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인이 아니라서 궁금해서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왜 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관대하고 도와주는건가요?
제친구 학교에도 학교에서 아주 유명한 문제아가 있다네요
학교동네에서 소문난
보통 문제아 엄마도 문제엄마라더니
그렇게 애들때리고 피해주는데 자기애는 문제 없다는 식이라네요
공부만 잘하면 된다구요
하지만 유독 교회사람들만 애가 머리가 너무 똑똑해서 그렇다고 감싼다네요
그리고 저 동생아는 사람도 식당오픈하는데
장사잘되라고 갑자기 교회나갔다고 하네요
결과는 대성공이구요
교회나가는걸 저런식으로 자기 사업에 이용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잘 모르는 사람들도 도와주고 관대한것도 전 이해가 안되서요
왜 관대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