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답 씹는 친한엄마

ᆞᆞ 조회수 : 4,361
작성일 : 2013-04-17 22:39:44
기분나쁘다고 얘기할까요?
한두번이 아니네요
아님 그엄마 카톡으로 부르면 걍 저도 씹어줄까요 아주 친한 사인데도 저러니 저도 싫어지네요
IP : 218.38.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7 10:46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문자 한번 보내심이....
    저 같은 경우는 카톡으로 게임 관련 톡이 너무 많이 와서 이젠 거의 신경을 안쓰게 되더라구요.
    주변 사람들도 그걸 아니까 문자로 한번 보내고 다시 카톡 연결해서 대화 나누기도 하고. 서로 그래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오해받을수도 있겠구나..싶은 생각이 들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 2. ...
    '13.4.17 10:47 PM (59.13.xxx.68)

    먼저 카톡 신청 하지 마시구요.

    부르는 말에 짧게 형식적인 대답만 하시고,
    절대 질문 하지 마세요.

    그럼 상처 받으실 일 없겠죠.

  • 3. 누구냐넌
    '13.4.17 10:48 PM (220.77.xxx.174)

    아주친하담서 그런거 가지구 기분나쁘세요?
    카톡하지 말고 통화해요 걍~~~~~^^

  • 4. ..
    '13.4.17 10:49 PM (223.33.xxx.138)

    저런 사람 싫어요.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 같아서요. 친한 사이이면 보낸 사람 입장도 생각해줘야죠.

  • 5. 어쩌다
    '13.4.17 10:52 PM (218.38.xxx.91)

    한번 보내는긴데도 저러니
    직장다녀서 한동네 인데도 자주 못보거든요 그래서 가끔 보내는데
    읽어는 보는데도 답이 없으니
    그정도 성의도 없으니 얄미워요
    지필요할때 마구 받아주길 원하면서
    이기적

  • 6. 음...
    '13.4.17 10:53 PM (211.201.xxx.173)

    자기 필요할때는 마구 받아주길 원하면서 내 카톡에는 답을 안한다...
    그렇다면 저도 똑같이 해주겠어요. 그리고 얘기를 하겠어요.
    그렇게 답없이 씹히면 기분 나쁘다고. 나도 그랬다구요.
    그래서 고쳐지면 만나는 거고, 그래도 계속이면 그만 봐야죠.

  • 7. 그게
    '13.4.17 10:57 PM (58.141.xxx.3)

    참 사람 기분 나쁘게 하드라구요.
    저도 상처 받아 카톡이든 문자 될수있음 안해요.

  • 8.
    '13.4.17 11:21 PM (119.64.xxx.204)

    카톡 정말 귀찮아서 지워버렸어요. 너무 길어져요.

  • 9. ......
    '13.4.18 12:17 AM (49.50.xxx.237)

    그래서 저도 그런사람 삭제했어요.ㅜ

  • 10. ...
    '13.4.18 10:03 AM (39.112.xxx.93)

    잘 연락안해요
    그런 사람은 어쩌면 마음이 그럴까 이해불가
    몇번 그러고 난후 자기꺼는 답 안했더니
    답 안한다고 참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8381 강아지 안과 전문 병원 추천해주세요. 3 ... 2013/06/03 3,701
258380 팔뚝 굵은데 민소매원피스 입으면 민폐녀되겠지요?ㅠㅠㅋㅋ 13 .. 2013/06/03 5,332
258379 매실씨 빼는 도구 어디서 사야할까요? 5 .. 2013/06/03 1,983
258378 사교육... 아이 키우고 나면 다들 돌변하더군요. 67 ㅁㅁ 2013/06/03 16,637
258377 제가 알고 있는 다둥이집들은 3 좋은분들 2013/06/03 1,941
258376 보통 필라테스는 몇일간격으로 하나요? 3 ㅜㅜ 2013/06/03 2,655
258375 에버랜드는 대체 언제 가야.... 14 고민 2013/06/03 3,452
258374 '기름 범벅' 미군기지 주변…기준치의 85배 1 세우실 2013/06/03 371
258373 늦은 나이에 결혼해 편안히 살고 있지만 결혼은 필수가 아니에요... 13 결혼이요? 2013/06/03 6,789
258372 얼마를 책정해 줄까요.. 3 스마트폰 요.. 2013/06/03 403
258371 엄마가 좌골 신경통이래요. 어느 병원을 가는게 좋을까요? 2 좌골신경통 2013/06/03 4,432
258370 아이유는 예쁘진 않지만 귀엽죠. 19 .. 2013/06/03 2,491
258369 우리나라만 유난히 진상이 많은거예요? 17 .... 2013/06/03 2,775
258368 日 총리 관저에 귀신출몰 아베 무서워서 못들어가나? 2 호박덩쿨 2013/06/03 1,201
258367 82쿡 사랑해요. 2 .. 2013/06/03 526
258366 엘리베이터 소음 3 난감 2013/06/03 5,007
258365 어쩌다가 윤민수에 홀딱 빠져서는... 9 바이브 2013/06/03 2,596
258364 빨리 결혼하는게 답이라시는 분. 12 2013/06/03 1,889
258363 아파트물이샌자국 아파트하자 2013/06/03 522
258362 교복 하복 입는데 가디건을 못입게 하네요 3 .. 2013/06/03 1,067
258361 왜 시부모님은.. 온 가족 데리고 여행다니시길 좋아하실까요? 13 .. 2013/06/03 2,831
258360 집들이,돌잔치음식대행 비용문의,,해 보신분 잇으신가요? 1 음식대행 2013/06/03 555
258359 젊어서 누리던걸 나이들어서도 누릴 수 있을까요? 2 2013/06/03 869
258358 지금 터키 여행 괜찮을까요? 5 ... 2013/06/03 2,111
258357 우울할때 보면 좋은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9 추천 2013/06/03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