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청소알바하고 지금 집에들어와 커피한잔, 음악들으며 저혼자 82하니 속이 다 편하고 좋습니다.
애들은 학교가고 그냥 만고땡이네요... 님들은 어쩔때가 행복하나요?
새벽에 청소알바하고 지금 집에들어와 커피한잔, 음악들으며 저혼자 82하니 속이 다 편하고 좋습니다.
애들은 학교가고 그냥 만고땡이네요... 님들은 어쩔때가 행복하나요?
저도 지금 이시간이 제일 행복해요. 아이오면 오롯이 아이위주로 모든것을 해야해서 저한테는 직장생활이죠. 아이남편 다 나가고 지금 이시간이 제일 편안합니다..
애들 보내고, 자전거타고 5일장본 후 지금 도서관 휴게실에서 혼자 책보다 끄적이다 82보다가 그래요. 앞의 통유리창 너머 시골풍경에 아주 좋아죽겠어욧ㅎㅎ
저도 애들 유치원 보내놓고 커피 한잔 하는 이 시간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