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애들은 빨간색을 당연히 알고, 파란색이었다면 뭐?!!! 하겠지만....바뀐지 오래되진 않은걸로 알아요, 그죠?
예전엔 원조 오리온의 파란색 초코파이와 짝퉁 롯*, 해*의 초코파이도 죄다 파란색 ㅎㅎㅎ
첨에 바뀌었을때 이미지가 완전 달라지는거여서 마케팅의 혁신 어쩌구 모험이라고 말 많았었는데 이제는 또 이게 익숙하네요ㅎ
산도는 한때 잠간 샌드라고 바꿨다가(산도가 일본식 발음지요?) 다시 산도로 돌아온 케이스..
집에 굴러댕기는 초코파이 껍질 보다보니 문득 생각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