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가정적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주변 사람에게 잘해주는게 천성인 사람들이요...
그러다가 와이프와의 연애감정은 시들해지지만..
그래도 집에는 의무적으로 잘하면서
뒤로 호박씨 까는 경우..
제가 아는 몇 케이스와 줏어들은 몇 케이스 가지고 생각해본거에요.
의외로 가정적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주변 사람에게 잘해주는게 천성인 사람들이요...
그러다가 와이프와의 연애감정은 시들해지지만..
그래도 집에는 의무적으로 잘하면서
뒤로 호박씨 까는 경우..
제가 아는 몇 케이스와 줏어들은 몇 케이스 가지고 생각해본거에요.
바람피는 남자 라고 해서 남자들을 한뭉뚱구리로 묶어서
탓하는건 말이 좀 안되요.
바람은 남자 혼자 피는것도 아니고 바람피우는 유부녀들도 요즘은 엄청많아요
사람간의일은 양쪽다 속내를 들어봐야 이해되는경우가 많아서
단순히 바람을 핀다해서 남자만 욕하는것도 좀..아내가 잠자리를 오랜시간
거부하다가 어쩔수없이 밖에서 해결하는남자들도 많구요.
그렇다고 바람이 정당화되는건아닌데 그거하나로 인간 자체를 비난할순없는거같더라구요.
인간사는 단순하게 뭐라고 정의할수없는듯.
가정적인 남자도 피우고
그렇지않은 남자도 피우고
그냥 수컷들은 항상 바람피울 궁리를 하는데 여건이 안되어서 못피우는남자들이 대다수라
보는게 더 나은거같네요
여자와 말이나 코드가 통하지 않으면 매매춘은 할 수 있어도
연애비스무리한 바람은 무리잖아요.
아가씨가 마음을 열겠어요 ?
방어벽을 다정함으로 녹이는 거죠. 마누라에게 코치 받은거 밖에서 써먹고
바람 피울수록 학습수준은 높아질테고.
반대로, 불륜하는 유부녀나 싱글도 좀 남성과 코드가 맞는 사람이 아닐까 짐작해요.
남자랑 아이컨텍도 힘들어하고 그런 너무 숫기없는 사람은 바람 못피더라고요.
여자랑 잘 친한 남자들이 바람도 더 잘 피는 거죠.
아니면 돈과 권력이 있어서
여자들이 알아서 자석에 쇳가루처럼 갖다 붙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