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게 임명장 받고 있는 꼴이라니..
멍청한데 철판까지 두껍네요.
청와대 입장은 더이상 해양수산부 출범을 늦출수가
없어서 임명한거래요.
청문회 동영상 검색만 하면 쉽게 볼수있는데..
여야 모두 한입으로 자질부족 비난인데..
나같음 진짜 쪽팔려서 숨어버렸을거 같아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진숙 쪽팔리지도 않나..
짜증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13-04-17 20:07:19
IP : 223.62.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17 8:12 PM (218.38.xxx.78)그게
그사람이 뭐가 쪽팔리겠어요..
눈감고 귀막고
저좋은 말만 듣고 살텐데..
그사람이
82에만 들어와봐도.......이민가고 싶을텐데..2. ㅜ ㅜ
'13.4.17 8:18 PM (211.246.xxx.239)일설에는 그분이 하기 싫어서 그랬다는것 같애요
윤진숙씨도 이 정권이 불안한게아닌지3. 임명장 주는 거나
'13.4.17 8:18 PM (211.194.xxx.216)받는 거나 그 밥에 그 나물이죠.
4. 그냥 봐도
'13.4.17 8:21 PM (14.52.xxx.59)피부가 두꺼워요
조금만 참으면 연금이 평생일테니 저러죠 ㅠ
아까비 세금 ...5. ////
'13.4.17 8:29 PM (1.247.xxx.37)본인은 하기 싫어하는데 박근혜가 똥고집 부려서
앉히려는것 같던데요
똑똑하고 바른 말 하는사람들은 싫어하는듯 해요
능력 재능 이런건 개나줘 하고
배신 안 때리고 충성도 높은 사람만 뽑는듯
윤진숙이 어리 버리하니 배신은 안하게 생긴것 같아요6. 청문회를 풀타임으로 봤는데
'13.4.17 8:35 PM (180.182.xxx.153)애초에 팔릴만한 '쪽'이 없습디다.
몇 분짜리 동영상이 결코 하이라이트가 아닌 시종일관의 일부에 불과했다는 사실.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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