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이나 요리...
취미학원 다닌후 다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학원 있나요?
제빵이나 요리...
취미학원 다닌후 다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학원 있나요?
요즘 커트배우고 있는데...아직 한달도 안됐거든요? ㅋㅋㅋ 아직까진 배우길 잘했단 생각들어요.
근데 정말 힘들더라구요..커트비 안아까워 할려구요... 6개월 이상 배우고(재료비만 내고 수강비는 무료예요) 양로원같은곳으로 봉사도 나간다니 약간 기대되요....
어디가면 커트 재료비만 내고 배울수 있나요?
전 사물놀이요.
스트레스 확 풀려요.
전 북쳐요.
지역의 여성문화원 찾아보세요...요리든 뭐든 재료비만 내면 수강료 따로 없더라구요...
기타 배워요.
초등학생부터 50대 아저씨까지 고루 있어요.
노래 부르며 하니까 정말 재미있어요.
위에 사물놀이님 찌찌뽕!! ^^
전 장구입니다.
신명나게 치고나면, 속이 확 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