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게 처리된 화면으로도 무척 미인인데....전남편과 분식집 운영하면서 살다가 이혼후 당시 분식집에 알바생으로 들어온
7살 연하 남자와 혼인신고 하고 살림합치자마자 보험금 노린 총각넘이 후배시켜 후진하면서 동백섬에서 물에 익사시켜 죽였네요...
어휴 물에 빠지면서 경찰에 신고한 목소리까지 들려주네요...
그 넘은 여자가 이혼하기도 전인 4년전에 보험금 11억원을 들어놓고 다른여자와 결혼까지 하려했군요...
밑의 봉다리님이 글보고 수정했어요...
하지만 참...화나는건 왜 여자분이 이토록 남자보는 눈이 없단 말인가요....
정말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