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게 웃었는데요
내복업계에 일대 바람을 일으킬거 같아요
내복 CF 쇄도하는거 아닌지..
느라지아 선전을 본 동료가 한마디 하네요
" 미쓰김 보다가 뒤 마네킹 보니까 너무 빈약해...마네킹이 딸리긴 처음.."
ㅎㅎㅎㅎㅎㅎㅎ
숨막히게 웃었는데요
내복업계에 일대 바람을 일으킬거 같아요
내복 CF 쇄도하는거 아닌지..
느라지아 선전을 본 동료가 한마디 하네요
" 미쓰김 보다가 뒤 마네킹 보니까 너무 빈약해...마네킹이 딸리긴 처음.."
ㅎㅎㅎㅎㅎㅎㅎ
생각만 해도 웃응ㅁ이...
근데,...김혜수 씨도...즐기면서 한듯...
참을 수 없는 웃음이 보인다는
스트레칭 씬은 대역이라고 하지만 내복만 입은 여배우가 엣지있어보이긴 생전 첨이예요. ^^
빨강내복도 잘 어울리네요.
정말 내복cf 쇄도할듯~ㅎㅎ
저도 카메라가 갑자기 뒤에 마네킨 비추는데 빈티나는 이것들은 대체 뭐야 싶더라니까요
아 혜수언니 팬심 마구 솟아나요
저는 포즈 취하면서 김혜수가 자기 궁딩이 찰싹 때리는 장면이 젤 웃겼어요.
ㅋㅋ 그것두 대본에 있었을까요? ㅋㅋ
맞아요 그 엉덩이 찰싹.. ㅋㅋㅋ
즉석 아니었을까요?
저번에 버스기사 했을때 마주오던 기사와 거수경례할때도 넘 웃겼는데..
아.. 실감나...ㅎㅎㅎㅎㅎㅎ
저도 마네킹 나오는 순간 헉~ 했네요
마네킹이 인간에게 딸리다니 음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