 지능적인 안티네
37. 마구 달려
'13.4.20 1:18 PM
(125.177.xxx.83)
뭐 하나에 필꽂히면 마구 달리시는 분인듯...
최근까지는 돈이 최고다, 가난한 사람은 애안낳는 게 상책이다 등등의 주제로 마구 폭탄 투하하시더니~
요즘은 그것도 시들하신지 김태희로 달리기로 노선수정 ㅋㅋ
38. 원글님.
'13.4.20 3:24 PM
(117.111.xxx.28)
저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숙종 유아인 넘 멋있네요.
4회 민유중이랑 나레이션 주고 받는 부분 명품이죠?!
39. ok
'13.4.20 6:36 PM
(14.52.xxx.75)
위에 아이피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ㅋㅋㅋ
40. 원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13.4.21 12:06 AM
(125.182.xxx.78)
두 개를 왜 못봅니까
iptv설치하면 본방 두시간후
다시보기 가능한거모르셨군요
돈 만원이 아쉬워 못보고 사시나보군요
다른 이보고 어따대고 거짓말이래
고약한 심보하나는타고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