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게 땡긴다는 식구들 말을 참고해서
매운 제육볶음을 할 예정이에요.
양념 넉넉히 해서 볶다가 대파도 가늘게 채썰어서
넉넉히 넣고 콩나물도 살짝 데쳐서 넣어
살짝 볶아서리 아삭한 상추와 향긋한 깻잎에
청양고추 살짝 얹어서 먹을 예정입니다.
찌개는 부드러운 계란찜으로 낙찰이구요.
다들 맛난 저녁 드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저녁 메뉴 공유해요.
주부 조회수 : 867
작성일 : 2013-04-17 17:32:25
IP : 112.170.xxx.1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집은
'13.4.17 5:41 PM (59.86.xxx.85)김치콩나물밥+달래양념장, 삼치구이, 부드러운계란찜, 야채샐러드예요~
2. g.g
'13.4.17 6:19 PM (14.46.xxx.132)콩단백 불고기, 단호박 샐러드 , 저도 부드러운 계란찜 해야겠네요
3. ᆞᆞ
'13.4.17 6:23 PM (218.38.xxx.91)큰맘먹고 한우장조림 하는중이에요
맨날 돼지고기장조림만 하다가요
생애 최초^^계란도 삶아놨고 꽈리고추도 씻어놨네요4. 음
'13.4.17 6:27 PM (175.213.xxx.61)저흰 닭도리탕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