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넘의 설겆이 하느라 허준을 깜박 놓쳤네요 ㅠㅠ
어제 의원 노릇했다고 몰매를 맞고 유의원이 처방 써 놓은 것 가져와 보라고 호통치는 걸로 끝났었는데
이제 막 보니 허준이가 약초방지기를 하고 있네요?
이 넘의 설겆이 하느라 허준을 깜박 놓쳤네요 ㅠㅠ
어제 의원 노릇했다고 몰매를 맞고 유의원이 처방 써 놓은 것 가져와 보라고 호통치는 걸로 끝났었는데
이제 막 보니 허준이가 약초방지기를 하고 있네요?
첨에 혼나다가 처방전 쓴거랑 처방해준거 술술 읊어대고 살림형편에 맞게 처방해준거 보고 약초방 맡겼어요. 허준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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